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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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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오산상공회의소와 간담회 가져

지역경제 현안 공유하고 기업 발전 방향 함께 모색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오산상공회의소와 간담회 가져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29일 오산상공회의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오흥식 오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해 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 공감하고, 기업의 부담을 덜고 지역 내 경제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행정적·제도적 애로사항과 함께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고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방의회 차원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종욱 의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성장할 수 있어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기고 시민들의 일자리와 삶의 질도 함께 나아질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오산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가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필요한 제도와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제24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전시회」 개…

농업인 출품물 10월 7~8일 오후 5시까지 접수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제24회 이천시 사과·배 품평·전시회」 개최

이천시는 「이천쌀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진리동 소재)에서 「제24회 사과·배 품평·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천시는 농업인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과수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해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매년 품평·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품평회는 배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출품된 배는 계측심사(당도, 중량, 경도), 외관심사(균일도, 모양, 착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농가를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품평회 출품작인 배를 비롯해 이천 지역의 우수한 사과를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리는 복하천 수변공원에 전시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천시 과수의 우수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과·배 품평·전시회가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우수한 과실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이천 과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 품평회 출품물은 10월 7~8일 이틀 동안 오후 5시까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과수연구팀과 경기동부농협 이천유통센터에서 접수한다. ※ 문의: 연구개발과 과수연구팀(031-6190-7473)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으로 지역상권에…

- 임직원 함께 전통시장 이용...지역사회 상생 활동 이어가 -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으로 지역상권에 활력 더해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해 팀별로 화성시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임직원들은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고 과일·채소·고기 등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한편,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2024년 추석부터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후 설과 추석마다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을 직접 이용함으로써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소비와 관심이 지역 상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방문 캠페인을 비롯해 헌혈, 에너지 절약 등 다양한 ESG·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오곡나루축제, 귀신도 춤추고 갈 ‘나루난장’, ‘…

-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 낮에는 조선시대 시간여행, 밤에는 풍류와 체험으로 즐긴다 - ‘나루난장’·‘야간연희’·‘여강괴담’으로 젊은층과 외부 관광객 위한 야간 콘텐츠 강화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오곡나루축제, 귀신도 춤추고 갈 ‘나루난장’, ‘여강괴담’ 첫선

여주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올가을 축제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신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나루터의 정취에 젊은 감각을 더한 ‘나루난장’, 3일간 펼쳐지는 ‘야간연희’, 여강에 잠든 괴담을 풀어가는 공포 체험 ‘여강괴담’ 등 새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 ‘나루난장’… 낮에는 조선시대 시간여행, 밤에는 음악과 풍류 올해 처음 선보이는 ‘나루난장’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후원으로 새롭게 기획된 콘텐츠다. 조선시대 나루터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나루터 평상과 주막을 중심으로 공간을 꾸미고, 낮에는 먹거리와 휴식을 즐기며 조선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민복과 한복을 활용해 축제장 전체의 시대적 분위기를 살리고, 가족 단위와 중장년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 여행형 축제 공간을 선보인다. 밤에는 중앙의 열린 공간을 중심으로 풍류객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음악과 흥을 나누는 난장 분위기로 전환된다.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을 넘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 전통적인 나루터에 젊은 감각을 더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나루터 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나루난장’에서는 일자별 특별한 풍류객들이 함께해 축제의 밤에 흥을 더한다. 1일차에는 룰라, 2일차에는 여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펭수와 김성수, 3일차에는 싸이버거가 풍류객으로 나서 방문객들과 함께 특별한 밤을 즐길 예정이다. ■ ‘야간연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3일간의 신명나는 밤 ‘나루난장’과 함께 3일간 펼쳐지는 ‘야간연희’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1일차 쌍용거 줄다리기 불꽃연희는 축제를 대표하는 쌍용거 줄다리기와 국악 비보이 등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연희에 불꽃놀이를 더해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2일차 조선 줄타기 낙화연희는 바우덕이 줄타기와 여주 본두리 전통 낙화놀이를 선보이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전통·현대 융합형 야간 콘텐츠로 펼쳐진다. 3일차에는 조선시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야간 멀티미디어 공연 ‘연분’을 중심으로 조선 스웨그 불꽃연희가 펼쳐진다. ‘연분’은 조선시대의 사랑 이야기를 야간 멀티미디어로 풀어낸 콘텐츠로, 남한강의 밤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다양한 풍류객이 함께하는 연희난장과 폐막식, 불꽃놀이가 더해져 축제의 마지막 밤을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 ‘여강괴담 : 조선의 밤’… 젊은 감각으로 만나는 오싹한 조선시대 올해 새롭게 개발한 ‘여강괴담 : 조선의 밤’은 여강에 잠든 네 가지 괴담 속 원혼의 미션을 해결하는 조선시대 공포 체험 프로그램이다. 여주와 남한강을 배경으로 전해지는 괴담에 미션과 상상력을 더해, 낮에는 만나볼 수 없는 오싹하고 이색적인 축제의 밤을 선사한다. 조선시대 밤, 여강과 나루터를 오가던 사람들 사이에 전해졌던 기묘한 이야기를 모티브로 오랫동안 여강에 잠들어 있던 네 가지 괴담을 축제의 공간으로 불러냈다. 관람객은 여강 곳곳에 나타난 괴담 속으로 직접 들어가 원혼이 남긴 미션을 해결하며 이야기를 따라가게 된다.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젊은층과 외부 관광객에게 새로운 축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올해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낮에는 조선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시간여행형 축제 공간을, 밤에는 젊은층과 외부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간 콘텐츠를 준비했다”라며 “나루난장과 야간연희, 여강괴담을 통해 전통의 멋과 새로운 축제의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여주의 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조장연 여주시의원 “시작은 미흡했으나 날이 갈수록 성…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자유발언…첫 행정사무감사 소회 밝혀

