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화성의 산업 발전과 언론의 역할에 대한 중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광재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에는 화성이 100만 특례시로 지정될 예정이며, 화성산업진흥원이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자들에게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하며, 지역 산업의 발전과 기업 지원에 대한 기자단의 협력을 당부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주요 업무로는 산업 육성, 인재 양성, 기술 혁신, 네트워크 구축, 투자 유치 및 정보 제공 등이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이날 간담회는 기자단과의 소통을 통해 화성 산업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
- 김광재 원장(좌) 윤두열 본부장(우)-
함께 참석한 윤두열 본부장과 이덕 팀장은 화성산업진흥원 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