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식품 제조 소공인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2026년 2월, 여주시고구마연구회가 보유하고 있던 ‘여주꾸마’ 캐릭터와 상표권이 여주시로 공식 이관되며, 여주 고구마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꾸마’ 의 마케팅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전망이다. 이번 상표권 이관은 2025년 대왕님표 여주꾸마 출범식과 오곡나루축제를 통해 추진된 여주 고구마 브랜드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30년 이상 사용해 온 공용 박스 교체 사업까지 마무리되며 여주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기존 여주시고구마연구회 소유였던 여주꾸마 브랜드가 여주시로 이관됨에...
광주시 오포2동 체육회는 지난 13일 자연채 푸드팜센터에서 도의원·시의원과 체육회 회원 등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규회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결산 감사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예산 승인, 체육회 정관 개정 안건을 차례대로 심의·의결했다. 김관영 회장은 “지난해 오포2동 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체육회 회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새해에도 건강한 체육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접수...연 2회 정기 운영으로 학습 기회 확대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배달학습 ‘온시민 용인런’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시민 용인런’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모둠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부터 운영 횟수를 연 2회(상·하반기)로 정례화했다. 이번 모집은 4월부터 운영될 상반기 교육 과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근거하여 시행한다. 이에 시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최대 50% 감면)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2025년 공유재산 ...
- 인근 지자체 ‘양평군 자원순환교육’ 벤치마킹 문의 이어져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순환교육과 분리배출 실천 확산을 위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과 업무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검색 활용이 증가하면서 인공지능 기반 검색 결과 노출과 추천이 정책과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양평군 자원순환교육은 챗지피티(ChatGPT) 등 인공지능 기반 정책 검색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근 지자체에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9일 국토교통부가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인허가 물량을 타 1기 신도시 대비 차별적으로 동결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물량제한 폐지와 형평성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안철수·김은혜 국회의원과 함께 2월 1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타 1기 신도시에는 연간 인허가 물량을 대폭 늘려주면서 분당만 완전 동결한 것은 명백한 지역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국토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기존 2만6400가구에서 6만9600가구로...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12일(목)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진행된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 시정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
안성시 문화관광과(과장 이산)가 공직 사회의 고질적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기’ 문화를 개선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직사회 내부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과도한 의전과 경직된 서열문화를 개선해 직급과 세대를 넘어 모든 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슬로건은 “나에게 의전 말고, 의견을 주세요”로 정해졌다. 이는 간부 공무원에 대한 과도한 예우보다 실무적인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소통을 우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요...
오산시가 2022년 6월부터 2026년 1월까지 346개 사업에서 총 1천79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중앙부처와 경기도를 상대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간 결과, 교통·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에는 2022년 300억 원, 2024년 238억 원 등 총 538억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도시 동·서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