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속초-5.0℃
  • 맑음-9.1℃
  • 맑음철원-8.8℃
  • 맑음동두천-8.7℃
  • 맑음파주-8.6℃
  • 맑음대관령-11.9℃
  • 맑음춘천-7.5℃
  • 눈백령도-4.6℃
  • 맑음북강릉-6.0℃
  • 맑음강릉-3.9℃
  • 맑음동해-3.4℃
  • 맑음서울-6.6℃
  • 맑음인천-6.8℃
  • 맑음원주-6.3℃
  • 눈울릉도-2.7℃
  • 맑음수원-6.0℃
  • 맑음영월-7.1℃
  • 맑음충주-6.2℃
  • 흐림서산-3.5℃
  • 맑음울진-3.8℃
  • 맑음청주-5.0℃
  • 구름많음대전-5.1℃
  • 구름조금추풍령-5.9℃
  • 맑음안동-5.7℃
  • 맑음상주-4.7℃
  • 구름조금포항-2.5℃
  • 구름많음군산-4.1℃
  • 맑음대구-2.5℃
  • 맑음전주-4.4℃
  • 구름조금울산-2.4℃
  • 맑음창원-2.4℃
  • 맑음광주-3.9℃
  • 맑음부산-1.9℃
  • 맑음통영-0.8℃
  • 눈목포-2.7℃
  • 구름조금여수-2.4℃
  • 구름많음흑산도-0.2℃
  • 구름많음완도-1.4℃
  • 흐림고창-4.0℃
  • 구름많음순천-4.7℃
  • 구름많음홍성(예)-4.0℃
  • 맑음-6.0℃
  • 흐림제주2.3℃
  • 구름많음고산2.6℃
  • 구름많음성산1.0℃
  • 구름많음서귀포3.2℃
  • 구름많음진주-2.3℃
  • 맑음강화-7.8℃
  • 맑음양평-5.2℃
  • 맑음이천-6.0℃
  • 맑음인제-7.6℃
  • 맑음홍천-7.6℃
  • 맑음태백-10.0℃
  • 맑음정선군-7.7℃
  • 맑음제천-6.8℃
  • 맑음보은-5.7℃
  • 맑음천안-6.6℃
  • 구름많음보령-3.9℃
  • 구름많음부여-4.4℃
  • 구름많음금산-4.4℃
  • 맑음-5.2℃
  • 구름많음부안-3.2℃
  • 맑음임실-7.3℃
  • 맑음정읍-5.5℃
  • 맑음남원-6.5℃
  • 맑음장수-9.2℃
  • 구름많음고창군
  • 흐림영광군-3.3℃
  • 맑음김해시-2.9℃
  • 맑음순창군-6.2℃
  • 맑음북창원-1.7℃
  • 맑음양산시-0.7℃
  • 구름많음보성군-3.0℃
  • 구름많음강진군-2.9℃
  • 구름많음장흥-3.8℃
  • 흐림해남-2.1℃
  • 구름많음고흥-3.2℃
  • 구름많음의령군-6.1℃
  • 구름많음함양군-4.3℃
  • 구름많음광양시-3.4℃
  • 흐림진도군-1.8℃
  • 맑음봉화-11.5℃
  • 맑음영주-6.0℃
  • 맑음문경-5.7℃
  • 맑음청송군-6.3℃
  • 구름많음영덕-3.8℃
  • 맑음의성-7.5℃
  • 맑음구미-3.7℃
  • 구름조금영천-3.7℃
  • 구름많음경주시-3.0℃
  • 맑음거창-6.6℃
  • 구름많음합천-3.6℃
  • 구름많음밀양-3.4℃
  • 구름많음산청-4.0℃
  • 맑음거제-0.6℃
  • 구름조금남해-1.5℃
  • 맑음-2.1℃
기상청 제공

지역뉴스

전체기사 보기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들이 새해 떠오르는 해와 …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민들이 새해 떠오르는 해와 석성산의 기운 받아 힘찬 출발 하시기를 바란다”

