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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조장연 여주시의원 “시작은 미흡했으나 날이 갈수록 성…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자유발언…첫 행정사무감사 소회 밝혀

[경기티비종합뉴스] 조장연 여주시의원 “시작은 미흡했으나 날이 갈수록 성장·발전하는 의회 만들겠다”

여주시의회 조장연 의원이 첫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부족했던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앞으로 더욱 공부하고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를 주제로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 의원은 먼저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이라고 인사를 전한 뒤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이충우 여주시장, 공직자, 언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고 요청 자료를 충실히 제출한 부시장을 비롯한 4명의 국장, 기술센터소장, 보건소장, 12개 읍·면·동장, 35개 관·과 과장, 2개 사업소장, 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도시공사 사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 의원은 “어느덧 금일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한다”며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 두 번의 임시회에는 없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명의 초선 의원들에게는 처음 경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라 준비하는 내내 많이 걱정되고 긴장의 연속이었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첫 정례회를 치른 소회를 밝혔다. 그는 ‘처음’이라는 단어가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자신 역시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잘해낼 수 있을지 내심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언론사의 행정사무감사 태도 평가에서 ‘미흡’이라는 평가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평가에 많은 반성과 동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선거운동 때 외치고 다녔던 ‘준비된 일꾼! 일 잘하는 일꾼!’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많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여주시 35개 관·과와 2개 사업소, 1개 공사, 1개 재단, 12개 읍·면·동의 살림살이에 관한 자료를 요구하고, 제출된 자료를 짧은 시간 안에 검토해 여주시 행정 전반을 살펴보는 일이 자신에게도 큰 부담이었다고 털어놨다. 조 의원은 “여주시의 살림 전반을 훑어본다는 것은 본 의원부터 역부족이라는 생각과 함께 큰 부담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이라며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느낀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경 ‘욥기 8장 7절’의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너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구절을 인용했다. 조 의원은 이를 의정활동에 빗대 “제5대 여주시의회 의원들의 시작은 미흡했으나 날이 갈수록 성장, 발전하리라”고 강조하며 “쉬지 않고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처리된 예산과 조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된 예산안 가운데 노인복지과 소관 ‘행복밥상 시범사업’ 등 시정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고 설명하고, “여주시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한 식단 제공과 함께 시민 누구나가 공감하고 칭찬받는 사업으로 발전되기를 꼭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여주시 조직개편과 관련한 ‘여주시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세분화된 업무 분장으로 더욱 내실 있는 집행부의 조직으로 시민들께 행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집행부가 되길 꼭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특별위원회에서 통과된 조례안과 예산안에 대해서도 의원들 간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놓고 깊은 숙의를 거쳐 의결된 안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행부를 향해 “여주시민들을 위해 좀 더 잘 해보겠다고 한 만큼 부디 잘해주시길 바란다”며 “여주시의회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1월 25일부터 진행되는 제2차 정례회에서 2027년도 본예산을 심사하게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예산 심사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조 의원은 “여주시민들께서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으로 여주시의 한해 살림을 편성하는 만큼 꼼꼼하게 심사하고 냉정하게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가 밝힌 각종 약속의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조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잘하겠다고, 투명하게 하겠다고, 적자폭을 줄이겠다고, 소중한 시민의 세금을 꼭 필요한 사업에만 적절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씀하신 사항을 꼭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여주시의회는 집행부에서 답변하신 말씀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밝히며 첫 행정사무감사의 부족함을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그는 “다음 행정사무감사에는 예리하고 현실적인 행정사무감사로 똑소리 나는 여주시의회 의원으로 거듭나겠다”며 “본 의원 역시 더 공부하고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시민이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미흡한 사업이 무엇인지 꼼꼼히 챙기며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기록에 그쳐서는 안 돼…시정·개선 결과 시민에게 밝혀야”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폐회사 및 자유발언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29일 열린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폐회사 및 자유발언을 통해 23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시정과 개선을 당부하고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회, 통합을 도모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두형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사랑하는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2026년 제1차 정례회 일정에 최선을 다해 주신 제5대 여주시의회 동료의원 여러분,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을 위해 애쓰시는 이충우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민에게 희망 주고 사랑받는 여주시의회 의장 박두형”이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9월 7일 개회한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오늘로써 23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하게 됐다”며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함께 치러낸 빠듯한 일정이었다”고 회고했다. 