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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 100일, “반도체 연…

‘반도체 연구개발(R&D)·역세권 르네상스·경마공원’ 결합 23만 시민 일상 바꿀 미래 100년 먹거리 다진다 반도체 연구단지 승인, 연구개발(R&D)·실증·청년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모이는 생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 100일, “반도체 연구도시·역세권 르네상스·경마공원으로 도약”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이천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시정 청사진을 본격 가시화하고 있다. 취임 후 ‘동심동행(同心同行)’을 시정 철학으로 내건 성 시장은 총 79개 핵심 공약사업과 27개 추가 과제 등 총 1조 4,595억 원 규모의 시정 이행계획을 확정했다. 제1호 공약인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을 필두로 교통망 확충,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인공지능(AI) 교육, 생애주기별 복지, 도시공사 설립에 이르기까지 이천의 체질을 바꿀 핵심 과제들을 일문일답으로 짚어본다. ◆ 민선 9기 이천시의 시정 비전과 목표는 무엇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약 추진 규모와 핵심 내용은 어떻게 되는가? 민선 9기 이천시는 ‘동심동행(同心同行), 시민과 함께 여는 이천의 내일’을 시정 비전으로 삼았다. 시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도시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도시 ▲가족의 일상이 든든한 도시 ▲농촌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4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성장의 성과가 특정 분야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와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민선 9기의 지향점이다. 이러한 비전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이천시는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8대 정책과제 79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여기에 인수위원회 정책 제안과 주요 지역 현안을 반영한 27개 추가이행과제를 더해 총 106개 사업을 민선 9기 중점 과제로 관리·추진한다. 사업 추진을 위해 2030년까지 총 1조 4,595억 원(기투자액 포함)의 재원이 투입되며, 이천시는 국·도비 확보 및 민간재원 유치를 통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약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속화로 SK하이닉스의 이천 지역 직접 투자 유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높다.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및 소부장 집적화 구상, 그리고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가 될 이천 신산업진흥원(ICON) 설립 계획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가속화됨에 따라 이천 지역 내 SK하이닉스의 직접 투자가 부재할 수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면 돌파구로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이천을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개발(R&D)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청년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기업이 집적된 첨단 반도체 거점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부발역세권 부발 단지를 비롯해 용인 클러스터와 이천 SK하이닉스의 중간 거점 지점을 활용해 양 지역 간 상승효과(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핵심 대안으로 다각도 검토하고 있다. 청년 반도체 설계 전문(팹리스) 실증기관 및 실증·연구 연계 시설 유치를 위해 국가 연구기관, 반도체 관련 대학원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으며, 경기도 당국과의 정무적·행정적 협업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첨단 반도체 혁신생태계를 지속가능하게 이끌어갈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로서 ‘이천 신산업진흥원(ICON)’ 설립을 추진한다. ICON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의 새싹기업(스타트업)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와 육성을 전담 지원하고, 기업·연구기관·대학이 연계된 유기적 협력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유망 반도체 후공정 기업들의 부지 확장과 공장 신증설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원상과 이천을 잇는 중간 지점 등 다각적인 부지 대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내부 심의를 거쳐 신중하면서도 속도감 있게 확정 지을 방침이다. ◆ 거점 도로망 개설과 스마트 교통 체계 구축, 그리고 3대 역세권 개발을 통한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및 미래 도시 비전은 무엇인가? 체증 없는 격자형 도로망 확충과 스마트 교통 혁신, 그리고 부발·이천·신둔 역세권의 체계적 개발로 수도권 동남부 최첨단 교차 거점 도시의 비전을 완성하겠다. 교통은 도시의 혈맥이자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정주 여건의 핵심 기반이다. 이천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의 확충을 넘어 도시 전역을 연결하고 성장을 견인하는 종합 교통 대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관내 국도 및 지방도 확장 사업과 동서·남북을 잇는 격자형 도로망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장록~율현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비롯해 시가지 병목 구간 해소, 장록천 인도교 개설 등 주민 체감형 생활 도로망을 속도감 있게 완성하고 있다. 여기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교통체계(ITS) 구축과 광역버스 노선 신설·증차, 맞춤형 교통복지(똑버스, 해피택시 등) 확대를 병행해 시민 누구나 막힘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중이다. 특히 이천의 지형도를 바꿀 핵심 동력은 부발역과 이천역, 신둔도예촌역을 잇는 ‘3대 역세권의 체계적 개발’이다. 