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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우수상 수상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6년 경기도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 각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적업무 담당자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지적 분야 발전과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토정보업무 혁신세미나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3일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사전평가를 통과한 지적분야 8건의 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6건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평택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적분야 ‘토지정보과 김유빈 주무관’의 ‘지적정리 이후 연속지적도 자동반영 체계 구축’ 연구과제, 지적재조사분야 ‘송탄출장소 민원토지과 이창환 주무관’의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국공유지 침범해소’ 우수사례 각각 1건씩 발표했다. 김유빈 주무관은 ‘지적공부 정리 이후 지적도면을 바탕으로 한 연속지적도가 오류없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방안’을 제시했고, 이창환 주무관은 ‘서탄수월암2지구(2025년 사업지구) 추진 중 건축물을 관통하는 지적도면상 국유지 도로를 실제 현황에 맞추어 경계를 조정하여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및 오랜 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최종 심사 결과, 지적 및 지적재조사 각 분야 모두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평택시의 위상을 높이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지적행정서비스 및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지적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익혀 …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익혀 먹고, 상처는 피하고!”

질병관리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을 발표함에 따라,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매년 해수 온도가 18℃ 이상 오르는 4~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10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의존자, 면역결핍 환자, 악성종양 등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으므로 더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핵심 예방수칙은 다음과 같다. ○ 어패류 익혀 먹기: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 ○ 바닷물 접촉 주의: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입수 및 접촉 피하기 ○ 위생적인 조리: 어패류는 5℃ 이하 저온 보관,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 도마·칼 소독하여 사용, 어패류 다룰 때 장갑 착용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패류 섭취나 바닷물 접촉 후 발열이나 피부 병변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달라”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서울-하남 잇는 ‘이음하천’ 밑그림 완성…

의원연구단체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 27일 최종보고회 개최 경계권 하천(감이·망월·초이천) 한계 극복 위한 ‘진단-계획-실행’ 통합 모델 제시 금광연·박선미·최훈종 의원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서울-하남 잇는 ‘이음하천’ 밑그림 완성… “경계 허물고 상생의 물길 연다”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하남시와 서울시의 행정 경계에 놓인 하천을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의 청사진을 그린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금광연, 박선미, 최훈종)’는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효율적 하천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하남시와 서울시 경계에 놓인 하천(감이천·망월천·초이천)의 행정구역 분절로 인한 수질 오염 및 동선 단절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진(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강현철 교수)은 기존의 ‘단절된 하천’ 패러다임을 넘어, 양 도시가 ▲함께 진단 ▲함께 계획 ▲함께 실행하는 3단계 통합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실행과제로는 시민 불편이 큰 ▲보행·자전거 단절구간 연결을 최우선으로, ▲수질·악취 공동 개선 ▲안전대책 마련 ▲친수공간 마련 등이 제안됐다. 특히, 이러한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하남-서울 간 ‘이음하천 행정협의회’를 상설화하는 광역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선미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이음하천’이라는 단어가 공식화되었다.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라며, “‘경계하천’을 넘어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연결고리가 두 도시를 잇는 귀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은 “하남시는 국가하천인 한강을 품고 있는 도시이지만, 산곡천·덕풍천·망월천·초이천·감이천·학암천 등 주요 소하천 관리가 그동안 부실했다”라고 지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하천의 수질 개선은 물론,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쾌적한 친수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금광연 의장은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에 대한 하남시의 책임을 성찰하게 한 연구였다. 그동안 관할 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방치되었던 하천 관리에 대해 집행부는 각성해야 한다”라며,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3단계 통합관리 모델과 광역 협의체 구성안이 집행부의 실제 하천 정책 및 예산에 반영되어 성공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의회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는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울-하남 간 하천 통합관리의 초석을 다지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유시우·양하은, ‘2026 런던 세계선수…

베테랑과 신예 조화… 런던 세계탁구선수권 출전 확정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도시공사 유시우·양하은, ‘2026 런던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동반 발탁 쾌거!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는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선발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지 적응 및 최종 컨디션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의 동반 발탁은 공사 탁구단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두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화성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여자 대표팀은 양하은, 유시우를 비롯해 신유빈, 김나영, 박가현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

- 다회용기 20만 5천 개 사용… 축제의 품격을 높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다회용기 사용으로 친환경 축제 한 걸음 더”

양평군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개최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에서 다회용기 20만 5천 개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탄소 제로’를 목표로 축제장 전반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배제하고,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접시, 면기, 밥그릇·국그릇, 컵 등 다양한 다회용기를 도입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했다. 또한 농특산물 판매 부스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축제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시켰다. 축제 기간 동안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20만 5천 개에 달하며, 이를 통해 약 10톤의 탄소 배출을 감축했다. 폐기물 발생량도 90% 이상 감소해 자원순환 실천 효과를 크게 높였다. 아울러 축제장 내 다회용기 전시 및 체험 공간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제품 구성과 활용 방식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양평의 특색을 반영해 자체 제작한 다회용기에 대한 구매 문의도 이어지며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한 컵과 식기류를 손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다회용기 전용 반납함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에 따라 사용부터 회수까지 전 과정이 자연스럽게 운영되며 자원순환 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했다. 다회용기 사용이 축제 운영 전반에 정착되면서 참여 부스와 방문객 모두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 방문객은 “직접 반납까지 해보니 환경을 지킨다는 느낌이 들어 의미 있었고, 친환경 축제에 동참해 더욱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음식부스 관계자는 “설거지 부담이 줄어든 데다 1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아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고로쇠축제, 산수유한우축제, 누리봄축제에 이어 이번 산나물축제까지 모든 행사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사례는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 있다”며 “양평군의 자원순환 정책과 실천을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다가오는 밀축제, 수박축제, 부추축제, 발효축제 등 각종 행사에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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