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에 때 아닌 별들이 용인시로 몰려오고 있다.
레드카펫이 연상될 정도의 많은 유명인들이 용인시에 몰려오고 있어 주목된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연기자, 가수, 희극인 등 연예인과 유명 인사들이 용인시를 속속 방문하고 있다.
국민배우 백일섭씨를 포함하여 이정길, 서인석, 이태원, 최란, 최준용, 방형주, 최완정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자들과 김흥국, 하동진 등 가수들, 희극인 최병서, 엄용수, 이상운, 김종국 등 대한민국 대중문화계를 선도했던 연예인들과 김병찬 아나운서, 두산베어스의 에이스였던 박명환 선수 등 체육인들이 이상일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줄지어 용인시를 방문하고 응원과 유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들 유명인들 모두는 한결같이 이상일 후보처럼 문화·예술·체육 분야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용인시가 문화예술체육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고, K-문화 발전의 또 다른 동력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이 이렇게 이 후보의 시장 당선을 응원하기 위해 한 걸음에 용인을 찾아오는 것은 이상일 후보와 오랜기간 친분을 이어온 이유가 크다고 이 후보 측 캠프 관계자는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