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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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궁집 야행 ‘발밤발밤, 또 한…

- 연휴기간 7,800여 명 방문…야간 개방·미디어아트·공연 선보여 -

[경기티비종합뉴스] 남양주시 최현덕 시장, 궁집 야행 ‘발밤발밤, 또 한 번 물드는 가을’ 마무리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29일부터 5일까지 남양주 궁집에서 열린 야간 문화행사 ‘발밤발밤, 또 한 번 물드는 가을’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남양주 궁집은 조선 제21대 왕 영조의 막내딸 화길옹주가 혼인하면서 왕명으로 지어진 것으로 전해지는 국가민속문화유산이다. 조선시대 전통 사대부가의 주거 형태와 건축 양식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행사 기간 남양주 궁집은 매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됐다. 청사초롱과 야간 조명이 고택과 어우러져 주변 풍경을 밝히며 고즈넉한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으며, 야외무대 LED 스크린에서는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가 상영됐다. 특히 개천절 연휴를 앞둔 2일부터 행사 마지막 날인 5일까지 나흘간 총 7,800여 명이 궁집을 찾았다. 특히 2일과 3일에는 작은 음악회가 열려 야간 경관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 첫날인 2일에는 초등학생 중창단 ‘꿈모아 중창단’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청년 퓨전국악팀 ‘Allstring’이 가야금과 양금, 첼로가 어우러진 연주를 선보였다. 3일에는 퓨전국악팀 ‘아리현’이 가야금과 대금, 해금에 보컬을 더한 공연으로 관람객을 만났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궁집을 찾아 가을밤의 정취와 문화유산의 매력을 함께 즐겼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근하고 다채롭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현장에…

- 매월 주요 사업장 찾아 현안 직접 점검…부서 간 협업 통한 해결방안 모색 - ‘매력양평 군수’도 함께 참여…군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살펴

[경기티비종합뉴스]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 본격화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6일 세미원에서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본격화했다. 현장 간부회의는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월 1회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정원산림과장, 세미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경기 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명예군수인 ‘매력양평 군수’도 함께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현장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정원산림과장과 세미원 대표이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시설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현황 보고 후에는 세미원 전면부 시설과 박람회 준비 현장 전반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관람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과 경관 등을 점검하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찾는 방문객의 입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들과 매월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관련해서는 “방문객이 양평에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세미원을 비롯한 행사장 전반의 시설과 동선, 안전 사항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양평의 정원문화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시장, ‘LOSO 페스티벌 & 소상공인…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조용호 시장, ‘LOSO 페스티벌 & 소상공인 상생 축제’ 성황리 마무리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2026 LOSO(Local Small Owners) 페스티벌 & 오산 소상공인 상생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지역화폐 ‘오색전’ 사용액은 약 1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7억 원보다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하고,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상백)와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병도)가 주관했다.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고 시민의 소비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오산 지역 소상공인 50여 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4개는 오산 관내 업체였다. 소상공인이 만든 우수 먹거리를 발굴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전통주와 먹거리 시음·시식을 진행했으며, 전통주 ‘꽃달·소담양조장’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행사장에서는 프리마켓과 체험·이벤트 부스, 축하공연이 운영됐다. 매일 저녁에는 ‘별밤영화제’가 열려 가족과 연인 단위 관람객들이 가을밤 야외 영화 관람을 즐겼다. 오산시는 축제 기간 오색전과 연계한 ‘소상공인 열(10)려라! 1만 페이!’ 행사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오색전 누적 결제액이 10만원 이상인 이용자 중 선착순 1천 명에게 최대 1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축제 현장 부스와 관내 오색전 가맹점 사용액을 합산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첫날 조기 마감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비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우리 동네를 더 활기차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소상공인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상권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헌신해 주신 김병도 오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이현재 시장, 1,272억 재정 격차 정면 돌…

◦ ‘비상 재정 체제’ 가동 속 이광재 국회의원·경기도와 긴밀한 정책 공조 추진 ◦ 자체 지출 구조조정 병행하며 중앙정부 공모·특조금 등 이전재원 발굴에 시정 역량 결집 ◦ 이현재 시장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 이현재 시장, 1,272억 재정 격차 정면 돌파…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에 총력”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나타난 재정 초과 수요를 타개하기 위해, 국·도비를 비롯한 외부재원 집중 발굴 및 확보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2027년도 본예산 요구액 조사 결과, 시의 세출 추계는 세입 추계보다 13.1%(1,272억 원)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체세입 둔화와 도비 보조율 축소, 복지·인프라 등 경직성 경비 증가가 맞물린 결과다. 이에 하남시는 내부 지출 구조조정에만 기대지 않고, 위기 돌파의 핵심 해법으로 ‘외부재원 극대화’를 설정했다. 국회와 중앙부처, 경기도와의 전방위적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시 주요 현안 사업의 재원을 국·도비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의 정책 협의도 지속해 오고 있다. 주요 공모사업, 국비 보조금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예산 심의 단계부터 긴밀히 공조해 오고 있으며,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비 보조율 축소로 압박이 커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경기도와의 소통 채널도 확대한다.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하남시의 대시민 서비스와 현안 사업 등이 축소되지 않도록 특별조정교부금 등 가용 도비 재원 확보와 함께 재원 변경 시 요율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전략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내부적으로도 신규 사업 추진 시 ‘외부재원 연계 방안’을 필수적으로 제시하도록 지침을 세웠다. 세출 측면에서는 효과가 저조한 사업의 통폐합 등 다이어트를 단행하고, 세입 측면에서는 체납 징수 강화와 유휴 공유재산 활용 등 자체 세원을 정비하되, 본질적인 재정 격차는 외부재원 유치를 통해 메우겠다는 전략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엄중한 재정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뼈를 깎는 내부 혁신과 함께 외부재원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등 지역 정치권과 원팀으로 뭉쳐 중앙정부의 문을 두드리고, 경기도와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국·도비 확보라는 실질적 결실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문화정책팀, 결갤러리, 사진전 ‘…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빛과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 선보여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문화관광과 문화정책팀,  결갤러리, 사진전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 개최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사진 동호회 ‘F.27 포토그룹(photo group)’ 회원들의 사진전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같은 시간과 공간을 마주하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풍경과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빛의 미세한 변화와 자연의 작은 움직임, 평범한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들을 포착한 다양한 사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풍경과 사람, 자연과 빛 등을 작가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선사하며,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가치와 잔잔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F.27 포토그룹 회원들은 “사진은 한순간의 빛과 기억을 오래 머물게 하는 힘이 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 앞에서 잠시 걸음을 늦추고, 작가가 바라본 순간과 자신의 기억을 함께 떠올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처럼 사진 속에는 순간적으로 머문 빛과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함께 담긴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작가들이 바라본 특별한 순간을 마주하는 동시에 자신의 일상과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성시 작은미술관인 결갤러리와 시옷갤러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하며, 전시 관람은 무료다. ‘머무는 빛, 흐르는 시간’ 사진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문화관광과(☎031-678-07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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