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는 16일 제10대 사장으로 취임하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최찬용 사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최 사장은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도시·지역계획 석박사 통합과정을 수료하고, 도시계획 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개발사업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31년 동안 근무하며 신도시개발계획팀장, 주택개발 1부장...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가 2024년도 청년고용의무제 이행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장애인 및 취업지원대상자 채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채용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해왔다. 또한 고령자 적합 직종을 발굴하여 고령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을 확대하며 정부의 고용노동행정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노력이 인정받아, 특히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른 청년고용의무제 이행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그 결과 고용...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들이 9일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하며 청렴 행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1회 수원시 새빛 청렴회의'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각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회의에서 '청렴행정 실천 서약'을 선언하며 공직자들이 실천할 구체적인 청렴 방침을 확립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직무 수행 시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 둘째, 어떠한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 경기도 소상공인의 생존율과 평균 영업 기간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이슈브리프: 창업 후 1년 이내 문닫는 경기도 소상공인 증가」 보고서를 9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경기 침체와 시장 변화에 따라 경기도 소상공인의1년 생존율이 업종별로 감소 추세를 보였고, 2024년 상반기 기준으로전체 업종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종별 생존율은서비스업 82.3%,소매업 80.6%,음식업 71.5%순으로,음식업의 생존율이 가장 낮았다는 점...
평택도시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하여 바우처택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센터와 협약을 맺은 일반택시가 평소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다가, 교통약자의 배차를 받으면 해당 콜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용대상은 평택시 교통약자지원센터에 등록된 비휠체어 이용자로써 이용요금은 10km까지 1,500원, 이후 추가 5km 당 100원이며, 택시요금 차액은 센터에서 택시로 직접 정산 지급하여 교통약자를 지원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용방법은 평택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상담전화...
Q. 지난해 민선8기 임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전반기의 소회와 특히 주안점을 두었던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한 협업의 틀을 만드는 데 주력하며, 행정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민생 영역 전반에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며, 공공기관, 민간 단체, 교육기관 등이 참여하는 다각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복잡다단한 행정수요 속에서 집행부 단독으로는 모든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여건을 직시하고, 협업과 통합적 접근을 기반으로 한 행정 추진...
양평군 보건소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해외여행 전 예방 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홍역 환자가 총 49명 발생했으며 이들은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염 시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난다.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90% 이상이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은 백신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며, 생후 12~15개월...
여주시는 여주쌀 품종대체사업 시험설계협의회를 지난 1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여주시농촌지도자연합회와 여주시쌀연구회 임원 10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4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시험설계를 통한 성공적인 품종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쌀 품종대체사업은 지난 2023년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3년차 지역적응시험에 들어가며 지난 2024년 2개소에서 2025년에는 5개의 시험포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대표품종 개발이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신 작물연구팀장은 “농업인들의 ...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2025년부터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화장장려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관내 화장시설 부재로 인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그동안 오산시민들이 다른 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할 경우, 해당 지역 주민보다 높은 화장료를 지급해 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 올해 1월 1일 화장한 경우부터 화장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사망일 현재 6개월 이상 오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사망한 후에 ...
여주시가 1월 7일 여주문화원에서 ‘한강법 폐지를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대책위원회는 수석대표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공동대표단 32명, 집행위원장 이유식 이통장협의회장, 고문 및 감사, 집행위원 등 총 57명으로 구성되었다. 발대식은 한강법 폐지와 중복규제 철폐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 권리 회복을 위한 행동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출범은 지난해 12월 여주시의회가 채택한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비 감액 규탄과 중복규제 철폐 결의문」의 연장선으로, 불합리한 규제 철폐를 위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