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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주민, 한 통의 전화로 위기 상황 놓인 어…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주민, 한 통의 전화로 위기 상황 놓인 어르신 발굴

- 양지읍 주민 신고로 복지사각지대 치매 어르신 찾아 민관 협력해 후속 조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양지읍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였던 치매 어르신이 치료와 지원을 받게 됐다. 지역사회 각계가 뻗은 도움의 손길과 양지읍의 복지 지원까지 민관이 협력하여 적기에 복지 대상자를 발굴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시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양지읍 주민 70대 A씨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방문건강관리와 의료요양통합돌봄 신청 등 복지 지원을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의 사연이 처음 알려지게 된 것은 지난달 18일 양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춘흥)의 신고로 양지읍이 대상자를 방문하면서부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A씨의 자택 인근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며 치매가 의심된다는 주민들의 연락을 받고 양지읍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양지읍 맞춤형복지팀은 즉시 A씨의 자택을 찾았다. 방문 당시 A씨는 치매 증상이 의심됐고, 장시간 혼자 생활하고 있던 탓에 자택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집안 곳곳의 오물로 악취가 발생하고 있었고, 바퀴벌레 등 해충이 서식하고 있어 건강과 안전이 우려돼 청소와 방역 등 조치가 시급했다. 양지읍 맞춤형복지팀은 상황을 확인한 뒤 20일 직권으로 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했다. 21일 A씨의 건강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처인구보건소에 A씨를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로 의뢰하고, 자택 방역도 진행했다. 지역사회의 도움도 이어졌다. 양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양지읍부녀회(회장 서은숙)는 지난 9월 2일 A씨 자택 청소와 정리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다행히 지난 10일 A씨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것이 인정돼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 판정을 받았고, 양지읍은 이튿날 바로 A씨에 대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1차 방역 이후에도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추가적인 방역을 하였으며, 현재 주간보호센터 입소 등 추가적인 관리 방안 등을 알아보고 있다”며 “이웃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신고해 주신 주민과 함께 봉사해 주신 양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지도자양지읍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

- 처인구 양지읍과 원삼면서 어르신 대상 음주 문제와 우울 선별검사 진행 맞춤형 서비스 제공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주민들의 음주 문제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22일 양지읍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음주 문제와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앞서 센터는 지난 15일에도 원삼면 경로당에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센터는 지역 주민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음주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달 4일부터 단주와 절주에 대한 욕구가 있는 여성 회원을 대상으로 ‘여성 프로그램 心, 쉼(마음을 쉬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활용해 음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신체적·사회적 폐해를 살펴보고, 자신의 음주 경험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회복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단주·절주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회복 과정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안전교육과 화재진압 …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특례시,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안전교육과 화재진압 실습 교육 마련

-23일 간부공무원 대상…(사)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시험장에서 열려 - -실제 사례 중심의 화재 원인과 특성 설명하고, 화재진압 실습 진행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배터리 화재 안전교육 및 화재진압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사)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시험장에서 열린 이 교육은 전기차 화재 등의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상황판단과 현장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 공직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을 진행한 (사)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측은 전기차 배터리 안전관리 필요성을 교육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배터리 화재 원인과 특성을 설명했다. 또,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발생 시 나타나는 열폭주 현상을 직접 실험하고, 화재진압 실습을 진행했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전기를 생성하고 저장하는 2차전지로,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노트북,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에서 활용하고 있다. 이 배터리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순간적으로 1000℃ 이상으로 치솟는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고, 유독가스가 다량 방출돼 위험성이 높다. 일반 소화약제로는 진압이 어려워 이에 맞는 대응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일상 속 다양한 기기에서 발생할 수 있고 초기 진압이 까다로운 만큼 간부공무원부터 현장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을 마련했다"며 "선제적인 화재 예방 대책과 촘촘한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경기도, 긴급방제대책회의 …

○ 경기도 소나무재선충병 추가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 ○ 긴급 중앙·지방 합동방제대책회의 개최, 감염경로 역학조사 예찰·방제대책 등 논의

[경기티비종합뉴스] 오산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경기도, 긴급방제대책회의 열어 총력 대응

오산시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22일 중앙·지방 합동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역학조사와 긴급방제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세마동 행정복지센터에 열린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안전재난기술공단, 인접 시군인 화성시와 평택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지난 16일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오산시 양산동 도로변 잣나무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오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로 인해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은 총 24개 시군으로 증가했다. 북미 대륙이 원산인 소나무재선충은 1mm 내외의 작은 선충으로 한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재선충병 예찰 강화로 조기발견, 신속한 감염목 제거 등 대응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시기·원인 및 감염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정밀예찰 범위, 긴급방제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피해 발생지 반경 2km 이내 행정동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구역 내 소나무류 이동을 통제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와 오산시는 지역방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피해목 주변 반경 5km 이내 고사목 전수조사를 통해 감염 의심목은 전량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진단을 실시해 추가 감염목이 발생하면 긴급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세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 의심지역의 지상 또는 드론예찰을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유인헬기를 통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5월부터 매월 소나무류 취급업체 무단 이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광역방제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초기 단계에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2026 용인 생활문화주간 피날레...…

[경기티비종합뉴스] 용인문화재단, 2026 용인 생활문화주간 피날레... 용인 생활문화 축제 성료

- 체험·전시·플리마켓·생활문화 동호회 공연 등 한자리에... 시민 1,500여명 참여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이 9월 19일 용인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축제에는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용인 곳곳의 생활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겼다. ‘2026 용인 생활문화 축제’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2026 용인 생활문화 주간’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행사로 마련됐다. 생활문화 주간에는 용인 전역의 22곳 중심공간과 135곳 이음공간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 용인의 생활문화 활동을 시민들이 한눈에 만나고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체험부스에서는 용인문화재단 문화머뭄 공간으로 선정된 도자, 목각, 라탄 등 다양한 종류의 수제 공방과 찻집, 카페 등이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손을 움직여 생활문화를 경험했고 ▲플리마켓에서는 ‘뚝마켓’과 생활예술 틔움 지원사업 선정 단체가 함께하여 직접 만든 다양한 소품들을 선보였다. ▲전시부스에는 작은 도서관과 그림공방 등 창작자들의 작품을 보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무대에서는 ▲기타, 하모니카, 우쿨렐레, 댄스 등 보정역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동호회 팀의 공연 ▲아임버스커의 버스킹이 펼쳐지는 등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같은 날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어린이 공연 〈토요키즈클래식〉 관람객들도 공연이 끝난 후 자연스럽게 야외광장으로 이동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을 즐겼다. 공연장과 야외광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새로운 문화의 장이 형성됐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문화 주체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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