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청정기 4600대, 성금 200만 원 등 1억 2000만 원 상당 성품‧성금 기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성품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오니스 등 2개 기업은 시청 시장실에서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4600대(1억 2000만 원 상당)를, 브랜드 ‘시원하당’을 보유한 한 업체도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
안성시에서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둘러싸고 환경영향평가 절차의 적법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이 법적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현저한 폐기물처리시설’로 분류되는 만큼, 소규모환경영향평가 적용 여부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이행 여부를 두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르면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대상이다. 의료폐기물은 감염성과 위해성이 있는 폐기물로 분류돼 일반 폐기물보다 강화된 평가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단순 소규모환...
이충우 여주시장은 2월 24일 한강유역환경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수협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여주시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을 비롯한 기후부 관계자와 팔당 특별대책지역 7개 시‧군 단체장 및 의장,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수계 관리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과 관련해 여주 남한강 3개 보의 현행 체계 유지 ▲주민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임대사업 등 기금 사용 분야 확대 ▲지역 상생을 위한 햇빛소득 시범사업 기금 추가 지원...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메타세쿼이아 이식 관련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4일 이항진 전 여주시장이 해당 사안을 들어 이충우 현 시장을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여주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법령과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해석에 따라 적법한 절차와 범위 내에서 행정을 수행했다”며 “시민 자율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금 홍보, 공직선거법 저촉 없는 합법적 활동” 쟁점이 된 부분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팔달구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2월 26일 진행한 이날 행사는 경기도전통음식협회에서 주관하여 2026년 2월부터 9월까지 계속되는 행사이다. 다문화 가정과 독거노인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취약계층에게 전통 장 나눔을 지원하는 행사로 2월 장 담그기, 4월 장 가르기, 9월 장 나누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 행사는 팔달구청 옥상에서 전통음식협회 ...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는 2월 27일부터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해 수영장 일일입장권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당일 및 익일 자유수영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반복된 장시간 대기와 혼잡, 입장 지연 등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의 조기 안착과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영장 로비에 안내 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공식 홈페이지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3월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오는3월9일부터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
인공지능(AI)분야를 선도할 카이스트(KAIST)김재철AI대학원 건립 공사가26일 성남 판교에서 첫 삽을 떴다.이번 기공식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연구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성남시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이날 오후3시 분당구 판교동493번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개요를 소개하고 시삽식을 진행했다.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은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인공지능 특화 연구시설로,대...
안성시 양성면 장서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사업’을 둘러싸고, 환경영향평가 적용 방식과 행정 절차의 적정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사업은 수년 전부터 추진돼 온 도시계획시설 개발행위 사업으로, 의료폐기물을 하루 약 40~48톤 처리하는 규모의 소각시설 건립을 골자로 한다.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시설로 분류되며,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정식 환경영향평가(EIA) 또는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대상에 해당한다. 문제는 평가 적용 시점과 절차다. 일반적인 도시계획시설 개발...
안성시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둘러싼 갈등은 중앙정부의 환경 행정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이 사안이 오늘처럼 깊은 지역 분열로 이어진 데에는, 갈등의 최전선에 있어야 할 지방자치단체의 부재가 결정적이었다. 주민과 행정, 찬성과 반대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할 안성시는 사실상 한 발 물러선 채 결과만 지켜보고 있었다. 환경영향평가의 적합 여부는 환경청의 권한이다. 그러나 그 판단이 지역사회에 어떤 파장을 낳는지는 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몫이다. 특히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처럼 주민의 건강권과 환경권이 직접적으로 문제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