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이 ‘인권 존중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용인시축구센터의 지명을 받은 용인시산업진흥원 배명곤 원장은 인권 존중 공감대 형성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 존중 릴레이 ‘인권 표어’ 캠페인에 참여했다.
![[크기변환][사진자료]용인시산업진흥원, 인권 존중 릴레이 캠페인 동참 (1).png](http://www.gyeonggitv.com/data/editor/2309/20230927181052_eca14e2371e11154ccfe89124e9f8a93_rroh.png)
이번 캠페인은 용인특례시 8개 공공기관 주관으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표어 아래 인권경영 의식을 고취하고, 기관 안팎으로 인권 보호 및 인권 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배명곤 원장은 “인권 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고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