경강선과 중부내륙선, GTX 노선이 교차하는 부발역세권은 반도체 연구개발(R&D) 배후 단지와 첨단 주거·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도시로 육성하고, 시청과 인접한 이천역세권은 행정·문화·주거 축을 중심에 둔 고밀도 개발을 추진해 중심 시가지로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신둔도예촌역세권은 지역의 고유 자원인 도자 예술 및 문화·관광과 결합된 친환경 웰빙 정주 공간으로 특화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도로망과 철도망, 그리고 역세권의 유기적 개발을 하나로 엮어 이천을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수도권 동남부 최첨단 융복합 교차 거점 도시’로 확실히 도약시키겠다. 오랜 숙원인 노후 종합버스터미널 복합개발 역시 이러한 전체 교통·도시망 체계 속에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 ◆ 역세권 개발 지연 문제를 해소할 대안으로 추진 중인 ‘이천시도시공사’ 설립의 추진 배경과 구체적인 출범 일정은 어떻게 되는가? 역세권 개발 사업 정상화와 소규모 산단 조성을 전담할 도시공사 설립을 본격화하고, 개발 이익 100% 주민 환원 원칙을 바탕으로 2027년 12월 정식 출범시키겠다. 그동안 이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주요 역세권 개발 사업들이 여러 행정 절차와 공공 개발 주체 부재로 인해 지지부진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자 돌파구가 바로 전문 역량을 갖춘 ‘이천시도시공사’의 설립이다. 도시공사는 난항을 겪던 역세권 개발을 민간에만 의존하지 않고 시가 직접 주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각종 공공 시설물 위탁 사업을 전문적·효율적으로 전담하게 된다. 특히 민간 개발업체에 과도하게 돌아가던 개발 이익을 공공이 흡수해 100% 이천시민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다지는 것이 도시공사 설립의 핵심 목적이다. 과거 타당성 조사(비용 대비 편익 분석)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공사 전환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단순히 수치적 한계에 갇히지 않고 위탁 사업 구조 재편과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행정적·재정적 보완책을 세밀하게 마련하고 있다. 인근 지자체의 성공 사례처럼 단체장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기존 대행 사업 인수를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전문 용역 기관의 엄밀한 검토와 검증을 거쳐 오는 2027년 12월 이천시도시공사를 정식 출범시킬 방침이다. 공사 출범을 계기로 정체됐던 역세권 개발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고, 그로 발생하는 개발 성과를 시민에게 완벽히 되돌려주겠다. ◆ 첨단 농축산물유통센터 건립 및 친환경 농업 전면 지원 등 이천 농업의 체질 개선 전략은 무엇인가? ‘첨단 농축산물유통센터’ 건립과 친환경 농업 전면 지원, 농촌재생지원센터 설립으로 유통·소비·농촌공동체가 선순환하는 미래농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 농업은 이천의 뿌리이자 핵심 미래 산업이다. 단순히 단발성 생산비나 소모성 자재를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유통, 소비, 농촌공동체 전반을 하나로 연결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핵심 사업인 ‘첨단 농축산물유통센터’ 건립을 통해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받는 선순환 유통 구조를 다지고 있으며, 수도권 화훼유통센터 유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농가 소득원 다변화를 이끌어내겠다. 또한 농어민 기회소득 확대로 농업이 가진 공익적 가치를 정당하게 보상하고, 시청 내 친환경농업 전담부서를 신설해 친환경 인증비와 맞춤형 상담(컨설팅) 비용을 100% 지원하고 있다. 군부대와 학교 급식 등 안정적인 공공급식 판로를 확대해 소규모 농가의 고정적 소득 기반을 다지는 한편, 새로 설립되는 ‘이천농촌재생지원센터’를 통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까지 세심하게 살려 나가겠다. ◆ 교육 예산 2배 증액과 인공지능(AI) 특성화 교육, 대학원·과학고 유치 등 ‘명품 교육도시’를 향한 민선 9기 성수석 시장의 핵심 공약과 추진 구상은 무엇인가? 교육 예산 2배 증액과 인공지능(AI) 특성화 교육 도입, 반도체 대학원·과학고 유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자녀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명품 교육도시’를 완성하겠다. 자녀 교육 문제가 이천시 인구 유출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에 파격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민선 9기 성수석 시정의 핵심 목표는 초등 돌봄부터 고등 첨단 전문 교육까지 지역 내에서 일괄 완성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우선 시장 공약인 ‘초·중·고 교육 지원 예산 2배 증액’을 적극 이행해 각 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과 첨단 학습 기자재 보급, 맞춤형 공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정보기술(IT) 첨단 도시라는 지역 특성에 걸맞게 인공지능(AI) 특성화 교육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과정을 초·중·고 전반에 대폭 도입해 미래형 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있다. 핵심 유치 공약인 반도체 전문 대학원 유치를 통해서는 SK하이닉스 및 관내 소부장 기업과 연계된 고급 기술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경기 동남부권의 교육 격차를 해소할 과학고 및 국제학교 유치 역시 다각도로 타진 중이다. 여기에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센터 운영과 지역 인재 장학금 확대까지 더해, 이천에서 태어나 자란 아이들이 이천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교육 안심 도시’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 ◆ ‘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생애주기별 복지안전망 구축 대책은 무엇인가? ‘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과 출생부터 노년까지 빈틈없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복지도시를 만들겠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복지의 출발점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체계와 삶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기반 시설(인프라)다. 