[경기티비종합뉴스] 조장연 여주시의원 “시작은 미흡했으나 날이 갈수록 성장·발전하는 의회 만들겠다”

여주시의회 조장연 의원이 첫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부족했던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앞으로 더욱 공부하고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를 주제로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 의원은 먼저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이라고 인사를 전한 뒤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들과 이충우 여주시장, 공직자, 언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고 요청 자료를 충실히 제출한 부시장을 비롯한 4명의 국장, 기술센터소장, 보건소장, 12개 읍·면·동장, 35개 관·과 과장, 2개 사업소장, 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도시공사 사장 등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 의원은 “어느덧 금일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제83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한다”며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 두 번의 임시회에는 없었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4명의 초선 의원들에게는 처음 경험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라 준비하는 내내 많이 걱정되고 긴장의 연속이었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첫 정례회를 치른 소회를 밝혔다. 그는 ‘처음’이라는 단어가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으로, 또 누군가에게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며 자신 역시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잘해낼 수 있을지 내심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언론사의 행정사무감사 태도 평가에서 ‘미흡’이라는 평가를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해당 평가에 많은 반성과 동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선거운동 때 외치고 다녔던 ‘준비된 일꾼! 일 잘하는 일꾼!’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많이 부족했음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여주시 35개 관·과와 2개 사업소, 1개 공사, 1개 재단, 12개 읍·면·동의 살림살이에 관한 자료를 요구하고, 제출된 자료를 짧은 시간 안에 검토해 여주시 행정 전반을 살펴보는 일이 자신에게도 큰 부담이었다고 털어놨다. 조 의원은 “여주시의 살림 전반을 훑어본다는 것은 본 의원부터 역부족이라는 생각과 함께 큰 부담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이라며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느낀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경 ‘욥기 8장 7절’의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너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구절을 인용했다. 조 의원은 이를 의정활동에 빗대 “제5대 여주시의회 의원들의 시작은 미흡했으나 날이 갈수록 성장, 발전하리라”고 강조하며 “쉬지 않고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처리된 예산과 조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상정된 예산안 가운데 노인복지과 소관 ‘행복밥상 시범사업’ 등 시정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추가 편성했다고 설명하고, “여주시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한 식단 제공과 함께 시민 누구나가 공감하고 칭찬받는 사업으로 발전되기를 꼭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 여주시 조직개편과 관련한 ‘여주시 행정기구와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세분화된 업무 분장으로 더욱 내실 있는 집행부의 조직으로 시민들께 행복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집행부가 되길 꼭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특별위원회에서 통과된 조례안과 예산안에 대해서도 의원들 간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놓고 깊은 숙의를 거쳐 의결된 안건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집행부를 향해 “여주시민들을 위해 좀 더 잘 해보겠다고 한 만큼 부디 잘해주시길 바란다”며 “여주시의회에서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1월 25일부터 진행되는 제2차 정례회에서 2027년도 본예산을 심사하게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예산 심사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조 의원은 “여주시민들께서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으로 여주시의 한해 살림을 편성하는 만큼 꼼꼼하게 심사하고 냉정하게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가 밝힌 각종 약속의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조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잘하겠다고, 투명하게 하겠다고, 적자폭을 줄이겠다고, 소중한 시민의 세금을 꼭 필요한 사업에만 적절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씀하신 사항을 꼭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여주시의회는 집행부에서 답변하신 말씀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을 밝히며 첫 행정사무감사의 부족함을 성장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그는 “다음 행정사무감사에는 예리하고 현실적인 행정사무감사로 똑소리 나는 여주시의회 의원으로 거듭나겠다”며 “본 의원 역시 더 공부하고 현장을 다니며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으로 시민이 원하는 사업이 무엇인지, 미흡한 사업이 무엇인지 꼼꼼히 챙기며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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