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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팔달구 황규돈 구청장, 행정구역 경계 조정에 …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시 팔달구 황규돈 구청장, 행정구역 경계 조정에 따른 토지대장 등 지적공부 정리 시행

수원시 팔달구는 2월 26일 「수원시 동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시행에 따라 팔달구의 행정구역 경계 일부가 조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구역 변경은 2개 구에 걸쳐있는 권선113-6구역 주택재개발사업부지(공동주택)의 행정구역 경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부지 중 팔달구 매교동에 속했던 110필지(15,371m²)가 권선구 세류동으로 편입된다. 또한 유신·대우학원 재단 간 일부 필지의 상호 교환에 따라 영통구 원천동 10필지(7,865㎡)가 팔달구 우만동으로 편입되며, 반대로 팔달구 우만동 2필지(581㎡)는 영통구 원천동으로 편입된다. 팔달구는 행정구역 경계 조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례 개정 시행일에 맞춰 토지대장 및 부동산종합공부 등을 정비하고 수원지방법원 등기국에 등기촉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정에 따라 권선 113-6구역 내 기존 팔달구에 속했던 아파트 일부 동이 권선구 세류동으로 편입되면서, 부동산 거래신고 등 민원 업무의 관할 구청이 달라진다. 팔달구 관계자는 “행정구역 변경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종 행정업무 처리 시 변경된 행정구역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3월 ‘초미세먼지 집중 저감’ 총력

시민 건강 보호 최우선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3월 ‘초미세먼지 집중 저감’ 총력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3월 한 달간,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3월은 신학기 시작과 야외 활동 증가, 건설공사 확대, 영농 준비 등으로 미세먼지 노출 위험이 가장 큰 시기다. 이에 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5.12.~‘26.3.)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대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 생활 밀착형 건강 보호: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강화, 도로변 청소강화 ▲수송·산업 분야 배출원 차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위반차량 단속,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강화,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및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점검 ▲공공분야 선도 및 시민참여 홍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총력대응 홍보, 대기질 상황 실시간 전파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안내 시 관계자는 “3월은 기상 여건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용한 행정력을 모두 동원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등 저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안산시 이민근 시장, “안산선 지하화 상부광장 최종 디…

[경기티비종합뉴스]안산시 이민근 시장, “안산선 지하화 상부광장 최종 디자인은 시민이 선택”…온라인 투표 시작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이 될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상부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출품작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5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시는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내달 12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시민 참여로 완성하는 미래 도시 중심광장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안산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공모전을 추진했다. 특히 중앙대로 지하화를 전제로, 기존 안산문화광장과 연계한 ‘십자형 광장’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교통 체계 개선과 보행 중심 공간 확대를 동시에 고려한 구상으로, 향후 안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공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부터 2주간 온라인 투표 진행 온라인 투표는 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안산선 지하화 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https://www.ansan.go.kr/vote)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작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공식 누리집(https://ansan.go.kr/ansanline)에 게시돼 있으며, 시민들은 작품 설명과 디자인안을 확인한 뒤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안산 미래 랜드마크, 시민 손으로 완성” 이민근 시장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에 예상보다 많은 작품이 접수돼 새롭게 조성될 안산 미래 랜드마크 광장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종 우수작 선정에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산선 지하화 상부광장이 안산시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통해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하고, 상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휴식 공간으로 조성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김보라 시장,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 농업진흥지…

농림부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협의’ 최종 완료 “특화단지 조성 본궤도…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으로” “2032년 준공 목표… 산업단지 최종 승인 등 남은 절차 마무리 총력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김보라 시장,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언론브리핑 개최

김보라 안성시장은 27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농지전용 협의 완료… “어려움 딛고 본궤도 진입” 김 시장은 “안성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속적인 보완과 협의를 통해 경기도 재심의를 통과했고,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농지전용 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 완료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핵심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김 시장은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을 실시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일정 지연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종군 의원 “정부와 긴밀 협의… 속도감 있게 추진” 윤종군 의원은 “AI 시대 도래에 따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공급망 자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 절차였던 만큼 정부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속도감 있는 추진을 요청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의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의 테이블을 상시 가동하고, 주민 의견 수렴도 형식적 절차가 아닌 실질적 과정이 되도록 준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16만㎡ 규모 국책사업… 2032년 준공 목표 안성시에 따르면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는 116만㎡(약 35만 평)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맡으며, 총사업비 6,74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시 약 2조 4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6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집적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남은 절차 신속 추진… “대한민국 소부장 핵심 거점으로” 시 관계자는 “오는 3월 산업단지 계획 재수립을 거쳐 경기도 통합심의와 산업단지계획 최종 승인 고시 등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며 “동신 특화단지를 대한민국 반도체 소부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협의 완료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은 중대한 분기점을 넘었다는 평가다. 안성시는 향후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마무리하고, 첨단 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지정…경기도, 체계적인 …

○ ’19년도부터 노력 끝에 ’26년도에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 최종 지정 - 향후 5년간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 가능 ○ 수질개선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변휴양형 Ⅲ등급으로 수질개선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호 중점관리저수지로 최종 지정…경기도, 체계적인 수질관리 기반 마련

경기도는 평택호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국고보조사업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평택호는 총저수용량 약 1억 톤 규모의 대형저수지로 홍수방지 및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1973년에 설치됐다. 그러나 최근 급속한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확대로 활하수·산업폐수·비점오염원 유입이 증가하면서 수질이 총 유기탄소(TOC) 기준 평균 4등급 수준까지 악화됐다. 경기도는 평택호의 수질개선과 친환경 수변공간 확대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평택시와 함께 환경부에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신청을 계속 했다. 지난 7월 지정계획 통보를 받은 후에는 평택호를 공유하고 있는 충청남도, 관리기관인 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으로 평택호는 향후 5년간 국고보조사업을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게 돼 경기도, 평택시 등 관련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체계적인 수질개선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경기도는 내년에 평택호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국비, 도비, 시비를 투입해 폐수 및 하수처리시설의 신·증설,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평택호 수질을 보통(3등급)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윤덕희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올해 초에 물환경개선대책 수립에 대한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연차적으로 예산을 지원받게 될 것”이라며 “평택호 수질개선과 더불어 시민 친수활동, 지역 관광자원화, 생태복원의 복합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핵심지역으로 만들 수 있도록 평택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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