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꿈을 키우고 경기도 교육 발전과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 ․ 영생고등학교,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집 등 기관 ․ 단체로부터 감사패를 잇따라 수상하면서, 열정적이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수성고등학교총동회(회장 장유순)에 따르면 박옥분 의원은 수성고등학교의 미래 발전을 위한‘그린스마트미래학교’선정에 크게 기여하여,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일에 솔선해옴에 따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생고등학교에 따르면 박옥분 의원은 영생고 교육환경 개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영생고 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의 바램인 열린도서관과 학생들의 안전한 휴게공간인 매점 건축에 많은 도움을 줌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 및 경기도 교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집은 박옥분 의원에 대해, 평소 꿈을키우는집에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큰 힘이 되었고, 늘 헌신적으로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해왔음을 높이 평가했다.
박옥분 의원은“도민의 일꾼이자 대변자로서 다양한 계층의 도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늘 현장을 바탕으로 하는 의정활동에 임해왔다.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복지증진과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취약계층 보호와 지원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더 세밀하게 경청하고 내실 있는 정책 대안 제시로 도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 복지증진과 지원 사업들이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지만, 보완해야 할 부분도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만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복지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도민의 일꾼으로서 공동체의 미래 주역인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 재정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