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기검사국(국장 피강호)은 1월 17일 부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설명절 대비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기검사국은 설명절을 맞이하여 도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통기한 경과 및 임의변조 유무, 원산지 표시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수입농산물 취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피강호 국장은 “이번 하나로마트 식품안전점검을 통해 농협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설명절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