이천시는 아이들의 응급·야간 의료 공백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 개소를 적극 추진하며 소아 의료 안심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복지 정책의 핵심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의 전면 강화다. 우선 영유아 및 아동기에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중심으로 야간·휴일 안심 의료 서비스와 틈새 없는 공공돌봄 기반 시설(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이어서 청소년과 청년기에는 미래 설계를 위한 교육·주거·자립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며, 중장년 및 어르신 세대에게는 맞춤형 건강 관리와 원격협진 서비스, 안정적인 일자리와 노후 소득 보장 체계를 단계적으로 넓혀 사각지대 없는 든든한 일상을 보장하고 있다. 이처럼 어린이 야간 진료 체계 확립부터 노년의 건강한 노후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일생 전체를 시정이 촘촘히 보살피는 복지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 ◆ 이천시가 경마공원(레저·레저스포츠 복합단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와 기대되는 경제적 파급효과 및 세수 증대 방안은 무엇인가? 체험형 레저·관광과 융합된 경마공원 유치로 연간 수백억 원대의 지방세수 확보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달성해 지역경제의 강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 이천시가 경마공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지자체 재정 자립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신성장 동력이기 때문이다. 단절되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축산 시설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복합 레저·문화·체육 공간으로 조성해 이천을 수도권 최고의 휴양·레저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경마공원이 이천에 들어설 경우 기대되는 파급효과는 상상을 뛰어넘는다. 매년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레저세와 지방소득세 등 수백억 원 규모의 대규모 지방세수 확충이 이루어져, 이 재원을 시민 복지나 교육·기반 시설(인프라)에 대대적으로 재투자할 수 있는 재정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또한 단지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수천 명에 달하는 대규모 직접·간접 일자리가 창출되며, 연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관내 상권과 농축산물 소비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과 농가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한 위락시설 유치가 아닌, 이천의 미래 재정과 경제 지형을 바꿀 대형 국책급 사업이다. ◆ 경기도 내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경마공원이 반드시 이천시에 유치돼야 하는 입지적 장점과 당위성은 무엇인가? 수도권 최적의 교통 접근성과 남부권 균형발전이라는 확실한 명분, 그리고 준비된 부지 경쟁력으로 이천이 경마공원의 최적지임을 입증하겠다. 경마공원이 단순한 위락시설을 넘어 매년 수백만 명이 찾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대형 복합 레저 단지로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찾아오기 쉬운 ‘교통’과 대규모 사업을 유치할 ‘공간적 기반’이 갖춰져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천시는 경기도 어느 시군보다 독보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우선 이천은 중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가 교차하고 국도 3호선과 37호선이 촘촘히 연결된 광역 교통의 핵심 요충지다. 여기에 KTX-이음이 지나는 중부내륙철도망까지 더해져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충청, 강원권에서도 한 시간 안팎이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경마공원의 수용성과 방문객 접근성 측면에서 이미 수도권 최고의 교통 기반 시설(인프라)를 입증한 셈이다. 동시에 이천시에 경마공원이 들어서야 하는 분명한 시대적 명분도 있다. 그동안 수도권 규제와 지역 불균형 속에서 소외돼 온 남부권에 대규모 레저·문화 기반 시설(인프라)를 유치함으로써 이천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경기 동남부권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도시로 도약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이천시는 부지 확보가 용이하고 지형 조건이나 환경적 적합성 면에서도 이미 최상급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시의회와 시민사회의 한마음 한뜻 된 유치 열망까지 더해져 입지 선택부터 조성 작업까지 마찰 없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준비된 지역이다. 입지 조건과 교통, 균형발전의 당위성까지 삼박자를 완벽히 갖춘 이천이야말로 경마공원 유치의 명확한 정답이다. ◆ 문화예술과 지역 관광 산업을 결합한 이천시의 문화·관광 활성화 공약과 구체적인 추진 전략은 무엇인가? 이천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확장 재편하고, 도자·축제·수변 기반 시설(인프라)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수도권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 문화와 관광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이다. 이천시는 기존 문화예술 전형에 머물던 이천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공격적으로 확장 재편해, 지역 내 다양하게 흩어져 있는 관광 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상승효과(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로 삼고 있다. 