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선8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고, 공약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단 운영은 지난 8일과 15일, 22일 총 3일간 3차례에 걸쳐 오색문화체육센터 2층 문화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시민이 시장 공약의 이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평가 방식으로 운영됐다. 시민평가단은 18세 이상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1차 ARS 조사 ▲2차 전화면접 ▲3차 전회차 회의 참석 여부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33명으로 구성됐다. 성별과 연령...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2일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대회 준비를 위한 공식 추진 체계를 가동했다.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를 치르게 되는 만큼, 이번 발대식은 오산시가 대회 준비의 출발선에 섰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관내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체육 분야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직위원회 출범을 함께 축하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체육대회의 의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2025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3등급을 기록했다고23일 밝혔다. 종합청렴도는 청렴노력도(40%)와 청렴체감도(60%)를 반영하고 외부 적발된 부패 사례가 있는 경우 최대10%를 감점해 산정된다.오산시의회는 종합청렴도에서 올해 감점 없이76.7점을 기록해 전국243개 모든 지방의회 평균인74.9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지난해보다12.6점 오른 수치다. 오산시의회는 특히‘청렴노력도’에서93.6점을 기록해 지방의회 전체 평균인87.4점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2일 반도체 기계 제조업체인 ㈜엘오티베큠과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서 ㈜엘오티베큠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3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산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으로 ㈜엘오티베큠의 누적 후원금은 1억 원을 넘어섰다. 이에 오산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기부 실천에 대한 공로를...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실제 사용률을 비롯해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우수 운영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평가는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에서 98.9%, 2차 지급에서 97.6%의 지급률을 기...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25일부터25일간 진행된 제298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오산시의회는 예산안5건,조례안7건 등 모두2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 가운데2026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와 함께 이번 정례회에서는 오산교육재단과 오산문화재단 대표자 인사청문을 진행하며 내년도 시정 운영과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성길용 부의장과 송진영 의원이7분 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9일 열린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행정수요 변화에 걸맞은 제도 개선을 국회, 행정안전부, 선관위 등 관련 기관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번 건의안은 오산시가 수도권 남부의 핵심 성장도시로 자리매김했음에도 기초의원 정수가 1991년 지방자치제 부활 당시 기준인 7명에 34년째 묶여 있는 현실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오산시는 현재 인구 27만 명, 8개 동, 예산 규모 1조 1,400억 원에 이르는 도시로 성장...
오산시의회 제29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송진영 의원(개혁신당)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동탄 생활권 확장과 각종 대규모 개발사업이 오산시 경계에 집중되면서, 그에 따른 교통체증과 환경 훼손, 재정 부담이 모두 오산시민의 몫이 되고 있다”며 “인접 지자체를 외면한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송 의원이 지목한 갈등 요인으로 ▲동탄2신도시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하수·분뇨처리비 분담의 불공정 구조 ▲인덕원~동탄선 급전 변전시설 입지 문제 ▲택시 총량제 면허 배분 갈등 ▲오산천 오수 유입에 따른 수질 악화 등을 지적하며“이 모든 ...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이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2025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이번‘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지방자치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의정활동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정책 역량과 책임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예슬 의원은 일관된 원칙과 실천 중심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전 의원은“정치는 시민의 일상을 멈추게 하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교통·재정·도시정책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서 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지난 17일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전문 기업인 ㈜테크엘과 본사 확장 이전 및 신규 투자를 위한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가 추진 중인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 전략과 기업의 중장기 성장 계획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 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테크엘은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메모리 패키징 스토리지를 중심으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글로벌 IT·전장 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