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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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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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5일까지 100여 종류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꼬치와 함께 수원화성 3대 축제 즐기길 바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5일까지 100여 종류 꼬치 한자리에

100여 종류의 다양한 꼬치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가 3일 개막했다.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5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처음 개최되는 수원꼬치페스타에는 지역 음식점과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해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축제에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인 ‘화양적(오색꼬치)’을 비롯해 수원의 대표 음식인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퓨전꼬치와 일본·중국·인도·태국 등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마련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축제장에서 선보이는 꼬치 메뉴는 모두 104개에 이른다. 전통과 지역의 맛을 살린 꼬치부터 이색적인 세계 음식까지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방문객들이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나만의 꼬치 만들기’ 체험행사를 비롯해 소떡소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소떡소떡 팩토리’, 과일을 활용해 개성 있는 꼬치를 만드는 ‘알록달록 과일꼬치 스타일링’ 등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루마니아·멕시코·일본의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오늘은 나도 글로벌 셰프!’와 보드게임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꼬치의 달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3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과 시의원,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막식에서 “정조대왕이 어머니 진찬연에 선보였던 전통 궁중요리부터 수원을 상징하는 양념갈비까지 수원의 과거와 미래를 꼬치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편한 꼬치와 함께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수원꼬치페스타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원의 음식문화와 다양한 세계 음식을 소개하고, 수원화성 일대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오는 5일까지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수원화성박물관 앞 광장 일원에서 100여 종류의 꼬치 요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가 함께 …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 4일부터 11일까지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가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3일 여민각에서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타종을 한 이재준 수원시장은“수원화성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우뚝 서고, 정조대왕 능행차는 ‘K-컬처로드’로 도약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이 8일 간의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수원화성 일원에서 ‘새빛홍민’을 주제로 열린다. 새빛홍민은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을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올해 수원화성문화제는 축제 공간을 확장해 수원화성 내부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한다. 행궁광장과 화성행궁, 연무대, 용연, 전통문화관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원 판타지 ‘야조’, 수상퍼포먼스 ‘선유몽’, ‘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 시민의 위대한 건축 ‘화홍’, 수원 가마레이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간여행_그날 행궁야화’는 화성행궁 내 전각 5곳에서 시간을 두고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하는 이동형 야간 몰입 콘텐츠다. 용연에서 펼쳐지는 ‘선유몽’은 빛과 물, 소리와 경관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주제공연 ‘야조’는 횟수를 5회로 늘렸다. 7~11일 오후 8시 연무대 특설 무대에서 펼쳐진다. 상세한 내용은 수원화성문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shfestival.com/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조대왕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 4일 펼쳐진다. 노송지대에서 출발해 수원종합운동장, 장안문을 거쳐 행궁광장에서 마무리된다. 시민이 참여하는 수원화성 퍼레이드, 을묘원행 재현 행렬 등으로 진행된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공예로 물든 …

- 문화장인·문화상단 등 55개 팀 한자리에… 공예 체험에 라이브 세일즈쇼까지 -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와 함께 열려 활기 더해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공예로 물든 안성맞춤랜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 한창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맞아 열리는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가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을 다양한 공예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우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리는 안성문화장 페스타는 지역 전통문화와 전국 공예 콘텐츠를 연계한 공예문화축제다. 시민과 관람객에게 문화를 누릴 기회를, 지역 공예인에게는 판로를 넓힐 기회를 제공한다. 안성문화장 페스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안성시 문화장인 19명과 명장 1명, 문화상단 20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공예가 15팀 등 총 55개 팀이 참여해 도자·금속·섬유·목공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체험·판매 부스에서 선보인다. 축제 3일 차인 4일에는 풍성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남성숙 장인의 ‘부엉이 문종 만들기’, 장석순 장인의 ‘한지 원형함 만들기’, 이상례 장인의 ‘오색향낭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이 이어지고 김이랑 시흥 짚풀공예 명장과 최상섭 안성 도자공예 명장의 시연에서는 장인의 손끝에서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오전에는 외국인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노리개 키링 만들기’가 중앙 쉼터에서 열려 안성의 전통 공예를 알린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3시에는 장터무대에서 개그우먼 정경미가 진행하는 ‘라이브 세일즈 쇼’가 관람객을 만난다. 안성의 전통과 공예문화를 소개하고 문화장인 공예품의 특장점을 알린다. 이 밖에도 간단한 질문으로 취향에 맞는 부스를 추천해주는 ‘취향 진단소’, 소정의 금액으로 공예품을 무작위로 받는 캡슐 장난감 자판기 ‘가차샵’, 어린이가 공예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문화도시안성X키자니아’ 등은 축제기간 상설 운영한다. 안성시는 문화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2026 정조효문화제」…

“가족을 향한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효의 시작”

[경기티비종합뉴스]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은 3일 저녁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효를 실천해 온 효행상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시민들도 함께해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에서는 효행상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은 하현궁 퍼포먼스와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쇼가 펼쳐졌다.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밤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효행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의장은 “가족의 곁을 지키며 일상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오신 여러분이 계셔서 참 든든하다”며 “오늘 효행상을 받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를 준비한 화성특례시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들을 비롯해 행사 진행을 위해 힘쓴 자원봉사자와 출연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 의장은 효의 의미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찾았다. 그는 “효는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작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가까운 사람일수록 미뤄왔던 ‘같이 와서 참 좋다’, ‘늘 고맙다’는 말을 오늘 가족에게 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으로, 부모님께는 자녀와 함께 즐겁게 보낸 따뜻한 저녁으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 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가족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로, 효행상 시상과 공연, 퍼포먼스, 드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가족을 돌보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속 돌봄과 문화환경을 꼼꼼히 챙겨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용인특례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2026…