- 새해 첫날 일출 명소인 용인 석성산에서 시민 2000여 명과 해맞이 행사 - - 이 시장, 시민들 기념사진 요청 응하고 새해 덕담 주고받아 - - 시 올해 6억3천만원 예산 투입해 석성산 정상 정비 계획-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월 1일 새해를 맞아 일출(日出)로 유명한 석성산에 올라 시민 2000여 명과 함께 해맞이를 하고 덕담을 주고 받았다. 용인시체육회와 용인시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석성산에서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하고 덕담을 나눴으며, 시민의 기념사진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회와 산악연맹은 산 중턱과 정상에서 시민들을 위해 떡국과 커피, 차 등을 제공했고 시민들은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정상에서 시민들에게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의 힘찬 기운과 붉은 말의 역동적 기운과 석성산의 기상을 받아 시민 모두가 힘찬 출발을 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도 다 성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 시장은 "시는 올해에도 시장과 공직자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시를 발전시키고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들을 계속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했다. 석성산에서는 해마다 신년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데 참여하는 시민들이 계속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정상의 전망대를 넓혀 더 많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새해 첫날 아침에 석성산을 찾는 시민들이 해마다 증가하기 때문에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6억 3000만원을 들여 정상 전망대 면적을 230㎡에서 500㎡로 늘리고, 데크도 넓히는 등의 정비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산에서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처할 경우에 대비해 산 정상에 비 가림막을 만들고, 구급함과 제세동기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라며 “야간 조명, 전자홍보 게시대도 설치해 시민들이 더 즐겨 찾는 석성산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2026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년사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2026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년사

이 시장 “용인의 더 큰 도약 위해 시민과 함께 뛰겠다…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완성에 행정력 집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시민과 함께 힘차게 뛰겠다”며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 완성과 시민 생활의 질 향상을 시정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 크게 도약하고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에는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언론과 전문가들이 ‘용인 르네상스’라는 표현으로 용인의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며,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성장과 함께 도시 환경, 교통, 문화·예술·체육 등 시민 삶 전반에서 활력이 넘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용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집적이 빠르게 진행되며,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이 시장은 “용인에 좋은 일자리가 늘고 시 재정이 튼튼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재정이 좋아지면 시민을 위한 투자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이른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서는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생산라인이 착공돼 2027년 부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도 보상 절차와 분양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기존 122조 원 규모였던 투자 계획을 6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했고, 삼성전자 역시 이동·남사 국가산단에 360조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밝힌 상태다. 여기에 ASML,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잇따라 용인에 입주하면서, 현재 반도체 관련 기업 92곳이 용인에 자리 잡거나 입주를 확정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용인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은 현실을 모르는 정치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그는 “어떠한 정치적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도 강조했다. 지난해 말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 개통을 시작으로 동용인IC,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경부지하고속도로, 용인–충주고속도로, 반도체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철도 분야에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경강선 연장, 경기남부광역철도, 동백–신봉선, 경전철 광교 연장 등이 국가·광역 계획에 반영되며 철도 불모지였던 용인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미래도시 조성도 본격화된다. 플랫폼시티 사업과 이동공공주택지구, 언남지구, 고림·역삼지구 개발을 통해 첨단기업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주거·업무·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장차 인구 150만 명을 내다보는 광역시급 도시 기반을 차근차근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도 용인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학 환경을 개선했고, 전국 최초로 ‘학교 제설 지도’를 만들어 학생 안전을 강화했다. 포은아트홀 리모델링, ‘조아용 페스티벌’, 대한민국 연극제와 대학연극제 개최를 통해 문화도시 이미지를 굳혔으며, 맨발길 조성, 공공수영장 확충, 파크골프장 확대 등 생활체육 인프라도 크게 늘렸다. 특히 시민 프로축구단 ‘용인FC(가칭)’ 창단으로 2026년 시즌부터 시민들이 직접 응원하는 프로 스포츠 시대가 열릴 예정이다. 이 시장은 2026년 핵심 과제로 ▲반도체 생태계 강화 ▲미래 도시 공간 정교화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 및 생활 인프라 투자 ▲민생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반도체 고등학교 개교 준비, 대형 공원과 문화시설 조성, 돌봄·보훈·노인 복지 확대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며 “대도약의 기회를 살려 용인의 백년대계를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도시를 물려주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지혜를 구하며 시정을 펼치겠다”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존경…

[경기티비종합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존경하는 시민과 함께 뛰겠습니다”

