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여주관광순환버스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인 ~ 15인 소규모 단체(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여주관광순환버스 주요 정차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연힐링’,‘역사문화’ 두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생가 등 명소를 둘러보며 관광지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인솔가이드 없이 ...
한경국립대학교가 노사 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지난 9일 수원캠퍼스 경기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2026년 노사관계전문가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기업과 근로자 간의 관계를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교식에는 노동단체 임원을 비롯해 공공기관 노동이사,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 노동 관련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2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2일 노후 교량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캔틸레버 형식 교량 6개소에 대한 구조 전면 개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내동 탄천 교량인 황새울보도교가 2023년 정자교 사고 이후 실시한 관내 교량 전수조사에서 구조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최근 중대결함이 추가로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내려진 선제 대응이다. 시는 당시 황새울보도교에 대한 안전진단을 수행한 업체를 대상으로 진단 및 보수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면밀히 확인하고 그...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있는 수원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3월 30일 첫 회의를 한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는 에너지 수급 대응,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유지, 물가안정 점검, 취약계층 지원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유소 가격 미표시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석유 품질·유통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20개 주유소의 시료를 채취해 점검했는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량제봉투는 상반기에 1300만 매 생산·입고 중이며 동별로 소규모 점포 품절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공공예식장 ‘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4월 11일 첫 결혼식이 열렸다. 성남시는 이날 오후 1시 분당구 소재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성남 솔로몬 웨딩뜰)에서 첫 번째 예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예식의 주인공은 분당 서현동에 거주하는 신부가 성남 솔로몬 웨딩뜰을 신청해 예식장을 예약한 이씨·황씨 부부다. 이들은 성남시 공공예식장에서 탄생한 ‘1호 부부’가 됐다. 이날 예식은 하객 100여 명 규모의 스몰 웨딩으로 진행됐으며, 꽃장식 등을 활용한 ‘실속형 표준가격’을 선택해 합리적이면서도 ...
수원특례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수원시 청소년의회’ 청소년의원 위촉식을 열고, 청소년의원 37명과 활동자문단 멘토 2명 등 총 3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17명, 고등학생 9명으로 구성됐다.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도 포함돼 다양한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올해로 8기를 맞은 수원시 청소년의회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수원시 대표 청소년 참여 기구다. 지난해에는 청소년의회가 제안한 정책 10건 가운데 ‘여성청소...
한경국립대학교가 우리 전통 식문화의 계승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새로운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김찬기 총장이 이끄는 한경국립대학교는 장애인평생교육센터(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우리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된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 내 발효 전문가들...
10일 최현백 성남시의원은 최근 신상진 성남시장이 발표한 ‘에너지 안심 지원금’ 지급 계획에 대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조치라는 점에서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지급 방식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급 대상을 ‘세대주’가 아닌 ‘전 시민’으로 확대하고, 시민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할 것을 강력히 제안했다. 현재 성남시는 약 41만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대당 10만 원씩, 부대비용을 포함하여 총 420억 원 규모의 ‘에너지 안심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 ...
- 이 시장, 장애인 근로자 격려하며 직접 LED 조명 제작 과정 참여 - - 이 시장,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권익 증진 위한 투자를 시가 계속 확대해 나가야"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오전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성만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설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방문에서 이상일 시장은 직업훈련 교사를 비롯해 시설 관계자와 작업장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응원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을 직접 만들며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성폭력상담소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및 2차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경숙 용인성폭력상담소장과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디지털 성희롱·성폭력 등 새로운 유형의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며 “시는 경찰서·소방서·교육지원청과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안전문화살롱’이란 협의체를 만들어 성희롱·성폭력 예방 활동 등을 해 왔는데, 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