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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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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용인특례시 처인구, 개발사업 단계부터 학교 앞 ‘차량 …

[경기티비종합뉴스]용인특례시 처인구, 개발사업 단계부터 학교 앞 ‘차량 승하차 공간’ 선제 확보

- 공동주택·도시개발사업 인허가 때 학교 앞 차량 승하차 공간 설치 조건 제시 - - 지난해부터 대규모 개발사업 대상지 8곳에 제안…5곳 설치 결정·3곳 협의 중 - - 사업시행자가 설치비 부담해 어린이 안전·교통흐름 개선…시 예산 절감 효과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대규모 공동주택이나 도시개발사업으로 학생과 통학 차량이 늘어날 경우를 고려해 개발사업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학교 주변에 차량 승하차 공간(승하차베이)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통학 관련 민원이 발생한 뒤 시설을 보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계획 단계부터 예상되는 통학 수요와 주변 도로 여건을 살펴 필요한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이나 도시개발사업의 인허가 협의 과정에서 주변 초등학교의 학생 증가와 통학 차량 수요, 도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차량 승하차 공간이 필요한 경우 사업시행자가 부지를 확보해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8개 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차량 승하차 공간 설치를 사업 인허가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 가운데 5곳은 사업 시행자가 차량 승하차 공간을 설치키로 했으며, 나머지 3곳도 설치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 이 사례는 어린이 통학안전을 높이고 학교 주변 교통 흐름을 개선하면서 시 재정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 3월 ‘2026년 상반기 용인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대규모 개발사업은 인구와 차량 증가뿐 아니라 주변 학교의 통학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계획 단계부터 필요한 통학안전시설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발사업으로 예상되는 통학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36회 문화상’ 문화·예술·체육 수상…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36회 문화상’ 문화·예술·체육 수상자 선정

-문화 분야 이종민, 예술 분야 안석제, 체육 분야 전성훈 등 3명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36회 문화상’ 문화·예술·체육 분야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매년 지역의 향토문화 발전과 민족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하면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기여한 시민을 선정해 ‘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문화 분야 이종민 씨(前 용인문화원장) ▲예술 분야 안석제 씨(㈔한국연예예술인협회 용인지회 사무국장) ▲체육 분야 전성훈 씨(용인시장애인체육회 차석이사) 등 3명이다. 문화 분야 수상자인 이종민 씨는 2007년 용인문화원장으로 재임하며 지역의 문화 소식을 담은 ‘용인문화’와 ‘용인문화원 55년사’를 발간하는 등 용인의 향토문화 기록·보존과 계승에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현재 처인구 원삼면에서 월곡모자박물관을 운영하며 전 세계 민속 모자를 선보이고 있다. 안석제 씨는 지난 2000년부터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용인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용인시민가요제, 별밤콘서트 등 다양한 대중예술행사를 운영하고, 청소년 노래·춤 경연대회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표현하는 장을 마련한 공로로 예술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역 체육회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 온 전성훈 씨는 장애인수영 직장운동경기부 창단과 특수학교 체육환경 개선 지원 등 장애인 체육 기반을 넓히고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올해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의 여유가 흐르는 용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14일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14일 하반기 일자리박람회 개최

- 반도체 산업관 신설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등 지역 기업 참여 - - 산업용 로봇제조 업체 ㈜케이엔알시스템 등 총 42개사 245명 채용 예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광장에서 ‘2026년 하반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용인특례시 핵심 산업 분야인 ‘반도체 산업관’이 신설됐다. ㈜테스, 주성엔지니어링㈜, ㈜서플러스글로벌 등 지역 핵심 반도체 업체를 포함해 11개사가 참여한다. 일반 채용관에는 엔지니어링 서비스 업체인 ㈜서용엔지니어링, 산업용 로봇제조 업체인 ㈜케이엔알시스템, 삼성전자 제품 배송설치 업체인 ㈜삼우에프앤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31개사가 참여한다. 총 42개 기업은 이날 현장 면접을 통해 총 2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반도체 측정과 공정 체험,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화장, 광학문자인식(OCR)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 등이 운영돼 구직자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진로 성향 검사, 지문 인적성 검사, 기질·성격검사(TCI) 활용 나의 직무 강점 찾기 등 구직자의 직무 적성 파악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인공지능(AI), 유통·물류 등 8개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관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의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반도체 산업관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자리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일자리센터(031-289-2262~9)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 삶의 변화로 수원 …

수원시,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 개최…생활안정·문화관광·첨단과학 중심 시정 방향 제시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 삶의 변화로 수원 대전환 완성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변화로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 수원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가’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매달 나가는 생활비가 줄고, 소상공인의 장사가 더 나아지고, 좋은 일자리가 생겨야 시민은 ‘달라졌다’고 느낄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구체적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시장은 민선 9기 수원대전환의 핵심을 상징하는 숫자로 ‘1049’, ‘2700’, ‘140’을 제시했다. ‘1049’는 교통·교육·의료 등 3대 생활비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는 5인 가구가 1년에 줄일 수 있는 생활비 1049만 원을 의미한다. ‘2700’은 민선 8기 동안 수원시가 갚은 채무액 2700억 원을 나타낸다. 수원시는 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미래 투자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40’은 민선 9기 수원시가 실행하고 관리할 세부 과제의 개수다. 수원시는 구체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민선 9기 비전으로는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 목표로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설정했다. 먼저 ‘생활안정 민생도시’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삶의 여유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 시장은 “시민의 생활비를 줄이고, 삶의 여유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교통·교육·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문화관광 상생도시’에서는 수원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 시장은 “수원에 사람이 오고, 머물고, 지역에서 돈을 쓰고, 다시 찾게 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와 관광을 지역 상권과 연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연구기관과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시장은 “연구와 기업이 모이고, 투자가 이어지고, 그 성장이 다시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기회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와 함께 민선 9기 시정을 운영하는 일하는 원칙으로 ‘경청·소통’, ‘시민 체감’, ‘미래 책임’을 제시했다. ‘경청·소통’은 시민에게 묻고 시민의 목소리에서 정책을 시작한다는 원칙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것이다. ‘시민 체감’은 정책의 성과를 행정 내부의 실적이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하겠다는 의미다. ‘미래 책임’은 현재의 선택과 투자가 수원의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정을 추진하겠다는 원칙이다. 이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들으며 정책을 계속해서 점검하고 평가하고, 고치겠다”며 “시민과 함께 반드시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앞으로 140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과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보고회 함께해

- 새로운 시정 비전 공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수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대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보고회 함께해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보고회’에 참석해 새롭게 제시된 수원시의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시민, 시·도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언론인, 간부공무원, 협업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수원의 새로운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기획영상 상영과 비전·정책 발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수원시는 민선9기 비전으로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제시하고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 등 3대 시정목표를 중심으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김미경 의장은 “오늘 보고회는 수원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제시된 비전과 과제들이 시민의 삶과 수원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수원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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