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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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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도시재생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1기) 수료식…

도시재생사업의 사후관리

[경기티비종합뉴스] 평택시, 도시재생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1기) 수료식 및 네트워크파티 성황리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월 19일,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의 하나로 도시재생 거점시설(이하 거점시설),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조합)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1기) 프로그램’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시범사업의 참여자를 선정하기 위한 수료식 및 네트워크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23명의 평택시민이 참여하였고 교육 결과 9명이 수료하였다. 이날 수료생들은 3팀으로 나뉘어 직접 기획한 시범사업 운영계획서를 발표했으며, 이후 신평, 신장, 안정지역의 거점시설 등 도시재생사업 지역과 연계하여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제한된 도시재생사업 구역에서 벗어나 평택시의 다양한 인적자원들이 도시재생 마을조합과 매칭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교육 참여자들이 시범사업을 기획하며 마을조합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 가입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로컬 비즈니스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인적자원들이 도시재생 현장에 남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연계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목표로 거점시설, 마을조합 등 도시재생사업 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사업 종료 이후의 사후관리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제1기 건설공사 시민…

○ 안전 규제 강화 맞춰 ‘전문가 20인’ 구성, 선제적 예방 중심 운영 ○ 설계도서 검토부터 현장 관리까지 전 과정 고강도 점검... 안전 사각지대 원천 차단

[경기티비종합뉴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제1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본격 출범...  건설현장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화성특례시가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안전 사회 기조에 발맞추어, 선제적이고 철저한 건설현장 관리를 위한 ‘제1기 화성특례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본격 출범했다. 시는 29일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주요 관계자 및 감리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화성특례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제1기 시민감리단은 ▲안전관리(4명) ▲토목시공(4명) ▲도로(3명) ▲건축시공(3명) ▲수자원(2명) ▲기계·전기·통신·소방(각 1명) 등 총 20명의 외부 실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시가 발주하는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철저한 점검과 기술 지도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민감리단은 ▲시공·품질·안전 관리 상태 점검 및 기술지도 ▲공사현장의 위법·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시정조치 요구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의 일치 여부 검토 등 건설 행정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산업 현장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라며, “현업에서 쌓아오신 풍부한 기술력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단원 여러분의 철저한 안목이 곧 화성특례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품고, ‘재해 없는 안전한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제1기 시민감리단 운영을 통해 건설 현장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 양조용 벼 계약재배로…

국립식량과학원-여주시농업기술센터-(주) 화요 다자간 협력 체결 “양조용 쌀 계약재배 부가가치 높여 농가 소득 증대 및 프리미엄 증류주 개발 ” 돕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 양조용 벼 계약재배로 민·관·농 협력 모델 구축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5월 28일 ㈜화요 공장(경기도 여주시 소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원장 김병석)과 (주)화요(대표이사 조희경)와 함께 양조용 벼 품종 ‘화연’ 계약재배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번 협약은 국산 양조용 벼 보급을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민·관·농 협력으로 고품질 주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화요는 지난해 프리미엄 증류주에 적합한 양조용 쌀 품종 선발을 위해 발효 적성 시험을 추진하여, 알코올 생산량과 향기 성분이 우수한 ‘화연(밀양400호)’을 선발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경기도 여주시에 1헥타르(ha) 규모의 계약 재배단지를 조성했으며, ㈜화요는 이곳에서 생산될 약 7톤의 쌀을 활용해 프리미엄 증류주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화연’은 기존 원료곡보다 알코올이 많이 생산돼 발효 효율이 우수한 양조용 쌀 품종이다. 증류 시 소비자가 선호하는 과일향, 바나나향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생종으로 수확량(749kg/10a)이 많고 병해충에 강해 재배 안정성도 갖췄다.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화연’ 품종 지원과 원료곡 품질 분석, 발효·증류 기술 협업, 원료곡 생산 기반 구축 담당한다. ▲㈜화요는 ‘화연’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주 제품 개발과 발효·증류 공정 최적화, 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 적기 모내기와 비료․수확 관리 등 최적의 맞춤 재배 기술을 지도하여 고품질 양조용 벼 생산을 관리한다. 한편, ‘화연’ 종자는 현재 여주시 가남읍 계약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보급 중이며, 향후 양조장 수요에 맞춰 양조용벼 단지사업을 추진하여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산시, 시민시장 부지 낙찰자 선정…공동주택 개발 절…

안산시, 상인 퇴거 지원 약속 이행 기반 마련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산시, 시민시장 부지 낙찰자 선정…공동주택 개발 절차 본격 추진

안산시가 매각을 추진해 온 단원구 초지동 604-4, 604-7번지 안산시민시장 부지의 새 낙찰자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1997년 개장 이후 28년간 운영된 안산시민시장은 지난해 12월 31일 운영을 종료했다. 이후 시는 상인 이전 협의와 부지 매각을 위한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해당 부지 매각을 공고했다. 45일간 진행된 공고 기간 동안 다수 업체가 관심을 보였으며, 지난 27일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개찰한 결과 감정평가에 따른 예정가격 1,775억 원보다 2,061억 원 높은 3,836억 원에 낙찰됐다. 이는 예정가격 대비 약 216% 수준이다. 안산시는 낙찰자와 수일 내 부지 매각 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매각대금 잔금 납부와 소유권 이전 절차가 완료되면, 향후 건축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약 7,000평 규모 부지에 900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이 추진될 전망이다. 상인들과 협의한 퇴거 지원 절차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매각 공고문에 매각대금과 별도로 퇴거 지원비 121억 원 지급 내용을 계약조건으로 반영했다. 퇴거 지원비는 안산시민시장 운영 종료 과정에서 시와 상인들이 협의한 사항으로, 낙찰자가 안산시와 매각 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기존 상인 189명 전원에게 지급하도록 했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시를 믿고 이전 절차에 협조해 준 상인들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매각 대금은 일부를 재정안정화 기금으로 예치하고, 나머지는 도시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사업의 핵심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산시민시장 부지는 초지역과 인접한 역세권 부지다. 향후 송도발 KTX, 서해선 KTX, 신안산선 등 광역 철도망 확충이 추진될 경우 초지역 일대는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서해선이 연결되는 서남부권 주요 교통 거점으로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안산시는 공동주택 개발과 초지역 일대 교통 여건 개선이 맞물릴 경우 젊은 소비 인구 유입과 주변 상권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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