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을 맞이하여 아사모조리봉사단(회장 김한수) 꽃동산장애인공동체 방문하여 따뜻한 햇살 아래 소중한 손을 꼭 잡고 함께한 순수한 순간들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에는 꽃동산장애인공동체의 친구들과 지역 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특별한 경험을 나누었다.
어린이날 행사는 뜻깊은 의미를 담아 꾸며졌다.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로 기획된 이 행사는 꽃동산장애인공동체 친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었다. 이들은 순수하고 맑은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에 향한 희망을 가슴 깊이 품고 있다.
아사모조리봉사단은 이 행사를 위해 특별한 준비를 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노력했다. 행사장은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었다. 친구들은 특별한 행사에 참여하여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기뻤다.
이 행사는 꽃동산장애인공동체 친구들에게 큰 의미를 전달했다. 그들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을 받아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 이는 그들에게만큼이나 자원봉사자들에게도 큰 보람으로 다가왔다.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꽃동산장애인공동체와 지역사회는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중하게 여겨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아사모조리봉사단 김한수회장 은 꽃동산장애인공동체 친구들을 늘 응원할 것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어린이날을 통해 이어진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경험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