핵심 추진 공약은 이천이 가진 세계적 도자 예술 기반 시설(인프라)와 지역 대표 축제, 자연 생태 자원을 하나로 묶는 ‘체험·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이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를 비롯해 도자기축제, 장호원 햇사레복숭아축제, 산수유꽃축제 등 4대 축제의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365일 즐길 수 있는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복하천 수변공원 조성 등 시민 생활권 내 친수·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예스파크(도자예술마을)와 설봉공원, 관고안흥지 등 주요 거점을 잇는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해 단순 경유형 관광이 아닌 ‘먹고, 자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아울러 문화 기반 시설(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읍·면 지역에도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을 확충하고, 주민 주도형 문화예술 지원을 늘려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적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는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 ◆ 취임 100일을 맞아 23만 이천시민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정서적 약속은 무엇인가? ‘오직 시민만 보고 뛰겠다’는 초심을 가슴 깊이 품고,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체감하는 이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 취임 후 지난 100일은 이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다지고, 현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목소리를 시정 청사진으로 옮겨 담은 뜻깊은 시간이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신 23만 이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시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들 책임을 다하는 자리다. 거창한 정치적 수식어나 화려한 구호에 머물지 않겠다. 반도체 연구개발(R&D) 단지 조성부터 촘촘한 도로망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복지 환경, 그리고 농가와 소상공인의 웃음을 되찾는 일까지 약속드린 공약들을 하나하나 눈에 보이는 성과로 차질 없이 증명해 내겠다. 늘 낮고 겸손한 자세로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불편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겠다.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시민의 충실한 일꾼’이라는 초심을 결코 잊지 않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제 모든 역량과 진심을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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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정책 토론 등 참여·실천형 교육으로 호응 얻어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의 미래를 열다…수원시 신규공직자 210명 ‘수원형 4박 5일 온보딩’ 완료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신규공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수원형 공직입문과정(On-Boardi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4박 5일간 YBM연수원에서 열린 수원형 공직입문과정에는 2026년도 수원시 지방공무원 공개채용·경력채용 시험에 합격한 신규공직자 21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이 크게 늘어 교육 열기가 뜨거웠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벗어나 공직 가치, 직무 역량, 조직 문화, 소통 능력을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는 ‘수원형 교육 모듈’로 진행됐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수원시는 ‘2026년 경기도 교육훈련평가 인재 개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공직자 교육의 선도적인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 신규 공직자들은 ‘조직문화 이해를 위한 연극&역할극(롤플레잉)’과 팀워크를 다지는 ‘서바이벌 액티비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 교육도 촘촘하게 진행했다. ▲현장 대응력 향상 특이민원 대응·갈등 조정 ▲슬기로운 공직 생활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비즈니스 매너 ▲직렬별 선배 공직자와의 대화 ▲인사·교육·복지제도 필수 가이드 등 실전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9월 30일 진행된 ‘수원 비전톡톡’ 프로그램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함께했다. 이재준 시장은 신규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준 시장은 “공직의 가치와 책임을 깊이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는 것이 공직자의 출발점”이라며 “신규 공직자다운 당당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수원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공직자들이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참신한 시각을 나누는 ‘새빛정책 아이디어 토론·발표’도 있었다. 신규공직자들은 반값 생활비,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육성과 관련한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김도영 수원시 정책실장은 ‘수원 미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하며 수원의 핵심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교육 마지막 날, 참석자 전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을 다짐하는 ‘공무원 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4박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에 첫걸음을 딛는 신규공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직입문과정을 내실화했고, 직무 적응도 향상과 저연차 공무원 퇴직률 감소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규공직자들의 역량과 열정이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수원특례시, “수원에 살아 든든합니다”… …

수원시, 민선9기 수원대전환 비전 발표…3대 시정 목표 실현해 ‘수원대전환’ 완성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대전환, 시민 삶의 변화로 완성하겠다” ◦3대 생활비 지원 모두 받는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수원특례시,  “수원에 살아 든든합니다”… 시민 삶의 변화로 수원대전환 완성한다

