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직사회 내 세대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에 나선다.
시는 조직 내 세대 간 가치관의 차이를 줄여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청 상황실에서 26일부터 6일 간 ‘국별 대화의 장’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신동헌 시장은 “서로 소통하고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출근이 즐거운 직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으로 공직사회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자세한사항은 행정지원과 김형옥 팀장 760-2901 문의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