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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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2026년 개인택시운송사업 5대 신규 면허 …

- 제5차 택시 총량제에 따른 연차별 공급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2026년 개인택시운송사업 5대 신규 면허 발급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명의 대상자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5년 8월 경기도의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당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15대 늘어난 533대로 결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를 추가 공급하였으며, 잔여 면허 또한 연차적으로 공급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면허증 교부 후, 신규 면허 취득자는 소감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택시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중심의 선진 교통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의 교통정책과 대중교통팀 ☎031-644-2369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305억 원 규모 ‘민생추경…

중동발 고유가·고물가 선제 대응… 시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 총력 취약계층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 213억 원, 지역화폐·대중교통 지원 확대 금광연 의장 “이번 민생 추경, 시민 삶의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305억 원 규모 ‘민생추경’ 원포인트 임시회 최종 의결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29일 제348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중동발 고유가 및 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305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305억 원(2.74%) 증가한 총 1조 1,457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의회는 글로벌 지정학적 위기가 하남 시민의 가계 경제와 소상공인의 생존권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는 엄중한 상황 인식 아래, 민생 부담 완화에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고자 이번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추경안의 핵심은 서민 가계의 시름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다. 의회는 생활물가 폭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 및 일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즉각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약 213억 원 규모의 현금성 지원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수출 물류비를 지원한다. 더불어 고유가로 타격을 입은 운수업계에 유가보조금을 긴급 지원하고, ‘THE 경기패스’와 ‘기후동행카드’ 등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에 약 5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주력했다. 금광연 의장은 “중동발 전쟁이라는 외부적 악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와 기름값 폭등으로 직결되는 비상 상황이기에 의회가 결단력을 가지고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게 됐다”라며, “이번 민생 추경이 가뭄의 단비처럼 시민들의 팍팍한 삶에 위로가 되고, 위축된 골목상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집행부는 의회가 의결한 민생 예산이 하루빨리 시민들의 손에 닿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예산 집행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헌신한 ‘2026년 2분기 모범시민 및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모범시민상에는 △이은미(신장1동) △정순옥(덕풍2동) △조윤혜(덕풍3동) △장상규(덕풍3동) △김은미(미사3동) △김수진(감일동) 시민 등 6명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다른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하남시 발전과 적극 행정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으로는 △곽병찬(기획조정과) △오수민(체육진흥과) △김미형(식품위생농업과) 주무관 등 3명이 선정돼 의장 표창을 받았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

○ 29일 동탄5동 방문해 운영 상황 확인 및 근무자 격려... 1차 접수율 30.8% 순항 중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현장 점검... 민생 챙기기 주력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제1부시장)이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고유가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금이 차질 없이 지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접수 과정에서의 시민 불편 사항을 세밀히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는 지난 27일부터 1차 대상자인 복지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18시 기준 전체 1차 지급 대상자 27,390명 중 8,440명이 신청을 완료해 30.8%의 접수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 금액은 총 33억 4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점검이 진행된 동탄5동의 경우, 대상자 1,904명 중 34.7%인 662명이 신청을 마쳐 시 평균보다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5만 원까지 현금성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별로는 ▲소득 하위 70% 10만 원 ▲차상위계층 45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인은 오프라인 방문을 통한 선불카드 수령 외에도 온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지역화폐 등 편리한 지급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고통받는 취약계층과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누락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홍보와 접수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차 복지대상자 신청은 5월 8일까지 계속되며, 이어지는 2차 신청(소득 하위 70% 대상)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

- 李, 29일 오후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서 출마 기자회견 - 민주당 시장 12년 멈춘 오산, 민선8기 이권재 시장 취임 후 4년 만에 성과↑ - 李 “추진력 있고, 일머리 있는 경제시

