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우리가 107년 전 오늘 선열들이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외쳤던 함성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잘 이어받는다면 우리 용인과 대한민국은 더욱더 훌륭한 도시와 나라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3.1절 기념식을 하는 것은 선열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억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잘 개척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선열들께서 조국의 빛을 찾고, 조국의 발전 기틀을 닦아주신 그 뜻을 새기면서 우리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더욱 더 정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1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후손, 시민, 내빈 등이 참석해 1919년 3월 1일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 순간을 기념하고 3·1운동 정신의 계승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장서리에 추진 중인 하루 48톤 규모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둘러싸고 절차 적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북산환경이 추진 중이며, 2024년 7월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적합’ 협의 의견을 통보받았다. 현재는 안성시청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둔 상태다. 그러나 주민들은 “의료폐기물을 하루 48톤 소각하는 시설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이 타당한가”라며 반발하고 있다. 의료폐기물은 감염성과 독성이 높은 고위험 폐기물로, 소각 시 다이옥신·중금속·질소산...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자율주행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새빛 디알티(DRT)’를 광교신도시에서 운행한다. 수원시는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새빛 디알티(DRT)서비스 개통식’을 열고,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새빛 디알티(DRT)는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면 해당 구간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다. 수원시는3월3일부터4개월여 동안 새빛 디알티(DRT)를 시범운영한다.차량2대를 투입해 광교신도시 일원(6.6km구간)에서 평일10시부터18시까지 운영한다.전용 앱에서 수원 지역‘새빛 디알티(DR...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 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복지...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안산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며 로봇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대학, 로봇 유관기관, 로봇 수요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협의체 ‘안산 로봇얼라이언스’ 위촉식을 열고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안산 로봇얼라이언스’는 기존 실무협의체를 확대·개편한 조직으로, 로봇 수요처와 중앙부처 유관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실효성을 강화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28일 발생한 분당구 백현동 의원 건물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고,대피 환자들을 성남시의료원 등 인근 병원으로 전원 조치했다. 이날 오전8시52분경 백현동 소재 지상7층 건물에서 공사 중 발생한 불꽃이 외벽 패널로 비산되며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소방은 오전8시57분 대응1단계를 발령했으며,오전10시54분 해제했고 화재는 정오 무렵 완전히 진화됐다. 성남시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안전관,분당구보건소,분당구청 당직실,백현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고,소방·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장서리에 하루 48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이 추진되면서, 일부 주민들이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적정성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주식회사 북산환경이 추진 중이며, 2024년 7월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적합’ 협의 의견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업은 안성시청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최종 허가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주민 일부는 하루 48톤 규모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으로 협의된 점에 대해 추가 검토가 ...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