“민선 9기는 시민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겠습니다.” 지난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수원대전환 비전 보고회’에서 시민 앞에 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삶의 변화’를 거듭 강조했다. 시민 삶을 어떻게 더 나아지게 바꿀 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수원대전환을 시민 삶의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9기 수원특례시 비전은 ‘수원대전환의 완성’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비전은 ‘수원대전환의 완성’이다. 2년 전 ‘수원 대전환’을 선언한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에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천명했다. 수원시는 시민과 함께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6월 출범한 수원대전환추진단이 80일 동안 민선 9기 공약과 시민들의 제안 445건을 검토한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를 거듭하며 민선 9기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했다. 재정과 제도, 부서별 역할, 추진 방식도 점검해 현장성과 전문성, 실행 가능성을 갖춘 계획으로 만들었다. 민선 9기 수원시가 나아갈 방향은 분명하다. 민선 8기에 시작된 변화가 시민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행하고 완성하는 것이다. 4개년 계획은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시민 삶에서 실현하기 위한 실행 설계도이다. 이재준 시장은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만들어 시민 생활비를 줄이고, 지역에 돈이 돌게 하고, 좋은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9기 3대 시정 목표이다.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60대 시정 과제와 14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 부담 줄인다 첫 번째 시정 목표인 ‘생활안정 민생도시’는 시민이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통·교육·의료 3대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청년·어르신·장애인 버스비를 지원하고, 공공시설과 관광 거점을 연결하는 무상버스를 도입한다. 무상 인터넷 강의는 확대하고, 가족돌봄수당을 지원한다. 시민들이 ‘수원에 살아서 삶이 한결 가벼워지고 든든해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교통, 돌봄, 건강, 여가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영역의 비용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 수원시정연구원의 연구 결과, 3대 생활비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는 5인 가구는 연간 2099만 원이었던 생활비를 1049만 원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이 머물고, 돈을 쓰고, 다시 찾는 도시 두 번째 시정 목표인 ‘문화관광 상생도시’는 수원을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고, 관광객의 소비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사람이 오고, 머물며, 지역에서 돈을 쓰고 다시 찾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드는 게 목표다. 정조대왕 능행차가 지나가는 7개 도시와 협력해 정조대왕 능행차를 기반으로 한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를 대표 글로벌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콘텐츠로 키울 계획이다. 관광객의 발길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기는 게 문화관광 상생도시의 모습이다. 관광의 성과를 보는 기준도 바꾼다. 관광객 수가 아닌, ‘관광객이 얼마나 오래 머물고, 즐기고, 소비하며 지역에 얼마나 많은 가치를 남겼는가’에 집중한다. 수원화성과 문화자원, 축제·공연·미식·야간 콘텐츠를 연결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관광객이 발길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지게 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 연구와 기업이 모이고, 질 높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도시 세 번째 시정 목표인 ‘첨단과학 연구도시’는 수원에 연구와 기업이 모이고, 투자가 이어지고, 그에 따른 성장이 다시 질 높은 일자리와 시민의 기회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수원에서의 연구가 기술이 되고, 기술이 기업으로 이어지고, 성장한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가 수원이 만들고자 하는 첨단과학 연구도시의 모습이다. 수원에 있는 세계적인 기업과 대학, 연구 인력이라는 탄탄한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 파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내년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받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1조 원 규모로 확대해 청년창업기업 100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3대 목표 실현하기 위한 조직개편 단행 수원시는 3대 시정 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하기 위해 10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했다. 교육·의료·교통비 등 생활비를 줄여주는 정책을 추진하는 ‘생활비절감추진단’ 신설했고, ‘글로벌축제과’를 신설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행정 기반을 구축했다. 또 첨단산업 연구도시 발전에 유리한 수원시 입지 조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을 ‘첨단산업에이아이(AI)국’으로 개편했다. 시정 운영 3대 원칙은 경청‧소통, 시민체감, 미래책임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기 위한 시정 운영 3대 원칙도 제시했다. 경청‧소통, 시민체감, 미래책임이다. 경청‧소통은 시민에게 묻고, 시민 목소리에서 정책을 시작하는 것이다. 목소리와 현장, 데이터와 전문가의 분석을 함께 살펴 정책에 반영하고, 실행 결과는 공유한다. 시민체감은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성과로 보는 것이다. 시민의 시간과 비용은 얼마나 줄었는지, 삶은 얼마나 나아졌는가에 집중한다. 미래책임은 오늘의 선택과 투자가 수원의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정책의 가치는 시민 일상의 변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3대 시정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생활비를 줄이고, 지역에 돈이 돌게 하고, 질 높은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수원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최현덕 남양주시장, 발로 뛴 100일…광역교…

