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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 열려

- 장애아동 가정 20가구 80여 명 참여…문화·체험 프로그램 통해 재충전 시간 마련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23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과 함께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 사업의 첫 번째 분기 프로그램으로, 돌봄 부담이 큰 가정에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수지 행복캠프’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수지구·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수지신용협동조합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분기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문화캠프에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 자녀를 양육하는 20가정에서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천동 소재 수지신협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쿵푸팬더4’ 관람을 비롯해 가족 포토 미션, 실시간 퀴즈 게임, 럭키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겼다. 김현균 관장은 “이번 문화캠프는 연중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돌봄 부담이 큰 장애아동 가정에 작은 쉼과 웃음을 드리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민간 후원단체와 협력해 장애아동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5억 원 투입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25억 원 투입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 특례보증 지원사업으로 경기신보 통해 기업당 최대 3억 원 보증 - -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통해 대출액 최대 3억 원에 대한 이자 연 2.0%~3.0% 지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규모는 총 43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피해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협약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SC제일은행)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먼저 상담한 뒤 시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s://www.yongi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사업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용인지점(031-285-8681)으로, 이차보전금 지원은 용인시 기업지원과(031-6193-2286)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소진되거나 보증한도액을 초과하는 등의 이유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을 지원한다”며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지역 기업의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정책자금 지원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홥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총리실은 26일 부산 토론회에서…

[경기티비종홥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총리실은 26일 부산 토론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쓸데없는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 취해 달라"

- 이 시장 "대통령은 용인 반도체 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 공급을 정부 계획대로 실행하겠다는 뜻 밝혀 주시라" - - 이상일 시장, 24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 이 시장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 지방이전 논란 종식시켜야" 강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은 정부 계획 그대로 단계별로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대통령께서 천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통령이 그같은 입장을 낸다면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이전 논란은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무총리나 국무총리실은 26일 부산에서 진행될 '광장시민'의 토론마당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팹) 6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될 계획이고, 이 두 곳은 2023년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부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는 지난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기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전력ㆍ용수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단계별 계획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계획이 그대로 실행될 것이라는 뜻을 대통령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무총리실 산하 기구의 움직임이 수상하다"면서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실과 총리 자문기구인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오는 26일 부산에서 '광장시민과 함께하는 정책토론마당'을 열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를 토론 대상으로 삼겠다고 하는 데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용인 국가산단 계획을 승인하고 서울행정법원도 정부 승인의 적법성을 인정했다"며 "총리나 총리실이 부산 토론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쓸데없는 트집과 시비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는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산업이며 안보와도 직결된 국가전략산업"이라며 "정부가 입지를 선정하고 계획을 승인한 국책사업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정부와 정치환경이 바뀌었다고 해서 흔들리게 된다면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을 신뢰할 수 없는 나라로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회를 찾아 회견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반도체산업에 대한 걱정이 크기 때문"이라며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가 정치라는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계획된 그대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국민과 언론인들의 냉철한 판단과 관심을 호소하기 위해 기자회견장에 섰다"고 했다. 이 시장은 “속도가 생명이고 시간이 곧 보조금인 반도체의 세계를 잘 아는 전문가들은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에 냉소를 보내며 소모적인 논란이 속히 종식되길 희망하고 있다”며 대통령과 총리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준공…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준공 전 공사추진현황 및 시설점검 실시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지난 23일 준공을 앞둔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은 ▲동백미르휴먼센터 ▲보정미르휴먼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의 마감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소방·전기·기계 등 각종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 사항까지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는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SOC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필수 공공시설 인프라 확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경철 사장은 “준공이 임박한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과 품질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4월 개관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의 문을 세계로 활…

수원특례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선언… 연 1500만 명 방문 목표

[경기티비종합뉴스] "특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의 문을 세계로 활짝”…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

수원특례시가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수원의 문을 세계로 활짝 열겠다”고 밝히며, 글로벌 관광도시로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는 선언”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겠다는 가슴 벅찬 선언”이라며 “수원은 K-콘텐츠를 선도하고, 한국 방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할 역량이 충분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원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가 될 수 있다”며 “희망찬 여정에 시민 모두가 도시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산하기관, 관광업계, 시민단체 대표 등 30명이 기수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수원화성 230주년·세계유산 30주년 기념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시는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5대 추진 전략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 수원시는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전략을 추진한다. 관광 콘텐츠 역량 강화,메가 프로젝트로 관광객 유입 확대,맞춤형 행사·이벤트 운영,관광수용태세 개선,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K-컬처 기반의 드라마 촬영지 체험 프로그램,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영동시장 한복거리 특화 등을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최근 유치한 ‘경기인디뮤직 페스티벌’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 한·중·일 PD 포럼 등 국제행사를 개최하고, 특화된 마이스(MICE) 산업을 적극 육성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환경 개선도 병행한다. 수원화성 주요 동선의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내판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세계 자매·우호도시도 축하 메시지 이날 행사에서는 자매·우호도시의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일본 아사히카와시, 호주 타운즈빌시, 인도네시아 반둥시, 튀르키예 얄로바시,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미국 피닉스시, 일본 후쿠이시, 베트남 하이퐁시 등 각국 도시 시장들이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했다.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열린 관광도시” 행사 중 공감토크는 시각장애인인 허우령 한국방송공사(KBS) 아나운서와 이재준 시장의 대담으로 진행됐다. 안내견 ‘하얀이’와 함께 무대에 오른 허 아나운서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허우령 아나운서는 “최근 수원화성과 수원남문시장을 여행했는데, 시각장애인을 위해 관광지 곳곳에 섬세한 배려가 느껴졌다”며 “아름다운 수원의 사계를 모두 느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재준 시장은 “시각장애인들이 더욱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더 신경 쓰겠다”며 “수원에는 아름다운 곳이 많으니, 다음에는 또 다른 명소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개막 퍼포먼스로 마무리 행사는 이재준 시장과 박영태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등이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했다. 수원특례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세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수원의 역사·문화·예술·산업이 어우러진 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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