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3 계묘(癸卯)년을 맞아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언론인과 정장선 평택시장, 최원용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 2023년 중점 추진방향 브리핑,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민선7기를 포함한 지난 4년 6개월 간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해오며, 반도체와 수소 산업 발전, 미세먼지 저감, 대한민국 1호 모범 도시숲을 조성하는 등 푸른하늘 맑은 평택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이 있었고, 지역별 특화전략으로 균형발전의 초석을 마...
안성시(김보라시장)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일환으로 ‘공도 승두도로(중로2-2호선)’ 및 ‘공도 대림동산도로(중로2-4호선)’ 개설공사를 마무리해 임시 개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도 승두도로는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11-17번지 일원에 위치했으며 ▷총연장 L=365m, B=17m, 4차선으로 개설됐고, 지난 2019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총사업비 48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방아이유쉘 아파트에서 신촌마을로의 진입이 원활해졌으며 주민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교통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남시푸드뱅크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수요자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전국 최고 사업장으로 인정받았다. 하남시푸드뱅크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기부식품 등 제공 사업장 평가 결과 최고점으로 전국 419개 사업장 중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개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하남시푸드뱅크는 ▲시설장비, 인적자원 제공 활동 ▲경영관리, 위생안전, 모집배분 ▲접수 및 배분(이관) 실적, 운영지원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반...
용인소방서(서장 서승현)은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 설 연휴 기간 경기도에서 화재 512건, 인명피해 28명(사망 4명‧부상 24명), 재산피해 74억 원이 발생하였다.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138건(27.0%)으로 가장 많았고, 산업시설 78건(15.2%), 임야와 차량 각각 45건(8.8%), 생활서비스시설 38건(7.4%) 등의 순이었다.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262건으로 51.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24건(24.2%)...
'화성습지(갯벌)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민서포터즈'(이하 시민서포터즈)는 10일, 발안만세작은도서관에서 2023년 제1차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의갯벌 2차 등재 현황'을 공유하고 '집행위원 인준, 2023년 활동계획'을 논의·결정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이준원 상임대표는 "작년에 처음 논의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100명의 시민대표 서포터즈를 모아내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은 기대보다 훨씬 더 뜨거웠다"며 "서포터즈의...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은 지난 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0명에게 방한용 외투 1벌씩(32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또래문화에 민감한 사춘기 청소년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으로, 동과 협의체는 동으로 예치된 이웃돕기성금을 사용해 제품을 구매했다. 박혜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복지혜택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축사에서 나오는 고질적 악취에 대응해 온 악취관리 TF가 관련 민원을 71.6% 감소시키는 등 성공적인 임무완수 후 해체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 구성된 악취관리 TF는 처인구 일원 축사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악취 저감책을 시행해왔다. 특히 포곡읍 악취관리지역과 백암면 악취배출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매년 실태조사를 벌이는 한편 101억원의 이전 보상금을 지원해 처인구 소재 55곳의 축사를 철거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 가운데 악취관리지역인 포곡읍 신원리와 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 어정 지역의 한자 표기가 ‘御井’에서 ‘御停’으로 바뀐다. 시는 국토지리정보원 국가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어정의 한자 표기가 ‘우물 정(井)’에서 ‘머무를 정(停)‘으로 변경됐다고 10일 밝혔다. 당초 어정의 한자 표기는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수여선의 철도역 이름을 따 ’어정(漁汀)‘이라고 표기했다. 그러다 지난 1995년 일본식 지명을 정비하면서 지명위원회가 ’세종대왕께서 여주 행차 시 용인을 거쳐 가며 물을 마셨다‘는 설에 근거해 임금이 마셨던 우물이 있던 곳이라는 의미가 적절하다고 판단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유방동 775-2번지 일원 유림1교차로의 직진 차로를 2개로 확장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개선한다고 10일 밝혔다. 용인시 중부대로 등기소앞사거리에서 지상작전사령부를 거쳐 포곡읍 방향으로 이어지는 이 구간은 출퇴근 시간에 문화복지행정타운과 역북동 주거 밀집지역 등에서 차량이 쏟아지지만 통행할 수 있는 도로가 1차로에 불과해 긴 정체를 빚어왔다. 이와 함께 직진차로의 정체 때문에 유방동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차량도 지체를 감수해야 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시는 이같은 상습 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 ▲일 경험 제공 ▲취업역량 강화교육 ▲기업채용 지원 ▲복지지원사업 ▲위탁지원 등 5개 분야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들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 경험 제공을 위해선 청년인턴,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을 추진한다. 청년인턴은 미취업 청년들이 시청 및 소속 행정기관, 산하기관, 협력기관 등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면서 공공기관 경력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2월까지 40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