박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의정활동에 함께한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 의회사무과 직원, 언론인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모든 과정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방대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애써 주신 의회사무과 직원 여러분, 그리고 관심과 애정으로 지도 편달을 아끼지 않으신 언론과 시민 여러분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여주시의회는 조례안 24건과 규칙안 3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 1건, 2026년도 제2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2,025억 4,800만 원으로 확정하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7년도 출연계획 동의안,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처리했다. 특히 박 의장은 “국가산업 기여지역 인정과 합리적 세원배분 촉구 결의문을 채택함으로써 여주의 정당한 몫을 되찾기 위한 시민의 의지를 분명하게 천명했다”며 “앞으로도 여주시의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의회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잘못 들추는 자리 아닌 개선점 찾고 대안 제시하는 자리” 이번 정례회에서 실시된 제5대 여주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에 대해서도 박 의장은 의미를 부여했다. 박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5대 여주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됐다”며 “저는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는 잘못을 들추어내는 자리가 아니라 개선할 점을 찾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는 여주시 행정의 현실을 짚고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한 자리로서 의원 한 분 한 분이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행정사무감사가 특정 기간에만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소신도 밝혔다. 박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정해진 기간 중에 몰아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의정활동의 일상 중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의장으로서 저의 소신”이라며 “혹여 정해진 기간 중 진행되는 일정 중에 다소 미진하게 보인 점이 있었다면 시민과 언론의 고견을 경청하여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집행부가 후속 조치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나타난 문제의 시정과 개선은 이제 집행부의 몫”이라며 “지적된 사항이 기록으로만 남는다면 감사는 아무것도 바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정할 것은 시정하고, 검토할 것은 검토하여 그 결과를 시민 여러분께서 확인하실 수 있도록 밝혀주시기 바란다”며 “우리 의회는 행정이 시민을 위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냉정한 현실 인식과 전향적인 혁신 필요” 박 의장은 추석 명절을 언급하며 최근 정치·국제정세와 민생에 대한 시민들의 어려운 마음을 함께 짚었다. 그는 “회기 중에 추석 명절이 있었다”며 “추석 명절은 행복하고 풍성하게 잘 보내셨느냐”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사실 정치가 너무 혼란스럽고 국제정세도 불안한 가운데 민생이 최악인지라 명절이지만 마음이 너무 무겁고 불편했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어려운 현실 속에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의 삶은 지속되고 우리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일신우일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비난이나 질타가 능사가 아니라 냉정한 현실 인식과 전향적인 혁신이 더 중요하고, 그래야만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여주시의회는 여주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에게 희망을 주고 통합을 도모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월 가을 행사 안전관리 만전…시민과 방문객 안전 최우선” 10월에 예정된 지역 축제와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도 당부했다. 박 의장은 “10월에는 여주오곡나루축제를 비롯해 크고 작은 가을 행사가 이어진다”며 “찾아오시는 분들이 좋은 기억만 안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환절기를 맞아 시민과 공직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다음 회기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박 의장은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졌다”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린다”며 폐회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이번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각종 안건과 예산·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을 진행하며 2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김은수·이승철 의원, 만석공원 현장 찾아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 김은수·이승철 의원, 만석공원 현장 찾아 문화체육시설 민원 점검

- 그라운드골프장 화장실 증축·야외음악당 무대 시설 개선 등 현안 논의 - 수원특례시의회 김은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과 이승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만석공원 내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인배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과 수원그라운드골프장안클럽 박창렬 회장 및 회원들이 함께해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만석공원을 이용하는 그라운드골프 회원들의 민원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만석공원 내 화장실 증축을 비롯해 야외음악당 무대 시설 개선 등에 대한 요구도 함께 접수하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검토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김은수 의원은 “만석공원은 다양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휴식 공간인 만큼 시설 하나하나가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게 관리될 필요가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들이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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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용인문화원 국제회의실서 처인구 34개 초등학교 학부모와 3시간 소통 - -올해 196개 초중고, 2개 특수학교, 유치원 학부모 대표들과 8차례 간담회 계획 - -이상일 시장, “용인의 미래 이끌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선 9기 첫 학부모 간담회서 교육 현안 논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문화원 국제회의실에서 3시간 동안 이어진 처인지역 모든 초등학교 34곳의 학부모 대표 74명과의 간담회에서 학교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는 이 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지는 학부모들과의 만남이다. 