왕숙·신규 공공택지 ‘자족도시’ 구상…기업·투자유치 기반 마련 16개 읍면동 현장시장실서 시민 822명 만나…건의사항 347건 수렴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최현덕 남양주시장, 발로 뛴 100일…광역교통·공공의료 등 현안 해결 ‘물꼬’ 별내선 연장 예타 대상 선정·국지도 86호선 일괄예타 통과…교통 현안 속도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100일 동안 중앙정부와 국회, 지역 현장을 잇달아 찾아다니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공공의료, 공공주택 개발, 지방재정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직접 뛰어들었다. 특히 별내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고, 와부~화도2 구간 국지도 86호선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교통 현안에 가시적인 진전이 나타났다. 남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석 달간의 주요 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6일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100일 동안 남양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역 현장을 가리지 않고 찾아다녔다”고 말했다. 중앙정부·국회 잇달아 찾아…교통 현안 해결에 총력 최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중앙정부를 상대로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취임 후 첫 중앙부처 일정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과 별내선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국지도 86호선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방교부세 재원 확대도 건의했다. 행정안전부에는 하천 정비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과 지방교부세 재원 확대를 요청했으며, 보건복지부에는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의 신속한 행정절차 진행을 촉구했다. 지난 7월 말에는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별내선 연장을 비롯해 9호선 연장 노선 조정과 역사 신설, 3·6·8호선 연장, 노원~남양주 광역도로 등 주요 광역교통 현안을 건의했다. 이 같은 지속적인 정부 설득은 일부 사업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별내선 연장사업은 지난 8월 기획예산처의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별내선 연장사업은 이제 최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관문을 남겨두고 있다. 남양주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며 예타 통과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같은 날 와부~화도2 구간 국지도 86호선 사업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를 통과했다. 해당 사업은 와부읍 월문리 중광마을삼거리에서 화도읍 차산리까지 5.2㎞ 구간을 개량하고 수레넘어고개에 910m 규모의 터널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였던 지역 교통 현안에 사업 추진의 물꼬가 트였다는 평가다. 다만 남은 과제도 적지 않다. 3·6호선 연장과 GTX 신규 노선의 국가계획 반영, 9호선 적기 개통,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등은 앞으로도 정부와의 협의와 행정절차가 필요한 사안이다. 최 시장은 지난 8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규 공공택지와 왕숙신도시의 광역교통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9월에는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만나 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과 장기요양 재정부담 개선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선교통 후입주”…왕숙·신규 공공택지 자족도시로 만든다 대규모 주택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교통망과 함께 산업·일자리 기반을 확보하는 것도 남양주시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는 지난 8월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일원 228만㎡에 2만1,7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발표했다. 여기에 왕숙·왕숙2지구와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기존 개발사업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남양주시는 신규 공공택지 발표 직후부터 ‘선교통 후입주’를 개발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에 앞서 광역교통망과 산업·일자리 기반을 함께 갖춰 자족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신규 공공택지를 기존 왕숙신도시와 기능적으로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왕숙지구에는 약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AI·IT·첨단제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와부권 신규 공공택지에는 농생명 분야 산업기반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기업 유치와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북부지원본부와 만나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과 왕숙지구를 중심으로 한 기업·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대규모 주택공급과 함께 광역교통망과 산업·일자리 기반을 확충해 왕숙과 도심 신규 공공택지의 자족기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공의료원부터 지방교부세까지…“지역 현안을 제도 개선으로” 최 시장의 행보는 교통과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에만 머물지 않았다. 공공의료와 복지, 지방재정, 규제 등 지역 현안을 정부의 제도와 재정 구조 개선 차원에서 풀어내기 위한 움직임도 이어졌다. 대표적인 현안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이다. 