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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업무계획특별위원회, 고삼휴게소 관광거점 …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의회 업무계획특별위원회,  고삼휴게소 관광거점 조성사업 현장 점검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외부 홍보 강화 등 실질적인 유인책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어 위원들은 고삼호수 전망대와 둘레길 연결 보행로를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연결사업의 일환으로, 육교 및 연결보행로(약 216m)를 조성해 휴게소 방문객이 고삼호수 관광자원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위원들은 연결로의 개통 시기와 안전성,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하며, “보행 연결의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안내 체계와 홍보 전략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승혁 위원장은 “고삼휴게소는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안성 관광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형식적인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한 운영 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서부로 옹벽붕괴 조사결과 관련 기자…

- 2023년부터 붕괴 전까지 총 5회 걸쳐 안전점검 실시…모두 B등급 판정 유지 - 민원 접수 이후 현장 재확인·임시보수 및 복구계획 수립 등 대응 경위 설명 - 실제 시공 조건 반영한 구조해석

[경기티비종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서부로 옹벽붕괴 조사결과 관련 기자회견 유지관리·초동대응 수행했다… 지금부턴 복구의 시간”

이권재 오산시장은 27일 오전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의 서부로 도로(옹벽)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오산시의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사조위가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의 문제점을 확인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사고 직후 오산시가 취한 유지관리 조치와 현장 대응 경위, 복구 준비 과정 등은 보고서에 상세히 담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고 전날인 7월 15일 포트홀 관련 민원이 접수된 직후 현장 확인과 복구 준비에 나섰으며, 다음 날 부시장 주재 현장 점검과 함께 복구에 착수하는 과정에서 붕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원 접수 이후 필요한 절차에 따라 대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고 이후 즉각적인 안전성 검토와 복구 대책 수립에 착수했으며, (사)한국지반공학회에 의뢰해 지반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사고조사위원회에 제출하는 등 원인 규명에 협조해 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022년 하반기부터 사고 구간에 대해 총 5차례 정밀·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모두 B등급 이상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보강토 옹벽이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등록되지 않았던 사실은 2023년 인수인계 과정에서 확인해 즉시 등재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산시 서부로 옹벽붕괴 사고와 관련해 열린 기자회견에서 임두빈 오산시 시민안전국장도 사고 전후 대응 경위를 직접 설명했다. 임 국장은 “사고 전날인 7월 15일 포트홀 관련 민원이 접수된 직후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복구작업을 준비했다”며 “다음날 부시장 주재 현장점검과 함께 복구에 착수하는 과정에서 붕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민원 접수 이후 필요한 절차에 따라 대응을 진행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오산시의 유지관리 이력과 사고 전후 대응 과정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수사와 행정 절차에 성실히 협조해 객관적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사고를 계기로 배수체계 점검, 보강토 옹벽 전수 확인, 민원 대응 절차 개선 등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김찬기 총장, ‘AI 혁신 모델…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김찬기 총장, ‘AI 혁신 모델 대학’ 선포…2026학년도 입학식서 4대 AX 전략 발표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27일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과 함께 AI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학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하는 ‘AI 혁신 모델 대학’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김찬기 총장을 AI로 구현한 영상 메시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AI 총장이 직접 비전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연출된 영상은 대학이 지향하는 전면적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김 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대학의 미래 전략으로 ‘4대 AX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AI 융합인재 모델(AI+X 융합인재 양성) ▲성공적인 AI 연구자 모델(대학원 중심 AI 전문인재 육성) ▲AI Agent 기반 학생성공 모델(입학부터 졸업까지 맞춤형 AI 가이드 제공) ▲AI Native Organization 모델(행정 프로세스 전반에 AI 탑재) 등이다. ‘AI 융합인재 모델’은 전 학문 분야에 AI를 접목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성공적인 AI 연구자 모델’은 대학원 중심의 심화 연구 체계를 구축해 고급 AI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전략이다. 또 ‘AI Agent 기반 학생성공 모델’은 입학 상담부터 학습 관리, 진로 설계, 취업 지원까지 학생 생애주기 전반에 AI 기반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AI Native Organization 모델’은 대학 행정 전반에 AI를 적용해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를 고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경국립대는 이번 비전 선포를 계기로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학AI전략위원회’를 발족한다. 위원회에는 외부 AI 및 산업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4대 AX 혁신 모델의 세부 과제를 확정하고, AI 전환을 위한 규정 제정과 제도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에 디지털 전환(DX)과 대학기관 연구(IR)를 담당해 온 IR센터를 ‘AIR추진단(AIR센터: Office of Artificial Intelligence & Institutional Research)’으로 확대 개편해 AI 혁신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대학 운영과 AI 전략 수립을 통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찬기 총장은 “AI는 미래 공용어”라며 “임기 동안 대학 어디서나 AI를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캠퍼스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이번 AI 혁신 모델 선포를 통해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미래 고등교육 환경을 선도하는 경기 대표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2026년 정월대보름 성남…

[경기티비종합뉴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2026년 정월대보름 성남동 척사대회 참석…주민과 전통문화로 화합

성남시의회(부의장 안광림)는 27일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정월대보름 성남동 척사대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동 유관단체 협의회가 준비를 맡아 주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행사장에서는 떡메치기 체험을 비롯해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가 운영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떡을 메치며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고, 윷놀이와 투호놀이에서는 이웃 간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며 정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광장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의 활기로 가득 찼고,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전통놀이에도 함께 참여했다. 안 부의장은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성남시의회는 전통문화를 지키고 주민 화합을 도울 수 있는 지역 행사에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안전 관리 속에 진행됐으며, 지역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원활하게 마무리됐다.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경기티비종합뉴스]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지역아동센터에서 시행된 교육의 한계, 강사 인력 확보 방안, 다문화아동 학부모의 참여 확대 필요성, 시범사업 추진 및 단계적 확장 과정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은경 의원은,“한글교육은 특성상 대상 아동에게 지속적·반복적으로 시행해야 실효성이 있는 만큼, 새마을문고 등 지역 생활권 내 공간을 활용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며,“앞으로 한 아이도 학업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의회와 행정이 함께 꾸준히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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