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안전하게 살고 싶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대책을 마련하라!" 시민들의 간곡한 외침이 쌀쌀한 초겨울 밤공기를 갈랐다. '화일약품 중대재해 사망사고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5일, 화성시 향남읍 로데오거리에서 '화일약품 산재사망사고,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문화제'를 진행했다. 지난 9월 30일 화일약품 폭발사고로 희생된 故 김신영 청년노동자의 유가족들을 비롯하여 화성노동안전네트워크 소속 시민들,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조합원들, 정의당·진보당 등 진보정당에서 함께 촛불을 들었다. 지나던 시민...
광주시는 민간기관 전액 기부 및 참여로 추진하고있는‘2022년G-하우징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4일 밝혔다. G-하우징 리모델링사업은경기도가 기획하고 지자체에서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으로광주시는 최초 시행 시기인2015년부터 매년 참여해 왔다.시는2015년부터8년간85개 참여업체를 발굴했으며 총 사업비3억2천여만원을 후원받았다. 특히,올해는9개 업체의 후원으로 역대 최고 금액인 사업비9천700만원으로12가구의 주택 개조를 수행했다. 시는 촘촘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주택건설업체와의 간담회 실시,본청·읍면동 복지...
광주시는 최근3년간 계약심사 제도 운영을 통해53억3천400만원의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4일 밝혔다. 계약심사의 대상 사업으로는2억원 이상의 공사와7천만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 등이나 자치단체 지방계약 특례에 따라2022년12월31일까지3억원 이상의 공사(종합공사의 경우5억원 이상)와2억원 이상의 용역으로 변경운영 중이다. 계약심사 제도를 통해 시는2020년1월부터2022년10월 말까지 본청을 비롯한 읍‧면‧동,직속기관,사업소,출연기관 등에서발주하는 사업626건(공사226건,용역235건,물품165건)의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에서 운영하는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은 11월 2일 한경대 환경공학과 3, 4학년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환경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자원회수시설은 학생들에게 ▲소각이론 ▲소각 분사제어시스템 구성도 ▲소각 및 방지시설 설비 운전 ▲향후 진로에 대한 정보공유 등의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환경전문역량을 갖춘 공단 직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만으로 접하던 학생들에게 소각처리기술과 소각시설물 운영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큰 고민인 향후...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4일 안성인삼농협 로컬푸드직매장 2층 농가교육장에서 푸드플랜 시민역량 강화교육 수료 발표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에서는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푸드플랜 시민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했고, 교육참여자 중 17명이 수료함에 따라 발표회 형식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팀별 학습을 통해 구상한 먹거리 정책을 시장에게 제안하는 자리로 ▲기획생산팀에서는 안성맞춤 생산자 조직화에 대해, ▲공동체팀에서는 먹거리 공동체 활성화에 대해, ▲거버넌스팀에서는 푸드...
용인시축구센터(이사장 이상일)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생명사랑, 사랑의 헌혈 운동’의 일환으로 헌혈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헌혈 운동은 센터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박상섭 상임이사를 비롯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박상섭 상임이사는 “헌혈이라는 작지만 큰 실천이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시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58개 기업(직접채용 21개, 간접채용 37개)이 참여해 420여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에서는 21개의 직접 채용기업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 나머지 37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대행을 통한 간접 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 하남일자리센터는 간접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의 지원서류를 받아 기업에 전...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가 4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성범죄자 주거지 제한 법안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과 함께 시민 2천146명의 동의가 적힌 서명부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31일, 여성 10명을 성폭행하고 출소한 연쇄 성폭행범이 화성시에 주거지를 마련함에 따라 여성 및 아이들의 안전을 찾고자 한목소리를 낸 것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대학교 3개, 원룸 1천5백여 세대가 있는 특수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법부무가 사전에 지자체와 협의하거나 알리지도 않고 연쇄 성폭행범의 이주를 추진한 것에 강력 반발했다.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3년 『진암지구』외 11개 사업지구(1,740필지, 977,037㎡)의 대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지적재조사를 통해 건축물 저촉해소·맹지해소·경계정형화 등 시민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온 결과 올해도 경기도 내 최다 사업지구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도시재생사업 연계, 재난복구사업과 협업하는 등 단일 사업만으로는 내기 어려운 사업효과를 극대화해왔다. 이천시 지적재조사팀은 사업추진 과정 중 가장 핵심이 되는 토지소유자의 경계협의 및 임시경계점 설치기간을 단축하고자 협의방식 ...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을 활성화하려면 ‘해설이 있는 기억의 방’으로서 체험교육이 지속해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4일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일제 잔재·친일 세력 청산,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 활성화를 위한 학술토론회’에서 발제를 한 김향미 수원평화나비 공동대표는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은 안점순 할머니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가 아닌 인권운동가로 기억되고,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 및 진행 과정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