최 시장은 지난 7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구리·가평·양평 권역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공공의료원의 조속한 추진과 신속예타 등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왕숙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까지 고려할 경우 경기 동북부 지역의 의료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공공의료원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노인 장기요양급여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 문제도 정부와 국회에 제기했다. 현재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급여는 국비 지원 없이 도비와 시비 등 지방비로 부담하는 구조다. 남양주시는 요양시설이 많은 지역일수록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국가 부담 확대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문제도 공론화했다. 최 시장은 지난 9월 국회에서 열린 정부 예산 분석 세미나에 지방정부 대표 토론자로 참석해 지방교부세 재원을 우선 보장하고, 기금 신설로 발생하는 교부세 감소분을 별도로 보전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공공의료원 건립과 장기요양 재정부담, 지방교부세 문제를 개별 사업 차원이 아니라 정부의 제도와 재정 구조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풀어가겠다는 것이다. 16개 읍면동 직접 찾아 시민 822명 만나…건의 347건 접수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현안을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에서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소통도 강화했다. 민선 9기 핵심 소통정책인 ‘현장시장실’은 지난 7월 16일 진접읍에서 시작됐다.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읍면동사무소로 직접 출근해 지역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현장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대화하는 방식이다. 지난 9월 22일 퇴계원읍을 끝으로 약 두 달간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1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1기 현장시장실 운영 기간 주요 현장 36곳을 방문했으며, 연계 간담회에는 시민 822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이 제시한 생활불편과 지역 현안 관련 건의사항은 모두 347건으로 집계됐다. 광역철도와 도로 등 장기적인 지역 현안부터 통학로와 주차, 공원, 하천, 생활환경 개선까지 건의 내용도 다양했다. 시는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생활 현안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중앙정부의 결정이 필요한 사안은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설득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시장실에서 민원인을 직접 만나는 ‘시장 좀 만납시다’도 병행했다. 지난 7월 15일 첫 일정을 시작한 ‘시장 좀 만납시다’는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이나 여러 시민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을 시장과 담당 부서가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직접 시장을 만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도 지난 8월 24일부터 운영 중이다. 시민이 생활불편이나 시정 제안을 문자로 보내면 담당 부서가 처리하고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주요 민원은 이튿날 시장에게 보고하고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시정 운영 과정의 공개도 확대했다.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해 생중계하고, 이후에는 월별 핵심 현안을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하는 ‘시정현안토론회’로 확대했다. ‘헌법친화도시’·‘기본사회’…시정 방향 제도화도 추진 민선 9기의 주요 시정 철학을 제도화하기 위한 작업도 병행됐다. 최 시장은 취임 첫날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 이어 지난 8월에는 주거·이동·돌봄·경제 등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남양주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시정의 방향을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조례와 제도에 담아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성과는 시작…“시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만들겠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100일 동안 남양주시는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방식으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 별내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국지도 86호선 일괄예타 통과 등 일부 현안은 구체적인 진전을 이뤘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도 많다. 별내선 연장은 최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하며, 3·6호선 연장과 GTX 신규 노선은 국가계획 반영 여부가 남아 있다.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역시 정부의 행정절차가 필요하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신규 공공택지 또한 앞으로 기업 유치와 광역교통대책을 얼마나 구체화하느냐가 자족도시 완성의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결국 취임 100일 동안 이어온 정부 협의와 현장 소통을 실제 사업과 제도 변화로 연결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내는 것이 향후 과제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주권시대를 펼쳐 나가기 위해 지난 100일 동안 남양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역 현장을 가리지 않고 찾아다녔다”며 “아직 첫 단계에 있는 사업이 많은 만큼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나씩 결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 대전환을 위해 74만 우리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티비봉합뉴스] 화성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MARS 20…

