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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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

- 1일 용인FC 개막전 현장서 홍보부스 운영 시작으로 31일까지 전개 - - 5만 명 목표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서명부 작성하거나 온라인 서명 참여...청주·안성·진천도 동참 - - 이상일 시장 “처인구에 꼭 필요하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도 큰 보탬이 될 철도인 만큼 시민 관심과 참여 희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일 서울 잠실에서 용인시 처인구를 관통하고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용인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JTX 조기 착공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1일 용인FC 개막전이 열리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상일 시장도 이날 아내 김미영 여사와 함께 홍보부스를 찾아 서명했다. 시는 5만 명 이상의 서명 확보를 목표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서명부를 두고 주민 서명을 받는다. 이와 관련해 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받았다. 시민의 온라인 참여는 시 누리집(https://www.yongin.go.kr)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물에 포함된 큐알(QR)코드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노선상 JTX가 연결되는 다른 도시들과도 협조 체계를 가동한다. 청주ㆍ안성시와 진천군도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김포에서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JTX 조기 착공 건의안'을 냈으며, 이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 이에 따라 'JTX 조기 착공 건의안'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의 공식 안건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JTX는 오랜 기간 철도 노선을 희망해 온 처인구 시민들을 위해 반드시 실현돼야 할 철도인 동시에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에도 큰 보탬이 될 철도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이번 서명운동으로 시민들의 뜻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에 명확하게 전달돼 KDI 민자적격성 조사가 신속히 이뤄지고,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돼 JTX가 조기에 착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 총 135km 길의 광역철도 노선 신설 사업이다. 현재 KDI가 국토교통부 의뢰에 따라 민자적격성 조사에 들어간 상태다. JTX가 개통돼 용인 경전철 중앙시장역과 접속될 경우 이곳에서 서울 잠실이나 청주공항까지 각각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처인구 메디필드 한강병원, 전 진료과 개설 완료… 3…

“용인 의료의 새로운 기준 제시”

[경기티비종합뉴스] 처인구 메디필드 한강병원, 전 진료과 개설 완료… 3월 3일 그랜드 오픈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위치한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2월 부분 개원에 이어 오는 3월 3일 전 진료과 및 전문센터 개설을 완료하고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다.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체계를 완성하고, 용인을 대표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 본격적인 진료에 나선다. 20개 진료과·전문의 50여 명 협진 체계 구축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내과, 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50여 명의 전문의가 상주하는 협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참여해 진단부터 치료, 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진료 시스템을 완성했다. 병원 측은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도 대학병원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환자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을 찾지 않더라도 처인구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3.0T MRI·최신 CT 도입… AI 기반 정밀 진단 첨단 진단 인프라도 강화했다. 3.0T MRI와 최신 CT 등 고사양 영상 장비를 도입하고, AI 기반 영상 분석 시스템을 접목해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이는 단순한 장비 확충을 넘어 의료진의 임상 판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질환의 조기 발견과 정밀 진단, 신속한 치료 전략 수립이 가능해져 응급·중증 환자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 병상 통합 모니터링… 입원 환자 안전관리 강화 입원 환자 관리 체계 역시 차별화했다. 병원은 300여 병상 전체에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PMD(환자 모니터링 디바이스), 웨어러블 ECG, 낙상 감지 시스템 등을 활용해 환자의 생체 신호와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입원 중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중증 환자뿐 아니라 모든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척추·관절·심장혈관 등 전문센터 운영 진료과 중심 운영을 넘어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뇌신경센터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전문 특화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질환별 맞춤 진료를 강화해 전문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예방 중심 의료와 조기 진단 체계를 확립했다. 급성기 치료부터 만성질환 관리, 예방 의료까지 아우르는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 전반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강남규 병원장 “치료 결과로 신뢰받는 병원” 병원을 총괄하는 강남규 병원장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그것이 알고 싶다 자문의사를 비롯해 YTN, MBC, KBS 등 주요 방송에 출연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운영 전반을 이끌고 있다. 강 병원장은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단순히 규모가 큰 병원이 아니라 치료 결과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그랜드 오픈을 통해 용인지역 주민들이 먼 거리 이동 없이도 수준 높은 종합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중증 질환부터 만성질환 관리, 예방 의료까지 책임지는 용인 처인구 대표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이번 전 진료과 개설을 계기로 지역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용인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의료 거점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승격 30주년·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승격 30주년·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2주년 기념 ‘함께 즐기는 가족 문화 축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개소 2주년을 맞이하여, 2월 26일 아이다봄 센터에서 ‘함께 즐기는 가족 문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모와 자녀 등 시민 100여 명이 함께 참석해 도시의 30년 성장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신나는 음악회와 환상적인 마술쇼 순으로 90분간 진행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클래식 음악과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중심의 공연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이 무대에 직접 참여한 마술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아이다봄 이용 아동들이 직접 만든 미술 작품을 야외 공간에 전시하여 가족이 함께 관람하도록 함으로써,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오는 3월 5일 부발 지역에 아이다봄 ‘부발점’을 새롭게 개소해 틈새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돌봄과 문화·교육이 어우러진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 확대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이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여성보육과 보육정책팀 ☎031-645-3634

[경기티비종합뉴스] 이민근 안산시장“나라 사랑하는 마음 기억… 안산의 미…

안산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거행… 1919년 만세 행진 재현

[경기티비종합뉴스] 이민근 안산시장“나라 사랑하는 마음 기억… 안산의 미래로 잇겠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초등학교(수암동 소재)와 3·1 운동 기념탑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400여 명과 함께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그 가족, 유관기관 단체 및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3.1운동 경과보고(문해진 광복회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안산시장) ▲기념공연(안산시립국악단, 시립합창단, 극단 ‘이유’) ▲3·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3·1절 만세 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 400여 시민들은 안산초등학교에서 3·1운동 기념탑까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1919년 3월 30일 오전 10시 안산 수암면 비석거리에서 인근 18개 리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지역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을 펼쳤던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는 시간이 됐다. 문해진 광복회 안산지회장은 “1919년 기미년 3월 1일 항일독립만세의 함성이 세상에 울려 퍼진 지 107주년이 됐다”며 “애국정신으로 오늘같이 성대하고 뜻깊은 기념식을 치르게 돼 안산시 10개 보훈단체를 대표해서 이민근 시장님을 비롯한 안산시의회 관계자,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열들께서 지켜내고자 했던 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와 공동체의 미래였을 것”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오늘의 봄을 만들어 주신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바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나라를 사랑했던 그 마음을 이어받아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안산의 희망찬 미래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구에 소재한 보훈회관을 찾아 광복회 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행된 버스에 함께 탑승했다.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한 것으로, 이 시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했다. 차량 호송은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연합대장 유병권)가 맡았다. 상록연합대는 보훈회관에서부터 안산초등학교까지 이동하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들을 안내하며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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