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정담회』에 참석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 김민철 원장, 광주시 관계자,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및 지역 상인회 대표들이 함께 모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담회에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시는 최근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지만, 지역 상권을 뒷받침할 인프라와 정책적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단순한 소비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각 상권의 특수성과 현실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또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며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지역 경제 또한 참담한 지경에 있다”라고 지적하며, “경기도의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정책과 예산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광주시 상권별 현안과 ▲지역화폐 활용 확대 방안 ▲상인회 중심의 공모사업 추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타 기관의 협업을 통한 매칭사업 필요성 등 다양한 제안들이 논의되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참석자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한 정책 마련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매칭사업 활성화와 관련하여 시·군의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사업의 성격에 따라 예산을 출연금으로 할지 사업비로 할지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책 토론 후 강조된 점, 소상공인 지원의 중요성김선영 부위원장은 “오늘 정담회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광주시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지속적인 번영을 위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언제나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광주를 포함한 남동권역에서 소상공인 대상 전문가 교육과 현장 중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경기도 내 상권 활성화와 경제 회복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상원은 특히, 상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담회 참석자들은 경기도의회와 경상원이 함께 추진하는 정책들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 회복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향후 계획 및 기대감이번 정담회는 광주시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경기도의회와 경상원이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며,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계속해서 이어져야 할 것이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소상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