-이 시장, 2026년 새해 신년사 통해 1000조원 투자 시대 연 용인특례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 청사진 제시 - -반도체 특화 대도시 완성도 높이고, 시민 생활 향상 위한 5개 핵심과제 신년사에 담아 - -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 도약 위한 계획 밝혀 - -일부 지역과 정치인들의 정치적 목적 가진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에 대해서도 흔들리지 않고, 차질없이 과업 수행한다는 강한 의지 피력 - -이 시장 “용인을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 만들 것… 새해에는 110만 시민 모두가 멋진 설계를 하고 뜻한 일 모두 성취하기를 바란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3년 6개월 여의 시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용인특례시를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이고,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생활체육·교통·도로·철도 등 사회 전 분야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담았다. 이상일 시장은 “민선 8기 용인특례시는 많은 성과를 내며 도약의 길을 걸었고, 새해에는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나아가겠다”며 “반도체산업을 비롯한 경제분야와 도시 환경, 교통, 문화·예술·체육까지 시민의 삶과 맞닿은 모든 분야에서 활력이 넘치는 ‘용인 르네상스’를 만들고 있다는 언론의 평가와 분석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반도체산업 투자를 유치한 용인특례시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크고 뜻 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용인특례시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해 경제가 활력을 찾고,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1000조원 투자시대를 연 용인특례시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큰 투자와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가 당초 122조원에서 최근 6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2월 24일 첫 번째 생산라인(팹·Fab)이 착공됐고, 2027년 3월 제1기 팹 일부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승인 이후 2025년 12월부터 보상이 원활하게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ASML,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등 훌륭한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잇따라 용인에 입주하고 있어 더 많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라는 반도체산업 선도기업과 함께 용인특례시에 입주가 확정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은 92곳에 달한다. 이들 기업 중 상당수는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과 대기업으로, 이 기업들이 투자를 약속한 금액은 총 3조 40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이 진행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사업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12월 삼성전자와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며 “이같은 계약을 맺은 것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용인특례시에 계획대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 우량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유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지난 3년 동안 용인에 있는 산업단지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들어 온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은 710곳에 달한다”며 “용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로 성장하면서 세계 여러 도시들이 용인과 제휴하고 싶어하고,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 스페인 세비야 등과 교류하고, 프랑스 몽펠리에와 이탈리아 도시들도 교류협력이 논의되는 것은 지난 3년 동안 용인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분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단일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의 반도체생태계 구축과 인공지능, 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분야 발전을 위한 방안과 함께 시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한 도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의 교통망을 확충하려는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가 개통되면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처인구 원삼면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되고 있는 이동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됐다. 또,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동용인IC(가칭)’을 개설하는 사업이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연결허가를 받았고, 현재 진행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 공사도 2027년 착공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용인의 전역을 격자형으로 잇는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망 구축 계획도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2024년 경부지하고속도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2025년 9월에는 ‘용인-충주고속도로 사업’이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2025년 10월에는 화성 양감에서 용인의 남사·이동을 거쳐 안성 일죽으로 이어지는 ‘반도체고속도로’도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또,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관문 역할을 하는 ‘국도 45호선’의 확장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고, ‘국도42호선’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처인구 남동에서 양지까지 11.54㎞ 구간에 4차로 도로를 만드는 도로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면서 지역내 주요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 부족한 철도망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2025년 8월 경강선 연장의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관통해 청주공항까지 이어지는 이 노선은 처인구에 철도가 생기는 시대를 열 것”이라며 “2025년 12월 11일 도시철도 ‘동백-신봉선’ 신설과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최종 반영됐고, 이 사업들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공을 들일 방침”이라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첨단기업들이 입주하면서 함께 유입될 첨단산업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교통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도시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했다. 기흥구 마북·보정·신갈동 일대 미개발지를 첨단기업 업무공간과 시민 주거공간으로 조성하는 플랫폼시티 사업,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이동읍에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은 본격적인 공사와 공급규모 확대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또, 용인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의해 과거 경찰대 부지인 언남지구 사업을 정상화했고, 고림지구와 역삼지구 등 장기간 정체된 사업들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서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전국에서 주목받을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민선8기 3년 동안 39차례에 걸쳐 지역내 학교장과 학부모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1301건의 건의사항 중 555건을 이미 처리하고 139건은 현재 해결과정에 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지체없이 조치하고 있다”며 “2025년 겨울에는 눈이 내려도 학생들의 등하교에 불편이 없도록 전국 최초로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고 학교별 책임자까지 지정해 제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지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면서 도시 품격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포은아트홀의 객석을 1259석에서 1525석까지 늘렸고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을 앞세워 전국 최초 캐릭터 축제인 ’2025년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 것, 2024년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은 ’문화도시 용인‘의 이미지를 굳건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체육분야에서도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 모두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생활체육분야에서는 ’시민이 건강해야 진정한 품격도시‘라는 생각으로 체육시설 확충에 노력을 기울였고, 이 결과 민선8기 출범 당시 한 곳도 없던 맨발길은 60곳으로 늘어났다. 또, 공공수영장 역시 7곳의 수영장 41개 레인에 더해 8곳의 수영장에 56개 레인의 공공수영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파크골프장은 현재 2곳에서 7곳 이상으로 확대하는 계획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엘리트 체육 분야에서도 용인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들이 이어졌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랫동안 시민 여러분이 기다린 시민 프로축구단을 창단했고, 용인특례시 소속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은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하고, 도쿄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용인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며 “용인특례시와 박세리 전 올림픽 여자골프 국가대표 감독이 함께하는 ’SERI PAK with 용인‘ 행사는 시민 여러분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아이들 교육과 도시 인지도 향상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에는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시민 생활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할 핵심 과제로 ▲정교한 미래도시 공간 설계 ▲지속적인 철도·도로망 확충 ▲교육과 생활 인프라 투자 ▲민생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아울러 최근 용인특례시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관련해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적 목적을 가진 주장에 흔들릴 필요 없이 용인특례시는 할 일을 계속 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시장은 “일부 지역과 여권의 일부 정치인들이 전력공급을 이유로 용인의 반도체클러스터 지방이전 등 사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와 특성, 그리고 용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내용과 속도를 전혀 모르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이 시장은 “2025년 12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대로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이전론은 허황된 이야기에 불과하고, 수 많은 언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용인특례시민과 대다수 국민들도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용인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은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로, 저는 어떠한 정치적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고 과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광역시급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존경하는 시민들의 힘과 지혜가 더해져야 가능하다고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외 경제 상황이 쉽지 않지만 용인특례시의 발전을 멈출 수 없고, 시는 올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뛰어야 한다”며 “우리에게 다가온 대도약의 기회를 살려 용인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도시, 더 훌륭한 생활인프라를 물려주기 위해 저와 시 공직자들은 새해에도 힘쓸 것”이라며 “110만 용인특례시민 여러분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멋진 설계를 하고, 뜻한 일 모두 성취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책임지는 의회…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책임지는 의회로 시민 삶의 변화 만들어갈 것”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의회에 걸맞은 책임과 전문성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신년사에서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에게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멈추지 않는 열정과 힘찬 기운처럼, 올해는 용인의 걸음이 더 든든해지고 시민의 일상이 한층 나아지는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의정 활동에 대해 유 의장은 “용인특례시의회는 현장을 발로 뛰며 정책의 실효성을 꼼꼼히 점검하는 데 집중했다”며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기 위해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의회 내에서는 치열한 토론으로 의견이 충돌하기도 했지만, 갈등을 키우는 곳이 아니라 해법을 만드는 곳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오직 시민에게 이로운 결론을 향해 지혜를 모았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의회 운영의 변화와 성과로 ▲복수담당관제 도입 ▲의사입법담당관 신설 ▲의회사무국 내 교육 전담 부서 신설 등을 언급하며,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일수록 더욱 정교한 검토와 탄탄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의회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임기 후반부에 접어든 것과 관련해 유 의장은 “마무리의 시간일수록 초심을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며 “저를 포함한 32명의 의원 모두가 ‘책임지는 의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동안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방의회 발전과 특례시 의회 위상에 걸맞은 권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지방의회가 스스로를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며 예산의 책임을 분명히 해 공공의 신뢰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도시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유 의장은 “용인은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서 굳건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이제는 성장과 정주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의 역동성은 극대화하고 광역 철도망 구축으로 교통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교육·문화·돌봄이 숨 쉬는 도시라는 확신이 시민의 자부심이 되도록 의회가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유진선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살피겠다”며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특례시는 형식…