미르스타디움서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국내외 29개 기관 41개 캐릭터 한자리에 스포츠 스타 사인회·AI 사이버과학축제·푸드페스타 등 풍성…4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이어져

[경기티비종합뉴스]"특집" 용인특례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성황

-용인미르스타디움서 제31회 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국내외 29개 기관 41개 캐릭터 한자리에 -스포츠 스타 사인회·AI 사이버과학축제·푸드페스타 등 풍성…4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이어져 용인특례시가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이 시민과 국내외 교류도시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용인특례시는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군 시절 운영하던 ‘군민의 날’의 전통을 계승한 시민의 날 기념행사다. 용인시는 1996년 시로 승격한 이후 매년 9월 30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어왔다. 특히 지난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아이디어로 시 캐릭터 ‘조아용’의 이름을 딴 축제로 행사 명칭을 바꾸면서 국내외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적인 축제로 확대했다.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29개 기관에서 41개 캐릭터가 참여했다. 어린이와 학생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다양한 캐릭터들을 직접 만나고 퍼레이드와 공연 등을 즐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상일 시장 “30년 만에 인구 111만 넘어…150만 광역시 여정 시작”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지난 30년간 이룬 성장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1996년 당시 인구 27만명이던 용인특례시가 불과 30년 만에 111만이 넘어 대한민국에서 인구수로 8번째로 큰 도시로 성장했다”며 “이제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중추도시로서 150만 광역시를 내다보는 여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도시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교통망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43년 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을 처음 시작한 용인특례시에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1년 예산의 2배가량이 투자되는 이 대형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용인은 단일도시로서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생태계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산업 호황으로 늘어날 시 재정을 시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시의 발전을 개척하는 데 과감하게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들에게도 축제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내일까지 열리는 조아용 페스티벌에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으니 시민들이 많이 오셔서 가족, 친지들과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이 함께 만든 30주년…조아용 숏폼·시민헌장 낭독 기념식에서는 시 승격 30주년을 되돌아보는 영상과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조아용 ‘숏폼 챌린지’ 영상이 상영돼 의미를 더했다. 시민 대표들은 무대에 올라 시민헌장을 낭독하며 시민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 이어 이상일 시장은 서예가 김주익 씨와 함께 대붓으로 ‘시민의 붓, 새로운 꽃을 피우다’라는 글귀를 쓰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제31회 시민의 날과 시 승격 30주년을 자축했다. 축하 무대에서는 가수 코요태를 비롯해 경서, 권도연 등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즐겼다.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도 축하…“용인과 교류 확대 기대”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교류도시와 기관 16곳의 관계자들도 참석해 용인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해외에서는 주한크로아티아 대사관, 주한이탈리아 대사관을 비롯해 중국 양저우시, 일본 구마모토시, 미국 윌리엄슨 카운티,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등 용인시와 교류하고 있는 6개 국가의 도시 및 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국내에서는 전남 함평군, 충북 단양군, 전남 화순군, 강원 양구군, 강원 철원군, 경남 사천시, 경북 포항시, 충북 괴산군, 경남 진주시, 제주 제주시 등 10개 교류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식에 앞서 열린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 환영만찬에서 “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반도체와 관련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추적 역할을 할 용인특례시를 적극 응원해준 국내외 교류도시들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 상호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오늘 이 자리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캐릭터 축제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며 “‘조아용’은 영어로 ‘I like you’, ‘I like each other’라고 해석할 수 있는 만큼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All of us 조아용’이라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미르 쿠셴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는 “해외에서 온 우리에게 오늘 이 자리는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이자 서로 다른 도시들을 만나 교류 관계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 ‘불연속의 접점들’에 이상일 시장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준 덕분에 한국과 크로아티아 예술가들이 유대를 잇는 훌륭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용인과 문화와 비즈니스 교류가 더 활발히 이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도 서툰 한국어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가토 대사는 “오늘 용인특례시의 특별한 축제에 초대해줘 감사하다”며 “주한 이탈리아 대사로서 K-컬처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한국이 강력한 소프트파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기술 분야와 문화 분야 등에서 양국이 활발히 교류해 용인특례시와 이탈리아 도시간의 자매도시 결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용인특례시의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이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년 동안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한편 첨단 산업과 문화가 함께하는 도시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다”며 “오늘의 만남이 용인과 함평을 비롯한 교류도시 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상생 협력을 이어가는 소중한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 스타부터 AI·푸드페스타까지…4일까지 즐길거리 풍성 축제 현장에는 용인을 빛낸 스포츠 스타들도 함께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우상혁 선수와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정하은 선수, 이동국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 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났다. 이들은 스포츠 스타 사인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이는 사이버과학축제와 평생학습박람회, 청년페스티벌, 먹거리페스타, 식품산업박람회, 조아용푸드페스타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열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은 4일에도 계속된다. 4일에는 캐릭터 댄스 퍼포먼스와 랜덤 플레이 댄스, 조아용 퍼레이드 등이 진행돼 각 기관의 캐릭터들이 각자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사이버과학축제와 평생학습박람회, 청년페스티벌, 먹거리페스타, 식품산업박람회, 조아용푸드페스타 등 다양한 주제의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 용인특례시는 올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의 날을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대했다. 특히 용인시의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중심으로 국내외 캐릭터와 문화, 스포츠, 과학,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시 승격 30년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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