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임채덕(국민의힘) 의원은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안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시정질문을 통해, 원주민 권익 침해와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강하게 지적하며 화성시의 책임 있는 입장을 촉구했다. 임채덕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진안신도시 개발이 시작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지연되고 주민들은 열병합발전소, 전투기 소음, 고도 제한 등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며“이제는 개발의 명분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도시 철학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진안신도시 수용 지역 주민들이 직접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시민 중심’이라는 행정 철학을 민원 시스템 전반에 녹여내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민원행정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민원은 단순한 요청이 아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첫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민원 해결의 핵심은 ‘속도’보다 ‘공감’에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철학 아래 하남시는 불편을 제기하는 시민의 언어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즉시 대응하며, 문제 해결을 넘어서 신뢰를 쌓는 ‘따뜻한 민원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 공감으로 배우는 응대의 품격… “설명력도 친절역량입니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6일부터 지속되는 호우특보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김경희 이천시장은 19일 △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주미 배수펌프장 △복하천수변공원캠핑장 등을 방문하여 재난대응체계를 총괄 점검하였다. 이날 김경희 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직접 방문, 호우로 인한 피해 현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에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주미 배수펌프장 현장을 찾아 펌프장의 작동 상태를 직...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최근 잇따른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물 붕괴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옹벽 시설물 13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보강토 옹벽 7개소를 포함한 주요 구조물들이 점검 대상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시 취약해질 수 있는 옹벽의 구조적 결함 및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 점검 항목: 구조물 결함 여부 집중 확인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도로옹벽 41곳 우선 점검…필요시 정밀 안전진단 실시하고 보수·보강 추진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철 폭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1일부터 지역 내 도로옹벽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리 중인 도로옹벽 41곳을 우선 점검하고, 법 적용 대상이 아닌 도로옹벽도 추가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보강토옹벽(보강토 블록을 쌓아 만든 옹벽)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과...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8일(금), 의원 2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의회의 책무성 강화와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 정남면 소재 YBM 연수원에서 진행되었으며, 법령상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핵심 주제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을 비롯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되었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력을 높이고, 의원 본연의 역할인 인권 존중의 가치 실현을 강조하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7월 19일 정식 개장을 앞둔 ‘동탄 패밀리풀’ 현장을 18일 직접 방문해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 운영 준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각종 수영시설과 부대 편의시설 전반을 정밀하게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한병홍 화성도시공사 사장, 강은미 화성동탄경찰서장, 박용열 반송119안전센터장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다각적인 관점에서 시설 점검과 안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수영장 4종 갖춘 ‘가족형 물놀이 명소’ 동탄...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17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시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구조한 공로로 화성동탄경찰서 동탄지구대에 시장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히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펼친 순찰1팀에는 표창장이 전달되며, 용기 있는 공직자의 책임감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시민 생명을 구한 경찰관들의 신속한 대응과 희생정신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지구대 순찰1팀은 위기 상황에 직면한 시민의 생명을 구하며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승교 경감(순찰1팀)은 수상...
화성특례시의회 김미영 부위원장(진안·병점1·병점2, 기획행정위원회)은 2025년 7월 17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화성시 감정노동자 보호조례’ 개정을 위한 현장 의견청취 간담회를 직접 주관했다. 이번 간담회는 감정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발맞춰, 조례 개정의 실질적 방향을 마련하고자 현장 종사자들과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먼저 화성도시공사 고객홍보부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그리고 화성시 콜센터 등 감정노동이 집중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
이현재 하남시장은18일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와 관련해 긴급 호우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회의에서 산사태 등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이번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곳이 많아 산사태,낙석,옹벽 붕괴 등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호우가 끝난 이후에도 산사태 우려 지역과 옹벽,하천변 등 취약지역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과 사후 안전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고 강조했다. 이어“세월교,지하차도,하천변 산책로 등 상시 통제 시설과 침수 이력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도 재점검과 관리를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