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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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 시장,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SO…

오는 3월 신청 초등학교에 성남벨 단말기 배부… 총사업비 3억 원 투입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 신상진 시장,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SOS 성남벨 지원 사업’ 협약… 3월 신청 학교에 배부

성남시가 지역 초등학생의 안전 강화를 위해 성남교육지원청과 손을 맞잡았다. 성남시는 2월 23일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초등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아동 대상 범죄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자체와 교육 당국이 협력해 실질적인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급 상황 시 120데시벨 이상 경고음… 휴대 간편한 안전장치 ‘성남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120데시벨(㏈) 이상의 강력한 경고음이 울리는 휴대용 기기다. 120데시벨은 지하철 소음이나 천둥소리에 맞먹는 수준으로, 주변 사람들의 즉각적인 주의를 끌 수 있는 강한 음량이다. 학생들은 가방이나 소지품에 간편하게 부착해 휴대할 수 있으며, 낯선 사람의 접근이나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버튼을 눌러 주변에 위험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시는 이러한 장치가 범죄 예방 효과는 물론,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중 신청 학교에 배부… 제도적 기반 마련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3월 성남벨 지원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에 단말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총 3억 원의 사업비도 확보했다. 예산은 성남벨 제작 및 보급, 사업 운영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교 현황과 수요 등 관련 정보를 성남시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운영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초등학생 안전사고·범죄 예방 기대” 시 관계자는 “위급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며 “성남벨 지원 사업이 초등학생의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협력해 학생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사례로,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확대 여부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국가산단 프로젝트 잘 진…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국가산단 프로젝트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

- 이상일 시장, 23일 기흥구청서 간부회의 열고 강조…복지·교통 등 생활 인프라 확충도 논의 - - 이 시장, 회의 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찾아 미래연구단지 조성 상황도 살펴 - - 이 시장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프로젝트 흔드는 일이 계속돼 시민들 많이 걱정…용인과 대한민국 미래와 직결된 문제이므로 시장이 앞장서서 목소리 내고 있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으로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것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와 연계해서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용인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기 때문에 시장이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기흥구청에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프로젝트와 관련해 시가 할 일을 빈틈없이 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기흥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사업 등을 논의했다. 시는 흥덕초 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언남초 천연 잔디 운동장 조성, 상하초 과학실 리모델링, 지석초 도서관 환경 개선 등 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옛 기흥중 부지에 건립 중인 다목적체육시설은 현재 공정률 52%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흥구 내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고자 기흥호수공원에 야외무대를 설치하고, 신갈동 게이트볼장과 송백산오름공원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개선한다. 또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구갈희망누리도서관과 동백도서관 등 준공 15년이 지난 기흥구 내 도서관 2곳을 리모델링한다. 동백·보정 미르휴먼센터는 오는 4월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관곡근린공원 하부에 공영주차장도 설치할 계획이다. 해빙기와 개학기에 대비해 도로 주변 균열 여부를 점검하고,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등산로와 산책로 덱(deck) 등도 점검한다. 이 시장은 기흥구 내 주요 도로 정비와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사업 계획을 확인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회의 후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를 방문해 삼성전자 DS부문 김용관 사장, 지현기 부사장, 이진욱 상무 등과 간담회를 하고, 현장에서 간부 공무원 회의를 이어가며 ‘NRD-K’ 조성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 NRD-K는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약 20조 원을 들여 기흥캠퍼스에 구축하는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거점이다.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차세대 반도체 공정 기술 연구와 시제품 생산이 동시에 이뤄진다. NRD-K는 지난 2023년 7월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았다. 시는 NRD-K를 중심으로 첨단 연구 중심으로 기흥구의 산업 구조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 지난 2023년 9월 삼성전자와 성공적인 NRD-K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속한 행정절차와 인허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는 기흥구뿐 아니라 처인구, 수지구에서 추진되는 교통망 확충 등 많은 사업과 연관돼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리면 동백신봉선 신설, 분당선과 용인선 연장, 경강선 연장과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경기남부광역철도 등이 모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반도체 프로젝트는 순항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해빙기에 들어가는 만큼 안전을 잘 챙겨주시고, 용인FC의 개막전에도 관심을 가져달라”며 “시민프로축구단이 시민에게 기쁨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공직자들도 응원을 많이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

- 영상제작과 취재·기사 2개 부문 활동 시민 30명 위촉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지난해 ’SNS 시민 서포터즈‘는 시 블로그 등에 게시물 621건을 작성했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매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4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용인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인구 110만 명을 넘어 150만 명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되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반도체 중심 도시로서의 용인뿐만 아니라 지역 구석 구석의 모습들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용인의 매력을 알려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124명이 지원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기흥저수지 유휴공간을 시민 위한 수변공간…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기흥저수지 유휴공간을 시민 위한 수변공간으로 조성

- 기흥저수지 하갈2교 하부 하상정비와 수변산책로 개설…14홀 규모 파크골프장 5월 운영 예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저수지에 있는 하갈2교 하부공간을 정비하고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있던 산책로를 호수와 가까운 곳으로 옮겨 개방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유휴공간에 파크골프장까지 조성해 시민의 편의를 크게 높여 친수공간으로서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장은 오는 3월 중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흥저수지 하갈2교 하부공간에 마련한 수변 산책로와 파크골프장 공사에 필요한 예산은 전액 민간의 공공기여로 마련됐다. 시는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1만 4000㎡ 부지에 수변산책로 약 350m 개설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에게 수변공간을 개방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기흥저수지에 순환산책로 수변경관을 개선했고, 하상정비 공사를 병행해 수면 쓰레기와 녹조 등 지속적으로 문제로 남았던 기흥저수지의 수질 문제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와 연계해 확보한 유휴 공간에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기흥저수지를 활용한 산책코스와 수변 조망이 가능한 휴게시설, 그리고 시민이 건강을 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파크골프장도 함께 운영되는 복합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당초 9홀로 계획된 파크골프장은 늘어나는 이용 수요를 감안해 추가 공공기여를 통해 14홀로 확대 계획했다. 파크골프장 조성공사는 잔디식재 시기를 감안해 올해 3월말 준공될 예정이며,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기흥저수지에 마련하는 수변산책로와 파크골프장이 시민을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지역내에서 추진 중인 공원화 사업도 원활하게 진행하고, 기흥저수지가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VIPREMIUM 2026’에 단체관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VIPREMIUM 2026’에 단체관 운영…참가기업 모집

- 지역 중소기업 6개 사 선정해 부스 임차료‧장치비 등 수출 판로 개척 지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의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VIPREMIUM 2026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제조‧벤처)을 대상으로 시 단체관에 참가할 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시 품목인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관련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일반 도소매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80%), 장치비(80%), 통역(1사 1인),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 연결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현지 바이어와 실질적인 수출 계약 체결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이번 단체관 참여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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