이 시장은 올해 11월까지 지역 내 196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유치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차례에 걸쳐 193개 초·중·고와 2개 특수학교 교장·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86곳의 현장을 방문해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시는 통학 안전과 교육 여건 개선 등 1301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장기 검토가 필요하거나 추진이 어려운 사항을 제외한 753건은 처리 완료했거나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989억원을 교육 분야에 투입하며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시장은 “2023년 청소년미래재단의 작은 강당에서 시작한 지역 학부모·교장들과 간담회를 벌써 3년째 진행하고 있다”며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용인르네상스 2.0’에 걸맞게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학부모님들을 다시 뵈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간 간담회에서 지역 교육 현장의 여러 불편 사항이 접수됐는데 아직 해결이 안된 부분도 있지만 계속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반도체 산업 호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시의 재정도 여유가 생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민선 9기는 용인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위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데 과감하게 투자하겠다는 마음으로 시정을 이끌어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시가 사전 접수한 학교별 제안 사항을 함께 검토한 뒤 학부모들의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간담회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통학 안전을 저해하는 위험 요소나 개선이 시급한 교육 환경 등 52건의 안건을 건의했고, 이 시장은 가능한 것은 바로 조치하고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선 교육지원청이나 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시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통학 안전을 강화해달라는 요청을 가장 많이 했다. ▲도현초(승하차베이 추가 설치) ▲둔전제일초(안전 울타리 교체, 학교 주변 인도 포트홀 보수 등) ▲삼가초(행정타운 입구 사거리 보행안전 개선 등) ▲서룡초(통학로 캐노피 설치) ▲용인초(과속방지턱 재설치 등) ▲운학초(등하교 교통안전대책 마련) ▲원삼초(학교 울타리와 방음벽 사이 유휴공간 학교 기부) ▲두창초(학교 표지판 설치) 등의 건의가 나왔다. 이 시장은 둔전제일초 학부모가 건의한 안전 울타리를 노란색으로 교체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시의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 상 어린이 은폐효과와 운전자 시각인지를 위해 펜스 전체를 노란색으로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일부 구간만 노란색으로 칠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면 좋겠다”고 시 관계자에 지시했다. 또 행정타운 입구 삼거리에 보행신호기 등을 설치해달라는 삼가초 학부모의 요청에 대해 이 시장은 “내년에 바로 설치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용인초 학부모의 용인중앙시장과 용인5일장으로 학교 앞 도로 불법주정차로 어린이 통학 안전이 우려된다는 의견에 대해선 “현장을 방문해 불법주정차 상황을 확인하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에는 교통 지도원을 투입하는 방안도 모색하라”며 시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이날 백암초와 역북초, 장평초 학부모들은 노후 시설 개선에 주력해 온 이 시장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급식실이 없고 간이 실내체육관을 사용하던 역북초엔 시비 14억여 원을 포함한 총 70억 원 가량을 들여 3층짜리 체육관과 급식실을 갖춘 다목적 시설을 건립하고, 장평초와 백봉초에도 체육관 건립을 위해 시비 6억 2천만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씩을 지원했다”며 “지은지 40년이 지나 노후한 백암초 강당을 허물고 총 270억원을 들여 주민과 학생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 같은 사업엔 많은 예산이 드는 데다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단계의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 차원에서 교육 환경 개선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며 “학교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나 빈 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이나 과학실 등 학습공간으로 만드는 노력은 민선 9기에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백암초 학부모는 “백암초에 수영장 건립사업을 진행하는 등 이상일 시장님이 교육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예산을 투자해줘 감사하다”며 “다만 인근 학교에 급식을 가져다줘야 하는 백암초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을 추가로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동 급식을 지원하는 것은 용인에서 백암초가 유일하다”며 “차량 내구연한과 이동 편의 등을 고려해 교육지원청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삼가초와 용인솔빛초, 처인초, 두창초 등에선 어린이 안전을 위해 시가 지원하는 어르신 등하교 지킴이를 확대해달라는 요청이 나왔다. 이 시장은 시비를 추가로 들여서라도 어린이 안전 강화와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가 있는 이 사업을 더 확대하도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두창초 학부모는 “울타리도 교문도 없는 작은 시골 학교이지만 인심 좋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하지만 최근 인근에서 도로 확장공사가 시작되면서 어린이 통학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주 2회 나오는 어르신 등하교 지킴이를 더 늘려주고, 옐로카펫 등 안전장치도 설치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엔 공사차량이 운행을 자제하도록 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두창초 통학로엔 학교 위치를 안내하는 표지판과 옐로카펫을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매년 간담회 자리를 통해 지역 학교별 불편사항을 상세히 청취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간담회 뿐 아니라 평소에도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현장까지 찾아가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으니 시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저와 공직자들에게 편하게 이야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에서 시비와 국·도비 등 1462억원을 확보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왔다. 대표적으로 기흥어울림센터와 용천초어울림센터, 백암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장평초·백봉초엔 체육관 신축을, 포곡중·원삼초 등엔 체육관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사전점…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사전점검 본격화…시민 안전 확보 총력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전 대비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대책 기간에 앞서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제설 차량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강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폭설 시 교통사고와 차량 정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량, 고갯길,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한다. 강설 예보에 따라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간별 대응체계도 정비한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겨울철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시민 참여를 통한 생활 주변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제설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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