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현장과 무더위쉼터 등을 잇따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하고 시민과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5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7일 폭염 취약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및 안전관리 실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장기화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폭염에 취약한 시민과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에서 폭염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안성시가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관내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나섰다. 안성시는 지난 7일 대형 물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내 대형 물류창고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과 안성소방서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대덕면에 위치한 로지포트 안성 1·2센터를 방문해 시...
- 흑자 전환·부채 감축으로 재무건전성 개선…플랫폼시티·반도체 산단 등 대형 개발사업 실행력도 인정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시·군 공사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용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7일 발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시·군 공사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목표 달성도와 업무 능률성, 공익성, 고객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순위...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와 ‘K-한강 국가정원’ 조성을 두 축으로 문화·생태가 어우러진 ‘글로벌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 모색에 나섰다. 하남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K-컬처 문화도시 TF’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TF 공동단장인 장학봉 어린이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정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한 분과별 위원,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성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과 함께 상임위원회 중심의 의회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운영방식을 도입한다. 성남시의회는 각종 행사에서 의회를 대표하는 역할을 의장과 상임위원장이 분담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정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사 규모와 성격, 소관 분야 등을 고려해 해당 상임위원장이 의회를 대표하도록 함으로써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의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단위·전국 규모 행사는 의장…구청...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변경하고, 활성화계획을 수립한다. 수원시는 7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영화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기존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후 10년이 지나 수원시는 국가 도시재생정책 기조와 수원시 도시 여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10년 단위 법정계획인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구역을 포함한 ...
수원특례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원특례시는 8일 오후 화성행궁광장에서 제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평화나비가 주최하고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수원지역추진위원회 24개 단체가 주관했으며, ‘그들의 굳센 바람과 우리의 힘찬 바람이 만나’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기념식과 문화공연,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과 역사를 기억하...
-동부경찰서 동백지구대·동백어머니자율방범대·동백생활안전협의회 등 100여 명 동백호수공원서 홍보 활동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이륜차와 개인형이동장치(PM) 무단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용인시, 용인동부경찰서 동백지구대, 동백생활안전협의회, 동백자율방범대, 동백어머니자율방범대 등 관계자 100여 명은 공원 이용객과 배달 노동자를 대상으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배달 오토바이 등이 동백호수공원 내 산책로를 무단으로 질주하며 보...
- 용인교육지원청·자살예방센터 등 관계기관 참여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6일 기흥구보건소에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의는 청소년의 위기 징후와 고위험군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의 상황과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관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한다. 각 기관은 청소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위기 청소년의 조기 ...
- 7일 '미트 코리아 인 다낭' 콘퍼런스서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AI 활용 사례 발표 - - 이상일 시장, “반도체와 인공지능은 함께 가는 시대이므로 용인은 관련 기술 혁신과 전환을 통해 시민 생활을 향상시키는 여러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 - 이 시장, VTV와 DNRT 등 베트남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진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시에서 진행된 '한국과의 만남(Meet Korea in Da Nang)' 콘퍼런스에서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 생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