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과 한양여자대학교 미술관은 2022년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한 주간 ‘신진작가 초대전(전시명 : with)’을 진행한다.
한양여자대학교 예술계열 전공자들과 교수 등 60명의 작품 60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박물관 내부 곳곳에서 한 주간 전곡선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특히, 전시출품작 대부분이 갓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는 MZ세대가 제작한 것으로, 톡톡 튀는 상상력과 신선함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앞으로도 기존 협력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 제공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