[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 선택해달라” 출마 기자회견 개최하고 재선 도선 나서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현 오산시장)는 29일 오후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식적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권재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이권재를 시장으로 선택해달라”고 피력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권재 후보 측에 따르면 출마기자회견 장소로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 현장으로 잡은 것은, 시민 숙원사업이었으나, 민주당 곽상욱 전 시장 집권 시 10년 넘게 중단됐던 해당 사업을 이권재 시장이 민선 8기 집권 후 패스트트랙에 얹고, LH로부터 300억 원을 추가 확보해 LH 분담금 538억 원을 마련, 빠르게 착공했다는 상징 때문이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과 언론인,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운집했다. 이권재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오산은 제2의 도약기란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경기남부권 중심도시이자 풍요로운 경제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인지, 그저 대도시에 둘러쌓인 평범한 도시로 남을 것인지의 갈림길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산의 더 큰 도약과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고자 한다”며 “오산에는 추진력 있고, 일머리 아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경제시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권재 후보는 지난 4년 간 시장으로서 ▲세교3신도시 지구 재지정 ▲세교터미널부지 매입 및 북오산 랜드마크 추진 ▲구(舊) 계성제지부지 복합상업시설 구축을 위한 협의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 지구지정 및 고시 등을 이뤘다. 아울러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착공, 동부대로 오산시청 지하차도 조기 완공 ▲양산동↔1번국도 연결도로, 금암↔지곶 연결도로 등 착공 ▲GTX-C노선 오산 연장 확정 ▲서울역 및 성남 판교·야탑행 광역버스, 잠실·동서울행 시외버스 노선 신설 및 확대, 김포공항행 리무진버스 도입 등 교통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뿐만 아니라 ▲오산천의 감·사과나무 및 계절 꽃 식재, 경관조명 설치, 연꽃 포토존 조성 등을 통한 명품화 ▲17km 5구간의 오색둘레길 조성 ▲서랑저수지(음악분수, 데크로드, 경관조명) 및 고인돌공원(경관조명) 힐링공간 조성 ▲맨발 황톳길 1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 9개소 추가 개설 등 시민 일상의 여유를 위한 공간도 조성했다. 봄·여름철 랜드마크형 대규모 행사인 오(OH)! 해피 장밋빛축제와 오! 해피 산타마켓도 개최했다. 미래 세대에게 있어 필수 요소 중 하나인 인공지능 교육을 위한 AI코딩에듀랩 개관, AI코딩교육 추진,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을 추진했다. ▲출산지원금, 입학축하금, 청소년 영어교육비 지원 ▲청년행복기숙사 및 이루잡 스터디카페 도입 ▲명예의 전당 장학제도 도입(지정기탁제) 등도 반영했으며, ▲달빛어린이병원 ▲고독사 예방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해왔다. 이권재 후보는 “이 모든 변화는 말 뿐이 아닌 몸으로 뛴 실천 행정의 결과”라며 “일머리를 알고, 강한 추진력이 있는 이권재가 오산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이권재 후보는 △반도체 중심 지능형 경제자족도시 △경기 남부 광역교통허브 건설 △핵심 도시개발 사업 추진을 통한 균형발전 △육아하기 좋은 맞춤 행복도시 추진 △일상이 축제인 매력 넘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권재 후보는 "민선 8기 세계 굴지의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연구센터, 일본의 이데미츠 연구센터, 테크엘 등을 유치했다"며 "세교3신도시에 첨단 테크노벨리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권재 후보는 세부 공약으로 ▲오산 테그노밸리 조성 추진 ▲분당선 세교 2·3신도시 연장 추진 ▲오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추진 ▲세교2·3신도시 스타필드형 복합쇼핑몰 유치 추진 ▲세교2·3신도시 대학병원 유치 추진 ▲오산 역세권 및 구도심 재개발 프로젝트 지정 추진 ▲e스포츠 AI트레이닝센터 건립 추진(세교터미널부지) ▲세교2·3신도시 사회복지타운 조성 추진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500호 공급 추진 등을 발표했다. 이권재 후보는 “저 이권재는 멈추지 않겠다. 오산의 도약,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오산의 미래를 바꾸려면 ‘일할 줄 아는 사람’ ‘검증된 사람’ ‘강한 추진력으로 끝까지 해내는 사람’인 이권재를 선택해달라”고 거듭 피력했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더 강한 책임감으로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들과 신규 사업 추진으로 오산의 미래를 완성하겠다. 더 큰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정영모 수원특례시의원, 국민의힘 탈당…“공천 결과 납…

[경기티비종합뉴스] 정영모 수원특례시의원, 국민의힘 탈당…“공천 결과 납득 못해 무소속 출마 선언” 기자회견

수원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온 정영모 의원이 국민의힘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존경하는 수원시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말씀드린다”며 입장을 전했다. 정의원은 그동안 공천 심사 과정에서 요구되는 절차를 성실히 이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입당원서 배부를 통한 당원 모집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공직 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기준에 따라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고 시험에도 응시했다는 설명이다. 정 의원은 “정해진 결과가 아닌 정해진 기준으로 평가받고 싶었다”며 “당이 제시한 절차를 충실히 따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천 결과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정의원은 경기도당이 그동안 ‘현역 의원의 의정활동과 지역 내 평가를 존중하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강조해온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지만, 실제 공천 결과는 이러한 원칙과 기준이 반영됐는지 납득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 공천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의 결과라기보다, 특정 후보자를 사전에 정해놓은 이른바 ‘사천’으로 비칠 수 있는 구조였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당협위원장 중심으로 특정 후보를 미리 정해놓은 결정이 아니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공천 결과 발표 이후 정 의원은 경기도당에 이의신청과 재심을 요청했으나, 기준과 판단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납득 가능한 답변을 끝내 받지 못했다”며 “이는 단순히 개인의 공천 문제가 아니라 지역 유권자와 당원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결국 정 의원은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며 “오늘부로 국민의힘을 탈당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수원시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시민 여러분께 다시 평가와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영화동·조원1동·연무동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들에게 약속한 과제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원칙과 상식, 그리고 시민의 신뢰를 지키는 후보로 서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번 탈당 및 무소속 출마 선언은 지역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선거 구도에도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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