[경기티비종합뉴스] "신년사"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특례시는 형식이 아닌 내용…시민 삶 바꾸는 의정 펼칠 것”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특례시는 형식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내용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 중심 의정 운영을 강조했다. 배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106만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디딤돌을 놓아왔다”며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화성은 그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은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는 해”라며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와 생활밀착형 정책이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배 의장은 병오년을 ‘붉은 말의 해’로 언급하며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전진의 힘을 품되, 의회는 속도보다 방향을 중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눈에 띄는 성과를 서두르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정의 성과는 숫자가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느껴지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배 의장은 “특례시는 제도의 격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내용이 돼야 한다”며 2026년 화성특례시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는 현장 중심 의정 ▲재정과 정책을 꼼꼼히 점검하는 책임 의회 ▲갈등을 조정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균형 있는 의회를 핵심 약속으로 제시했다. 배 의장은 “예산과 조례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꼭 필요한 곳에 재원이 쓰이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지점에서는 어느 한쪽이 아닌 공공의 이익과 도시 전체의 미래를 기준으로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또한 “25명의 모든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은 생각의 차이를 넘어 ‘시민’이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힘을 모을 것”이라며 “서로 다른 지혜를 모아 협력하고 더 나은 해법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배정수 의장은 신년사를 마무리하며 “병오년 새해가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더 안전한 일상과 편리한 생활, 넉넉한 희망을 가져오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