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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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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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원장, 공급망 확대 사업화 R&…

- 반도체·미래 모빌리티·바이오·로봇 분야 기업당 4,700만 원 지원…총 20개사 모집-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원장, 공급망 확대 사업화 R&D 본격 지원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공급망 확대 사업화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급망 안정화와 화성특례시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된 ‘공급망지원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해당 팀을 중심으로 공급망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기업의 기술 자립과 사업화 역량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공급망 확대 사업화 R&D 지원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략산업인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로봇 분야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기업당 4,7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화성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관내에 연구소를 보유한 제조 중소기업이다. 각 분야별 5개사씩 총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관내 공급망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 및 자생력 강화를 도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2026년부터 공급망 확대를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하여, R&D, 세미나, 전시회 등의 사업을 펼치며 벨류체인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 ‘맞손’… 위례·감일·미사…

○ 3월 신학기부터 3개 노선 5대 투입… 양 기관 ‘안전한 교육 도시 하남’ 만들기 협력 ○ 위례·감일·미사·원도심 잇는 맞춤형 노선 구축과 정체 예방 위한 도로 개선 병행 실시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 ‘맞손’…  위례·감일·미사·원도심 학생통학 순환버스 3월 운행 개시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은 2월 23일 ‘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박종관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최대인 유초중고학부모연합회장, 박혜진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감사, 박미정 하남고학부모총회장, 허덕행 경기상운 상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신입생 입학에 따라 관내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의 통학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과 편의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신규 수요가 확인된 지역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 5대로 시범운행하기로 결정했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오는 3월 3일 신학기 시작에 맞춰 운행을 시작한다. 연간 소요 예산은 총 6억 5천만 원이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용 학생은 공직선거법 관련 규정에 따라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인 1,160원(카드 기준)을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세부 노선 계획을 살펴보면 통학 1노선은 북위례에서 위례중·고교를 연결하며 2대의 차량이 등교 6회, 하교 6회 등 총 12회 순환 운영한다. 통학 2노선은 감일신도시와 위례중·고, 위례신도시, 감일고를 잇는 노선으로 1대의 차량이 등교 1회와 하교 2회를 운행한다. 통학 3노선은 감일신도시에서 하남고, 경영고, 애니고, 남한고를 연결하며 2대의 차량이 등교 2회, 하교 4회 운행을 담당한다. 특히 하남시는 학생통학버스 정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교통 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힐스테이트센트럴 위례 정류소 인근의 차로 개선 작업을 병행했다. 안전지대 조정을 통해 추월차로를 확보함으로써 버스 정차 시에도 일반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조치했다. 오성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행정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일궈낸 뜻깊은 성과”라며 “협약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을 위해 성심껏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하남시에 감사를 표하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하남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편리한 통학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통학순환버스의 운행이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제공하는 결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최고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운행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시간을 단축하고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시범운영 데이터를 축적하여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이충우 시장,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

- 여주시장 주재로 고위직 청렴책임 행정체계 본격 가동 - - 분기별 이행점검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행정 구현 -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 이충우 시장,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월 23일(월) 오전 9시, 시청 2층 시장실에서 ‘2026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기관장 주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6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기본계획』에 발맞추어 반부패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장이 직접 회의를 주재함으로써 청렴정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총무안전국장, 문화복지국장, 경제환경국장, 도시건설국장 등 여주시 4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이 참석해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부서별 역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홍보감사담당관에서 수립한 「2026년도 여주시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전년도 청렴도 평가를 통해 도출된 부패 취약분야 개선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기관장과 고위직이 함께하는 청렴 책임행정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여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청렴시책에 환류함으로써 여주시 청렴 행정 구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여주시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기관장을 중심으로 고위직이 책임있게 참여하는 관리체계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도서관, 은퇴세대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

은퇴 후에도 다시 출근합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천시 도서관, 은퇴세대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운영

이천시(시장 김경희) 도서관이 은퇴세대 시민의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50대 이상 은퇴세대를 대상으로 새로운 사회적 역할과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나는 다시 도서관으로 출근합니다’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총 4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청미도서관은 전문 분야 은퇴자를 ‘오공육공 휴먼북’ 강사로 채용해 비대면(ZOOM) 멘토링과 지식 나눔을 지원한다. 효양도서관은 ‘은퇴! 글쓰기 골든타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 이후의 삶을 글로 풀어내는 참여형 수업을 운영하고, 마장도서관은 ‘오늘도 빛나는 당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 가운데 시립도서관의 시민 강사 채용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다. 50대 이상의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강의 제안서를 공개 모집하고, 수업 시연을 거쳐 시민 강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시민 강사는 도서관 강좌를 직접 운영하며, 강사료도 지급된다. ‘위대한 수업’ 강사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우수 강사는 차년도 정규 강좌로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청 누리집 채용공고 또는 이천시 통합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해당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시민의 삶의 경험이 도서관에서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서관별 세부 내용은 각 도서관 대표전화 또는 이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도서관과 시립도서관팀 ☎031-644-4351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 시장, 국토부에 교통망 확충·분당 재건…

8호선 판교연장·광역급행철도(GTX)환승센터 등 교통사업 반영 건의...분당 물량 확대 필요성 강조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 시장, 국토부에 교통망 확충·분당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 요청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가칭)야탑도촌역 예정지인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국토부가 성남시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요청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정상화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축으로,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25일 오전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통 분야에서 성남시는△지하철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타 추진△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성남역 환승센터 건설 조기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승인·고시△수서광주선 관련 도촌야탑역 신설△산들마을 인접통과 노선 변경,풍생고 앞 환풍구 및 작업구 위치 변경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백현마이스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제출 시 적극 협조△월곶판교선 판교동역 신설 및 소음·진동,안전 대책 마련△수서고속철도(SRT)오리동천역 신설을 위한 오리역세권 개발과의 연계 추진△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도권 고속선2복선화 반영 등도 함께 요청했다. 재건축 분야에서는 분당1기 신도시 정비사업과 관련한 물량 제한 철회를 강하게 건의했다. 정부는 최근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2만6400가구에서6만9600가구로 약2.7배 확대하면서,일산·중동·평촌·산본 등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렸다.일산은5000가구에서2만4800가구로,중동은4000가구에서2만2200가구로,평촌은3000가구에서7200가구로 확대된 반면,분당은‘가구 증가 없음’으로 연간 인허가 물량이 동결된 상황이다. 성남시는 수요가 높은 분당의 물량을 제한한 상태에서는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물량 제한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아울러 행정 역량과 주민 참여 기반을 갖춘 분당은 충분한 공급을 소화할 수 있으며,이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남시 관계자는“이번 국토교통부 장관의 성남 현장 방문을 계기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면서“다만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인 만큼,관권선거로 비춰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신중한 처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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