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는 12월 들어 기온 급강하로 인해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관련된 화재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용인시의 경우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서 겨울철에 도심지역은 전열 난방기구와 농촌지역은 화목보일러의 화재빈도가 높은 추세이며, 특히 주거용 비닐하우스의 경우 화재가 발생하면 급격한 연소 확대와 소방시설 미비로 인해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최근에도 아파트에서 정격용량이 적은 멀티탭에 가전제품과 전열 난방기구를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하던 중 과부하로 인한 화재와 화...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7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수원 세모녀 사건 관련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이천중앙로 문화의 거리를 찾았다. 복지사각지대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나눠 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 시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고, 문화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과 200여개의 상점· 50여개의 편의점에 일일이 방문하여 리플릿을...
2022년 12월 7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희종)에서는 창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22년 창전동『산타할아버지 오셨네』발대식 및 산타할아버지 선물 전달, 창전·참사랑나눔 성금 기탁 행사가 열렸다. 『산타할아버지 오셨네』사업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평소 소원하는 물품을 접수 받아 크리스마스 맞이 후원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즈음 시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회단체, 기업체, 개인들의 자발적 후원금 670만원(육만칠십만원)을 재원으로 하였으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65명의 소원...
화성시가 ‘서울 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와 머리를 맞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8일 성남 판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이재준 수원시장과 오찬을 갖고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서울 3호선 연장사업은 도심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울에서 시작해 성남(판교), 용인(수지), 수원(영통)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이다. 여기에 최근 진안, 봉담 지역에 제3차 신규 공공택지가 추진되는 등 대규모 개발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화성시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개인형 이동장치가 이동 수단으로 인기를 끌면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제2조에 따른 시속 25km 미만, 중량 30kg 미만의 전동 킥보드, 세그웨이, 스로틀 방식의 전기자전거 등을 말한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장치면허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주행이 가능하고,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한다. ...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성복천 수질개선을 위해 관계부서별 종합 대책을 수립, 철저한 감시체계를 이행한다고 8일 밝혔다. 주변 개발공사 현장에서 침전과정 없이 흙탕물을 그대로 방류하거나 잘못된 우수관을 사용한 일부 공동주택에서 세탁세제 등이 섞인 오염수를 배출하는 등 성복천이 몸살을 앓고 있어서다. 8일 수지구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의 성복천 수질오염 현황(10건)을 분석한 결과, 상수도 공사(2건), 지하수 굴착(2건), 도시가스 공사(1건)와 개발공사장(1건) 등이 주요 오염 원인으로 확인됐다. 수면 위로...
지난 7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집무실에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멀리 '빛고을' 광주광역시 나누미봉사단 김경미 회장을 비롯한 회원 21명이 찾아온 것이다. 나누미봉사단은 광주광역시에 기반을 둔 봉사단으로 26명의 회원이 무료급식소 봉사, 매년 2000~3000포기 김장 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이상일 시장에게 10kg짜리 김장김치 100통을 전달했다. 김경미 나누미봉사단 회장은 오랫동안 이상일 시장과 호남 소식을 전하며 교류해왔다. 김경미 회장은 시장 취임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과정에서 용인시에 토지를 가진 국민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보건복지부에 개선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7일 저녁 서울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만나 ‘용인특례시 발전을 위해 보건복지부 차관께 드리는 현안 사항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의 기준이 되는 재산조사 시 용인시 소재 토지가격을 비싸게 책정하고 있다. 유독 용인시에만 다른 요율을 적용하고 있는지 근거도 명확하지 않다”며 “보건복지부가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지침을 고쳐 용...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관내 대형 공사장 15곳과 고농도 계절관리기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건설업체들이 스스로 나서서 함께 하기로 한 것이 눈에 띈다. 고농도 계절관리기간인 12월부터 3월 사이에 미세먼지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관내 공사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려는 취지다. 참여 건설사는 ▲현대건설(주) ▲(주)태영건설 ▲(주)한화건설 ▲SM경남기업(주) ▲롯데건설(주) ▲DL이앤씨(주) ▲(주)대우건설 ▲제일건설(주) ▲두산건설 ▲SK에코플랜트(주)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은 8일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수서역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으로 연장하기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이날 모임은 지난 10월 28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전국 시장‧군수 간담회에 앞서 이 시장이 3개시 시장에게 지하철 3호선의 경기남부 연장을 위해 힘을 모으고 논의하는 자리를 갖자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4명의 시장은 8일 성남의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성남 판교와 대장동, 용인 수지구 동천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