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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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급물량 확정…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공급물량 확정, 반도체·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박차

안성시가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핵심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0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마전리 일원에 679,665㎡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와 연계한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개발 콘셉트로 삼았다. 또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스마트 친환경 산업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급물량 확정에 따라 향후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2027년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할 예정이다. 실질적인 공사는 2028년 6월 착공하여 2031년 6월 준공하는 일정으로 추진되며, 바이오헬스산업, 신소재산업, 첨단제조산업, 전기전자산업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유망 업종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방침이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제2안성테크노밸리는 안성시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성공적인 산업단지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2026년 새해맞이 시민 제야행사 성황리 마…

○ 도심에서 함께한 카운트다운, 희망의 새해를 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안성시, 2026년 새해맞이 시민 제야행사 성황리 마무리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제야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의 실시간 연동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해맞이 불꽃쇼, 새해 덕담 및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과 시민 합창까지 이어지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 순간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한가득 전했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원활히 운영됐다. 난방·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적절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야행사가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 또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향후 문화행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상 속에서 공감과 연대가 살아있는 도시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2026년 신년 참배‧시무식…금광연 의장…

2일 병오년(丙午年) 의회 운영 방향 및 의정활동 비전 공유‧각오 다짐 금광연 의장 “우리의 마지막 걸음, 의미 있게 기록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다할 것”

[경기티비종합뉴스] 하남시의회, 2026년 신년 참배‧시무식…금광연 의장 “시민‧소통‧책임”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2일 오전 현충탑 신년 참배에 이어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 비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시무식에 앞서 금광연 의장, 정병용 부의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 박선미, 오승철, 오지연 의원은 이날 오전 8시 창우동 소재 현충탑 신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새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의원, 하남시 의정동우회 박순창 회장(제4대 의회 부의장)‧회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2026년도 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을 위한 의회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금광연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하남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의정의 중심에 두고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시민과 동행하는 품격 있는 의회’를 향한 우리의 노력은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졌고,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응답 그리고 성과는 의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금광연 의장은 “2026년은 제9대 하남시의회 임기의 마지막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시민 가까이에서 더 소통하고,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삼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 의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금광연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가 시민의 기억 속에 책임을 다한 의회로 남을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 여러분,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고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저 역시 의장으로서 우리의 마지막 걸음이 가장 의미 있게 기록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김경희 이천시장 “더 큰 성장·든든한 민생…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김경희 이천시장 “더 큰 성장·든든한 민생·편안한 일상으로 2026년 이천의 새 역사 쓰겠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3대 시정 방향으로 제시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교통·복지·문화 전반에 걸친 균형 발전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붉은 말의 기상처럼 시민 여러분의 삶에 힘차고 밝은 기운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지난 3년 반 동안 시민과 함께 수많은 위기를 넘어온 이천은 이제 더 높이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먼저 지난 민선8기 동안의 시간을 돌아보며 “쌀값 폭락과 반도체 경기 침체, 재정적 제약 속에서도 깔따구 유충 사태와 기록적인 폭설 피해까지 연이어 맞닥뜨린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면서도 “이천은 결코 멈추지 않았고, 시민과 함께 부서진 길을 고치고 새로운 희망을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산업 분야에서의 성과를 강조했다. 김 시장은 “연접개발 완화를 통해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다시 열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의 축을 구축했다”며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와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을 통해 이천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선도하는 첨단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과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를 중심으로 이천제일고, 한국폴리텍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교육을 추진해 온 데 이어, 경기형 과학고 유치에 성공하며 “아이들이 이천을 떠나지 않고도 최고의 과학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돌봄과 복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 김 시장은 “전국 최초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두드림 건강 ON 버스’를 통해 어르신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돌봄을 실현했다”며 “시립화장시설 부지 확정 역시 시민의 양보와 배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정으로,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시 환경과 문화 분야에서도 이천의 변화는 뚜렷했다. 설봉공원과 복하천 수변공원, 안흥지 등 주요 공간이 새롭게 정비됐고, 28개의 신규 도로망과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으로 도시의 흐름이 개선됐다. 또한 이천거북놀이는 유럽 무대에 진출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렸고, 해월애니메이션축제·펫축제·전국동요대축제 등은 이천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천시는 대통령 소속 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관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 지속가능한 도시 평가에서 전국 자치시 4위를 기록하며 대외적인 평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경희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더 큰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반도체·소부장 기업 유치와 드론·방산 산업 육성, 전문 인재 양성까지 산업·교육·인프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월2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산업단지 조성과 마장권역 첨단배후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D 노선, 용인–부발 반도체선, 광역도로망 등 국가 철도·교통계획 반영을 적극 추진해 “이천을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핵심 관문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리지구의 완성, 이천터미널 개발, 구도심·남부권 도시재생, 역세권 개발을 통해 균형 있는 도시 확장도 이어간다. ‘든든한 민생’을 위해서는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역 맞춤형 고용정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별 맞춤 전략과 전문 컨설팅을 강화해 골목경제 회복에 힘을 쏟는다. 청년층을 위한 53개 청년정책을 재정비하고, 5060세대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정책도 지속 발굴해 세대별 삶의 안정을 도모한다. ‘편안한 일상’을 위한 정책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설봉공원 리노베이션을 비롯해 근린공원·체육시설·도시숲 조성으로 생활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똑버스와 희망택시 운영, 공영주차장 6곳 조성으로 교통과 주차 불편을 해소한다. 학생과 어르신 교통비 지원, 스마트 안전망 구축, 신재생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변화를 주저하는 도시는 과거에 머물지만, 변화를 선택하는 도시는 미래를 선도한다”며“2026년, 시민의 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이천의 새로운 기적을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 치열하게 배우고, 더 과감히 도전하며 이천의 내일을 열어가겠다”며 “희망의 2026년, 이천의 새 역사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신년 메시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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