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공폐수처리 용량을 700톤에서 1550톤으로 증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 8월 준공된 용인테크노밸리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은 하루 평균 700톤을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단지의 56%가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일일 650톤의 오‧폐수가 유입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입주할 것에 대비해 기업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용량 증설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일일 처리용량을 1550톤으로 늘린다. 증설에는 총 64억원이 투입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6일(현지 시각) 새벽 진도 7.8의 강진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자매도시인 카이세리시에 구호금 10만 달러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비비를 편성,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카이세리시 피해복구를 위한 지정기탁으로 이뤄진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만 달러의 구호금을 전달하겠다. 한국전쟁에 참전해 대한민국을 함께 지켜낸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발생한 비극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겠다...
“시장은 협의체 구성 공약을 한 적 없는데 민주당 이상욱 시의원이 공약 운운하며 시장이 공약 파기했다고 주장한 것은 허위사실 유포이며 시장 명예훼손”- 용인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17명이 지난 9일 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부결된 안건인 ‘용인시 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한 것과 관련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시장의 역할을 구속하는 조례안은 수용할 수 없다며 시의회에 재의(再議)를 요구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 시장이 재의를 요구하면 시의회는 해당 안건을 다시 표결해야 하고,...
평택문화원(원장 이보선) 에서 최근 평택시 현덕면 장수리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평택마을지1 《장수리》를 발간하였다. 평택마을지는 평택문화원에서 2014년부터 평택지역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평택의 사라져가는 마을조사’를 기반으로 했으며, 첫 대상지로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의 중심인 장수리를 선정해 발간했다. 장수리는 지난 2008년 정부가 중국무역의 중심지로 황해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할 때 현덕지구에 포함됐다. 지구 지정 이후 마을은 십수 년을 불편을 감수하며 살아왔으나 역설적으로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2023년 평택시민 자전거보험을 가입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보험에 자동 가입되어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사망, 후유장해 시 최대 2,000만원(만 15세 미만 제외),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위로금 30만~70만원, 사고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사고 발생 시 물적, 인적 피해를 최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매년 1인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여 2023년부터 이천시에 거주하는 20~64세 1인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1인가구 수는 경기도내 중위권이며, 이천시 전체 인구 중 30.6%를 차지하고 있다. 1인가구는 생애주기별 형성 요인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들은 그에 맞춰 연령대별(청년,중장년,노년) 맞춤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사업은 재무·경제교육 및 상담, 식생활 개선 다이닝, 중장년 수다살롱, 건강돌봄 프로그램으로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
오산시가 여권 재발급은 민원실을 한 번만 방문해도 되는 ‘정부24 온라인 신청 발급’을 활용해달라 당부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전국적으로 여권 신청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유효기간이 지난 여권 재발급을 미루다 코로나19 제한조치가 완화되자 여권 민원이 폭증한 상태로 시청 여권 발급 창구가 대기 민원으로 종일 북새통을 이룬다고 전했다. 여권 발급량 급증에 따라 신청부터 발급까지 소요 기간이 기존 5일 정도에서 최근 2주까지 늘었으며 시청을 방문해 여권업무를 보려면 2~3시간 대기는 기본이다. ...
광주시는 지방세·과태료 체납액 정리 목표율40%달성과 현장 중심 체납액 정리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8일 올해 첫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새벽 영치를 실시했다. 이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단속 대상은 지방세 부분 자동차세2회 이상 체납한5천956대(30억9천800만원),과태료 부분 체납액30만원 이상·60일 이상 체납한4천439대(48억8천800만원)이다. 단속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의 강화로 재정경제국장을단속반장으로 재정경제국 과장,팀장 및 징수과 전 직원,읍·면·동을포함해70여명이 참여해총113대(7천만원)에‘번호판 영치...
방세환 광주시장은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한강사랑포럼’발대식에참석했다. ‘한강사랑포럼’은 자연보전권역으로 묶여 수십 년 동안 각종 중첩규제와역차별로 희생을 강요받고 있는5개 한강 유역 시‧군(광주시,이천시,여주시,양평군,가평군)의 지역구 국회의원,지자체장,지방의원이 참여하는 정책협의체로서 한강 유역의 균형발전과 상호협력 및 한강 수질의 체계적 관리 등을 위한 정책개발과 연대를 통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포럼의 비전 선포와 함께 포럼의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한강사랑포럼’은 앞으로 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하남 리젠하임 지역주택조합에서 사업을 추진중인역말1지구(덕풍동541-22번지 일원)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실효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지구단위계획구역의실효 및이전 용도로 환원하기 위한 조치로, 9일 경기도보와 하남시 홈페이지 등에 게재했다. 시 관계자는“하남 리젠하임 지역주택조합에서 주택건설사업승인에필요한주택건설 대지95%이상의 소유권을 고시일(2018. 2. 8.)로부터5년동안확보하지 못해 공동주택 건설 착수가 불가능하게 됐다”며“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