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2026년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총 9만9,762건, 43억 원의 주민세를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주민세 부과액이 전년보다 3억 원(7.5%)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 요인으로는 관내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개인분 주민세 증가와 건물 사용 명세 조사 등 사전 과세대장 정비를 통해 사업소분 주민세 안내 세액이 늘어난 점을 꼽았다. 사업소분 주민세는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고 절차를 간소화했다. 시는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서를 먼저 발송하며, 납부서에 기재된 ...
광주시가 운영 중인 체납관리단이 체납 실태조사와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올해 14억5천5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15명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체납관리단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방문 상담 4천403명, 전화 상담 7천404명 등 총 1만1천807명을 대상으로 체납 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체납관리단은 총 14억5천500만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경제...
박관열 광주시장이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지 전 구간을 직접 걸으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광주시는 박관열 시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부터 천진암까지 이어지는 총 28㎞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코스별 시설 현황과 노선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이용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용객 중심의 걷기 좋은 역사문화 관광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 5일 퇴계원읍에서 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계원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되는 절차로,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안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사업 대상지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는 재개발사업 추진 경과와 대상지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정비계획안의 핵심...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가 고용노동부와 평택시, 대학이 함께 협력하는 경계선지능청년 진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안정적인 취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평택캠퍼스 미래관에서 '청년, 경계를 넘어 커리어 도약'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경계선지능청년지원사업' 공모에 평택시와 한경국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립대학교가 협력해...
- 6일 꽝푸구청 방문해 부이응옥안 당서기, 후인응옥바 인민위원장과 회담 - - 이상일 시장, “내년에 용인 청년봉사단을 다낭시와 꽝푸구에 파견해 '조아용 거리' 만들기, K팝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할텐데 이같은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 - - 회담 후엔 시 ODA 사업으로 건립한 ‘꽝푸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운영 현황 확인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현지시간) 오전 베트남 다낭시 꽝푸구 부이응옥안 당서기와 후인응옥바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꽝푸구에 용인청년봉사단을 파견하는 방안 등...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회장 박찬훈)는 지난 5일 이천축협 교육장에서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유전, 미래를 잇는 가치’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회원들의 낙농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의견 교류를 통한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가 ▲여름철 가축 폭염 피해 예방 관리 기술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사업 안내 ▲이천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개발한 트리티케일 품종 설명 및 재배 기술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전문기관 특강에서는 제넥스코리아 ...
오산시(시장 조용호)는 지난 5일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이알에스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오산상공회의소 기업인 조찬세미나를 통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사업을 안내한 이후 실제 기업 신청으로 이어져 추진된 첫 사례다. 신청 기업의 업종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수집·운반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폐기물 수집·운반 ...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이 수원·화성시의회와 함께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추진을 위한 의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는 지난 4일 수원시, 화성시와 함께하는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추진을 위해 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광역 역사문화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김종욱 의장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만나 수원시와 화성시, 오산시가 함께 추진할 광역 역사문화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세 의장은 오산·...
장기간 갈등이 이어져 온 동탄2 유통3부지 문제와 관련해 주민과 행정, 지역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김상균 화성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8월 3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을지역위원장, 신미숙 경기도의원, 조정옥·고병태 화성시의원, 화성시 신도시조성과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동탄 유통3부지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탄 유통3부지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를 주관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간 이어진 갈등 속에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확인하고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