○ 화성특례시 ‘2026 별별화성 Awards’ 사전접수 243명 응모해 열기 ‘후끈’ ○ 시각과 청각 아우르는 AI CF·숏폼·CM송 공모전으로 주목…10월 18일까지 본접수 예정 ○ 화성특례시, 2024년 ‘전

[경기티비봉합뉴스] 화성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MARS 2026』 앞두고  ‘별별화성 Awards’ 사전접수 243명 흥행 청신호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한 ‘2026 별별화성 Awards’AI 공모전이 사전접수 단계에서만 243명의 응모자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6 별별화성 Awards’ 사전접수만 243명 응모해 열기 ‘후끈’… 사전접수 이어 AI CF·숏폼·CM송 본접수 10월 18일까지 진행 2024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행정 홍보의 새 이정표를 세웠던 화성특례시는 올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26 별별화성 Awards’를 선보였다. 공모 부문은 화성의 도시 브랜드와 비전을 담아내는 ▲‘AI CF’, 일상과 추억을 감각적인 세로형 영상으로 표현하는 ▲‘AI 숏폼’, 화성의 매력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표현하는 ▲‘AI CM송’ 등 총 3개 분야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숏폼’까지 영역을 대폭 확장하는 선도적인 시도를 선보이며,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종합 AI 콘텐츠 축제로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지, 영상, 음성이 고도화된 융합형 AI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총상금 6천만 원으로 전국 지방정부 공모전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2026 별별화성 Awards’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사전접수에는 총 243명이 응모하여 공식 본접수 전부터 뜨거운 창작 열기를 입증했다. 사전접수에서 확인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본접수는 10월 18일(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s://aihscity.com )를 통해 진행된다. △본접수 마감 후에는 10월 1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가 진행된다. △최종 심사 결과는 11월 16일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 “누구나 AI 크리에이터” 화성특례시, AI 창작의 장 열었다… 고가 장비·출연자 없이 누구나 AI와 아이디어만으로 AI 영상 제작 무엇보다도 ‘2026 별별화성 Awards’는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주체가 되어 화성특례시의 미래 비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대중적 AI 창작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나아가 콘텐츠 소비자에 머물던 시민이 직접 창작 주체로 거듭나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AI 저변을 확대하는 실질적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실제로 사전접수를 마친 시민 A씨는 “평소 AI 기술에 관심이 많았지만 막상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공모전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게 됐다”며 “내가 만든 작품이 화성을 대표하는 공식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화성특례시, 11월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서 「MARS 2026」 주최… ‘별별화성 Awards’ 역대 수상작 특별 전시·상영 예정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대한민국 대표 AI 엑스포인 『MARS 2026』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별별화성 Awards’를 통해 배출된 역대 수상작들이 대거 전시·상영된다. 당선작들이 온라인 전용 게시물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행사장 부스를 통해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지는 셈이다. 한편, 『MARS 2026』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AI 박람회로 ▲Moving City AI(미래차·자율주행·UAM) ▲AX & Physical AI(제조·산업 AI 전환 및 로보틱스) ▲Real Life AI(헬스케어·스마트홈) ▲Sustainable City AI(교통·안전·도시 데이터 인프라) ▲X-Space AI(우주항공·위성데이터) 등 미래 핵심 첨단 산업의 정수를 한자리에 모으는 대규모 행사다. 시는 지난해 1만 3,000여 명이 방문한 『MARS 2025』의 성과와 열기를 이어 올해 「MARS 2026」 에서는 AI 기술이 실제 도시와 산업에 적용되는 다양한 사례와 성과를 선보이고 특히, 관내 AI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지역 AI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람회에서는 첨단 AI 기술 전시를 비롯해 컨퍼런스, 포럼, IR 피칭, 투자유치설명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업과 투자자, AI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화성의 AI 산업 생태계를 세계와 연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시민이 만든 AI 콘텐츠, 대한민국 대표 AI 엑스포 『MARS 2026』에서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4년 대한민국 최초로 AI 공모전을 시도해 행정 홍보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던 화성특례시가 올해는 숏폼과 CM송 영역까지 영역을 넓혀 ‘2026 별별화성 Awards’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아이디어와 AI가 결합되어 탄생한 역대 공모전 콘텐츠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AI 엑스포 『MARS 2026』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널리 소개될 예정”이라며,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이란 시정 가치를 함께 그려 나갈 이번 공모전에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도전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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