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세교3지구와 운암뜰 개발을 비롯해 AI·반도체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시민 체감형 복지와 돌봄 정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조용호 오산시장은 오산시출입기자협회(회장 최영선) 회원 10여 명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가졌다. 이번 차담회는 기자단 사무국장이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하고 조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 시장은 “시민 삶을 바꾸는 성장,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시정 방향을 강조하며 주요 정책에 대한 구상을 설명했다. ...
- 조례안 12건, 동의안 12건 등 총 28건 안건 처리 -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3일부터 7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와 자치행정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각각 심사한 조례안 12건, 동의안 1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2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계획서를 협의하고, 2026년도 ...
- 민원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상황 안내…기존 시스템 활용해 시민 체감형 민원행정 구현해야 - 용인특례시의회 조강현 의원(상현1‧상현3‧성복동/국민의힘)은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이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진행 상황을 쉽고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민원 처리 단계별 알림 서비스' 도입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택배 하나를 주문해도 접수부터 배송, 도착까지 전 과정을 휴대전화로 확인할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원은 '접수', '처리 중', '완료'...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
- 동백신봉선 연계 넘어 자체 타당성·교통수요 검토…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위한 행정절차 준비해야 - 용인특례시의회 이정열 의원(보정‧죽전1‧죽전2‧죽전3‧상현2동/국민의힘)은 8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천에서 죽전과 마북을 거쳐 언남으로 이어지는 언남동천선의 자체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독립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죽전은 도시가 형성된 지 오래돼 교통 정체가 일상이 됐으며, 주민들은 낡아가는 기반시설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고 있다"며...
- AI·데이터 활용한 공공시설 효율적 운영·안전관리 방안 모색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공공시설 정책연구회'(대표 이상욱)는 8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공시설의 효율적 운영과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구단체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공공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앞으로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공공시설 운영 사례와 AI·데이터 등 첨...
여주시의회 조장연 의원이 여주시의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불필요한 사업을 과감히 줄이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정당한 세원을 적극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8일 열린 여주시의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우리 모두 허리띠를 졸라맵시다’를 주제로 발언하며,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도 재정 여건 악화 등을 언급하고 여주시 역시 선제적으로 재정 긴축과 세원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의원은 통계청 소비자물가 조사 등을 인용하며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도가 최근...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이 지방재정 악화와 인구감소 등 여주시가 직면한 현실을 지적하며, 특정 분야나 계층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재정운영을 여주시에 주문했다.진 부의장은 최근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지방재정의 자립도가 낮아지고 지방채무가 증가하는 등 재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여주시 역시 인구와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신중하고 공정하게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부의장에 따르면 여주시 인구는 2026년 6월 30일 기준 11만3,506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65세 이상 인구 비...
경규명 여주시의회 의원이 8일 자유발언을 통해 상수원 보호에 따른 규제와 물이용부담금, SK여주천연가스발전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용수 공급 문제 등을 거론하며 “국가산업을 위해 희생해 온 여주에 정당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 의원은 이날 자유발언에 앞서 “다들 아시는 내용이고, 좀 전에 조장연 의원님도 말씀하신 바 있는 맥락과 거의 흡사하다”며 “요즘 있었던 일련의 일들이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서 자유발언문을 만들었고, 내용이 좀 길다”고 말했다. 이어 발언이 다소 빨라질 수 있다며 양해를 구한 뒤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