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도 교육 발전,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박옥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이 동원고 ․ 동우여고, 전국발달장애인주간방과후활동연대 등 각계 기관 단체로부터 공로패를 잇따라 수상해,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동원고와 동우여고에 따르면 박옥분 의원은 두 학교의 현안 사업에 크게 공헌함으로써,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 및 경기도 교육 발전에 기여해왔다.
전국발달장애인주간방과후활동연대는 박옥분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우리 사회 발달장애인들의 돌봄서비스 향상과 전국발달장애인주간방과후 제공기관의 권익을 위하여 열정적인 노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았음을 높이 평가했다.
박옥분 의원은“도민의 대변자로서 도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을 바탕으로 하는 의정활동에 임해왔다. 앞으로의 의정활동도 경기도민 복지향상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내실 있는 정책 대안 제시로 도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발달장애인의 권리증진과 자립 지원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 현장에서 일하는 발달장애인 복지시설 관계자 등의 생생하고 폭넓은 의견을 바탕으로 하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발달장애인 복지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도민의 일꾼으로서 발달장애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등 발달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제도적 ‧ 재정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