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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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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3월 3일부터 마북동~단국대 잇는 502…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3월 3일부터 마북동~단국대 잇는 502번 버스 운행

- 기존 ‘현대연수원~구성역’에서 ‘단국대‧치과병원~구성역’으로 기점 변경해 운행 - - 84번 버스, 학생 통학 위해 3월 1일부터 한 달간 ‘진우‧늘푸른오스카빌‧우남퍼스트빌’와 ‘두산위브‧삼가역’ 정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월 3일부터 마북동과 단국대학교 내부를 연결하는 도로 개통에 맞춰 502번 마을버스 노선을 단국대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연장에 따라 현대연수원부터 마북동 행정복지센터, 연원마을, 교동마을을 거쳐 구성역까지 운행하던 502번 버스의 기점이 현대연수원에서 ‘단국대·치과병원’으로 변경된다. 또 시는 삼가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84번 노선을 3월 1일 첫차부터 1개월간 조정해 시범 운행한다. 조정에 따라 기존 용인특례시청까지 운행하던 84번 버스는 용인특례시청에서 ‘진우‧늘푸른오스카빌‧우남퍼스트빌아파트’와 ‘두산위브‧삼가역’ 정류장까지 운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84번 시내버스 조정 시범운행과 502번 마을버스의 단국대 연장 운행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교통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84번 버스의 경우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이용량 등 운영의 효율성을 분석해 향후 정식 노선에 반영할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 <Dream of Singing Stars> 개최

- 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함께하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노래의 시간여행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8년 4월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뮤지컬,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이다.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는 객원지휘자 정민희가 지휘봉을 잡아 무대를 이끈다. 노래의 여정을 따라 시간의 흐름을 오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동요, K-pop 등 세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공연에 깊이를 더하고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현이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5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 내 공연 상세페이지에서 댓글 이벤트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관내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관내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방안 모색 지의원, “현장에서 해결방안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관내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은 지난 23일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양평군 관내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후 3시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양평군 관내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는 지민희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방미현 회계과장 및 양평군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군을 대표하는 기업인 분들과 담당부서의 과장님들이 함께 모여 흉금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면서 “양평군의 경제적 발전의 선두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기에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서 관내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구매할 것을 요청하였으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에는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지자페에 비해 우선구매율이 낮다면서 ▲관내제품의 정보 제공 ▲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제품 사용 반영 ▲관외제품 사용에 대한 사유서 작성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방미현 회계과장은 지금도 관내제품의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공문시행과 사유서를 의무화하고 있다면서 현재 추가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관내제품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여러 시책들을 준비중이라고 답하였다. 또한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은 양평군 기업의 발전이 양평군 경제발전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기업들의 매출증대를 위해 전시회 및 기업체 알리기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하면서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와 기업인들 간의 정례적인 만남을 위한 정기적인 모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 의원은 간담회를 정리하면서 “관내기업이 발전해야 양질의 일자리가 양평에 생겨나고 군민의 삶이 나아진다”고 하면서 “「지역제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가 경기도에만 16개 지자체에서 제정되어 시행되고 있으며 의회에서도 조례의 제정 등을 통해 관내 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ApolloShield-KOREA ITC 상호…

글로벌 안티드론 선도기업과 손잡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ApolloShield-KOREA ITC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26일, 이스라엘 안티드론 전문기업 ApolloShield(CEO Gilad Beeri) 및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ITC, 수석대표 조태호)과 함께 ‘안티드론시스템 개발·생산 및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 협력을 통해 안티드론 신개발 제품의 국내 생산기지를 이천시에 구축하고, 기술이전과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첨단 방산·보안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천시청 영상회의실과 부산 벡스코 행사장을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ApolloShield는 2014년 설립된 이스라엘 소재 안티 드론(Counter-UAS) 전문기업으로, 군사시설·공항·주요 인프라·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불법 및 위협 드론을 탐지·식별·무력화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RF 기반 드론 탐지·식별 기술과 신호 재밍 및 무력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국방·보안 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국제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공동 개발 중인 신제품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성능 시험과 인증 절차를 거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연내 상용화가 완료될 경우, 초도 생산 물량 500대에 대해 약 50억 원 규모의 구매 의향이 협의된 상태로 초기 시장 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초기 매출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국내외 방산·보안 시장으로의 확장도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해당 안티드론 시스템은 이천시에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양산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산·품질관리·연구개발·운영 인력 등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또한 관련 부품·소재·장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 효과도 기대된다. 이천시는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산시설 투자, 고용계획, 실증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안티드론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Gilad Beeri ApolloShield CEO는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내 안티드론 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ApolloShield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천시가 아시아 안티드론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태호 KOREA-ITC 수석대표는 “국방 및 정보보안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이전과 현지화, 시장 진출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안티드론 전문기업과의 협약은 이천시가 미래 방산·보안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글로벌 기술과 지역 산업이 결합해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첨단미래도시 전략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이천시가 드론 산업 거점 도시로서 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미래도시과 스마트도시팀 ☎031-644-2063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합계출산율 1.02 기록… 2년 연속 상승, …

매년 조혼인율 5.0 이상 유지 … 출산율 뒷받침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합계출산율 1.02 기록… 2년 연속 상승, 경기도 3위  산업‧주거로 인한 청년 인구 유입 영향

평택시(시장 정장선)의 합계출산율이 1.0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하며 다시 1.0명을 넘어섰다. 2023년(0.92) 이후 2년 연속 상승이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인구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인구지표다. 이번 수치는 전국 평균(0.80)과 경기도 평균(0.84)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평택시는 경기도 내 3위(화성시 1.09 / 연천군 1.06)를 기록했다. 또한 인구 50만 이상 시군을 기준으로 보면 서울 강서구와 경기 화성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대도시 지자체 가운데서도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 평택의 출산율 상승은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평택은 반도체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확장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고덕국제신도시․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도시개발이 이어지면서 정주 여건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산업·주거 환경은 청년층의 인구 유입 증가와 높은 혼인율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 5년간(2020~2025년) 평택시 청년 인구(19~34세)는 1만 4271명 증가해 12.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청년 인구는 6% 감소, 경기도는 4.5%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또한 평택시의 조혼인율도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5.0 이상을 매년 유지되고 있다. 조혼인율은 인구 1천 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혼인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매년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혼인이 이어지고,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평택은 ‘가족이 탄생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 시장은 “앞으로도 일자리‧주거‧보육 정책 강화는 물론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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